Located within 700 meters of Nara Station and 19 km of Iwafune Shrine, SLOW HOUSE NARA provides rooms with air conditioning and a private bathroom in Nara.
The 100-year old Guesthouse Naramachi offers simple Japanese-style accommodation just a 5-minute walk from JR Kyobate Train Station. The property is completely non-smoking.
나라에 자리한 NARAigoto EENA HOUSE에서는 정원, 금연실 객실, 무료 Wi-Fi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나라역에서 1.9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Iwafune Shrine에서 20km, 히가시오사카시 하나조노 럭비장에서 24km, Nippon Christ Kyodan Shijonawate Church에서 25km 거리에 있습니다.
나라에 자리한 Guest House En에서는 편안한 객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Iwafune Shrine에서 19km, 히가시오사카시 하나조노 럭비장에서 22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2성급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에어컨, 무료 Wi-Fi가 완비된 객실과 공용 라운지 등을 제공합니다. 각 객실에는 공용 욕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HyunJung
대한민국
이번 2주 동안 일본 여행에서 침대 퀄리티가 가장 좋았던 숙소입니다. 사장님이 호텔에서 사용할 법한 최상급 침대를 배치했기 때문인데요, 저희는 정~말 잘 잤어요. 이불도 그 비싼 거위 털이 웬 말입니까. 트윈룸은 아주 깨끗하고 간소하며 넓어요. 샤워실도 갑갑하지 않고 드라이기도 있고 주방에서 다양한 음료도 무료로 드실 수 있답니다.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다양한 현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재밌었어요. 숙소에서 주요 관광지로 걸어서 모두 이동할 수 있고 주변에 맛집도 많아요. 나라는 반나절 보고 떠나기는 많이 아쉽습니다. 위치, 청결, 친절, 편안함, 가격까지 완벽한 이곳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나라 공원(Nara Park) 내에 위치한 The Deer Park Inn은 전 구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Wi-Fi 인터넷을 제공합니다. 공원 주위에 있는 많은 사슴에게 먹이를 주실 수도 있습니다. 킨테츠나라 기차역(Kintesunara Train Station)은 택시로 8분 거리에 있습니다.
Young Yi
대한민국
나라 공원 안에 있어요. 아침 저녁에 주변을 산책할 수 있어서 좋고 특히 밤산책이 좋았습니다. 저는 사슴을 정말 좋아해서 숙소 주변 여기저기에 사슴이 있어서 신기하고 반가웠어요! 조용하게 쉴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나라에 자리한 Hotel Base Nara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Iwafune Shrine에서 18km, 히가시오사카시 하나조노 럭비장에서 21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2성급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에어컨, 무료 Wi-Fi가 완비된 객실과 공용 라운지 등을 제공합니다. 각 객실에는 공용 욕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나라에 자리한 Nara Guesthouse Kamunabi에서는 정원,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레스토랑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나라역에서 2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바 등을 갖추고 있으며, Iwafune Shrine에서 20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투숙객을 위한 공용 주방, 수하물 보관소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유목민80
대한민국
- 숙소가 매우 깨끗합니다
- 아침 식사가 너무 맛있었다. 이렇게 맛있는 아침 식사 먹기 쉽지 않다. 꼭~꼭 드세요!
- 위치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다.
게스트하우스는 형식보다 실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객이 선호하는 숙소입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독특한 개성을 갖고 있으며, 따뜻한 숙박 경험을 선사해드립니다. 현지인만 아는 여행 꿀팁과 맛있는 식사는 덤! 보통 일반호텔보다 저렴하며, 포근한 거실과 아기자기한 정원을 갖추고 있는 경우도 있어요.
숙소 너무 넓고👍👍👍👍깨끗하고, 일본 특유의 전통숙소에요. 그리고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이 정말 친절했어요. 제 남자친구가 숙소에 버즈를 두고 가는 바람에 한바탕 소동이 있었는데 매우 친절하게 응답해 주시고 우체국 택배로 보내주시려고 하시는 정성을 보여주셨어요ㅠㅠ 결국 제 남자친구가 가서 찾긴 했지만 정말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저녁에 가볍게 게스트하우스 사람들과 파티?가 있어요. 그냥 이야기하고 가볍게 술 한잔 하는 정도였어요. 저는 내향인이라 ㅋㅋㅋ 많이 이야기 하진 않았지만 정말 친절하고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