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토세에 자리한 Lake Shikotsu Tsuruga Bessou AO no ZA에서는 컨시어지 서비스, 금연실 객실, 테라스, 무료 Wi-Fi, 레스토랑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도마코마이역에서 25km 거리에 있습니다. Shikotsuko Onsen 구역의 훌륭한 장소에 자리한 이 료칸에서는 온천탕뿐 아니라 바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식 저녁 식사와 넓은 서양식 객실을 제공하는 Shikotsuko Suizantei Club은 시코쓰호에서 500m 떨어져 있습니다. 객실에는 소파와 평면 TV를 갖춘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구내 주차는 무료입니다. Shikotsuko Suizantei Club Hotel의 각 객실은 에어컨, 차 메이커와 냉장고를 갖추고 있습니다.
Kyukamura Shikotsuko는 치토세에 위치해 있으며, 정원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우나와 온천탕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무료 Wi-Fi가 제공됩니다. 숙소는 시코쓰호 옆에 자리해 있습니다. 모든 객실에는 주전자가 마련되어 있으며, 무료 세면도구가 비치된 전용 욕실이 있습니다. 객실에 냉장고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매일 아침 조식 뷔페가 제공됩니다.
시코츠 호수 옆에 자리잡은 Daiichi Hotel Suizantei은 일본식 정원, 온천 욕조와 전통 식사를 제공합니다. 널찍한 객실은 평면 TV, 휴식 공간과 전용 욕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투숙객은 짚으로 짠 다다미 바닥, 요이불 침대와 전용 노천 온천이 있는 일본식 객실 또는 소파가 있는 서양식 객실 중에서 고르실 수 있습니다.
도마코마이에 자리한 Hotel Nidom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레스토랑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도마코마이역에서 17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신 삿포로 역에서 약 46km, 삿포로 돔에서 45km, 삿포로 컨벤션 센터에서 50km 거리에 있습니다.
Jinju
대한민국
직원들이 모두 친절했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조용한 숲속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어요. 골프때문에 방문하였지만 호텔도 따로 오고 싶을 만큼 조용하고 힐링되는 숙소였어요. 공항 셔틀버스가 제공되는 점도 무척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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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uma에 자리한 Kobushi no Yu Atsuma에서는 편안한 객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도마코마이역에서 33km, Northern Horse Park에서 17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2성급 료칸에서는 에어컨, 무료 Wi-Fi가 완비된 객실과 레스토랑 등을 제공합니다.
치토세 내 Shikotsuko Onsen 구역에 자리한 Shikotsuko Onsen Lake Side Villa SUIMEIKAKU-Adult Only에서는 4성급 객실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도마코마이역에서 26km 거리에 있습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Sol
대한민국
객실 안에 욕탕이 있고 물이 계속 차있어서 밖으로 안 나가도 언제든 온천욕 가능해요!!!
창문 밖이 호수라서 고즈넉하고 너무 좋습니다👍
원래 저녁식사 마지막 시간이 7시인데, 비행기 지연출발때문에 미리 연락했더니 식사 8시에 준비해주셔서 할 수 있었어요 감동...🥹
해산물 잘 못 먹어서 저녁이 가이세키요리 아니라 양식 코스인것도 좋았고, 아침은 그냥 일본 료칸식입니다ㅋㅋ
호수 바로 옆이고, 효토마츠리 기간이었는데 축제장에서도 걸어서 5분정도 거리예요. 버스정류장에서는 계단으로가면 5분, 돌아서 가면 10분 정도 걸리겠네요
신치토세 공항에서 택시타고갔어요 좀 깎아주셔서 한 40
분 걸렸고 가격은 8820엔?
공항/치토세역-시코츠 호수 왕복 시내버스가 있지만 일찍 끊깁니다
치토세에 자리한 Marukoma Onsen Ryokan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테라스, 레스토랑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도마코마이역에서 37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삿포로 역에서 약 44km, 신 삿포로 역에서 48km, 삿포로 돔에서 42km 거리에 있습니다. 투숙객은 스낵 바에서 음료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객실 안에 욕탕이 있고 물이 계속 차있어서 밖으로 안 나가도 언제든 온천욕 가능해요!!!
창문 밖이 호수라서 고즈넉하고 너무 좋습니다👍
원래 저녁식사 마지막 시간이 7시인데, 비행기 지연출발때문에 미리 연락했더니 식사 8시에 준비해주셔서 할 수 있었어요 감동...🥹
해산물 잘 못 먹어서 저녁이 가이세키요리 아니라 양식 코스인것도 좋았고, 아침은 그냥 일본 료칸식입니다ㅋㅋ
호수 바로 옆이고, 효토마츠리 기간이었는데 축제장에서도 걸어서 5분정도 거리예요. 버스정류장에서는 계단으로가면 5분, 돌아서 가면 10분 정도 걸리겠네요
신치토세 공항에서 택시타고갔어요 좀 깎아주셔서 한 40
분 걸렸고 가격은 8820엔?
공항/치토세역-시코츠 호수 왕복 시내버스가 있지만 일찍 끊깁니다
가히 홋카이도의 보물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볼 수 있는 시코츠 호수는 매우 아름다우며,
이 료칸은 그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 직원들은 주인의식을 갖고 일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으며,
온천도 매우 넓고, 노천탕도 훌륭합니다.
특히 노천탕에서 산과 호수를 바라보면서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홋카이도의 겨울을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
가이세키 정식과 조식도 훌륭하며,
이 곳에서 하루밖에 머물 수 없었다는 사실이 너무나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자가용이 없다면 호텔 버스에 의지할 수밖에 없지만,
그것을 상쇄할 만큼 매우 완벽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