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에 자리한 Otaru Eminabackpackers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오타루 캐널 공원에서 2.8km, Otaru Museum에서 3.4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Otarushi Zenibako City Center에서 18km, 삿포로 역에서 36km, 신 삿포로 역에서 48km 거리에 있습니다.
오타루에 자리한 Little Barrel에서는 편안한 객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오타루역에서 17분 거리, Otarushi Zenibako City Center에서 17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1성급 호스텔에서는 에어컨, 무료 Wi-Fi가 완비된 객실과 정원 등을 제공합니다. 각 객실에는 공용 욕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오타루에 자리한 Otaru Tap Room & Hostel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Otarushi Zenibako City Center에서 17km, 삿포로 역에서 35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1성급 호스텔에서는 에어컨, 무료 Wi-Fi가 완비된 객실과 바 등을 제공합니다. 각 객실에는 공용 욕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노가디언
대한민국
위치는 기차역에서는 제법 거리가 있지만, 운하 바로 앞이라 아침저녁으로 운하 산책하기 매우 좋았고 주변에 편의점도 여러군데 있어서 사먹기도 좋았습니다. 호스텔 자체가 근대 문화재라고 여길 정도로 고즈넉하고 포근했습니다. 직원도 편하게 체크인 해줬고.. 주방 및 거실도 넓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음료쿠폰으로 펍에서 맥주를 마셨는데... 오타루에서 마신 맥주 중에 최고 였습니다. 전 못했지만, 마음을 열고 다른 게스트나 직원들과 어울릴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다음에는 일정에 여유를 두고 그런 분위기도 즐기고 싶습니다.
오타루에 자리한 Otaru YaDo에서는 공용 라운지, 금연실 객실, 무료 Wi-Fi, 테라스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오타루역에서 7분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Otarushi Zenibako City Center에서 약 17km, 삿포로 역에서 36km, 신 삿포로 역에서 47km 거리에 있습니다.
Hayashi
대한민국
위치가 매우 좋았습니다. 역에서도 그렇게 멀지않고 저는 저녁에 도착해서 다음날 오타루를 둘러볼 생각으로 왔던 곳이었습니다. 저처럼 오타루를 오전에 둘러보고 싶으신 분들은 삿포로에서 저녁에 출발해서 오타루에서 잠만 잔 뒤에 다음날 오타루 둘러보시고 삿포로로 넘어가는 일정이라면 가성비 숙소로 추천드립니다.
오타루에 자리한 Tug-B Bar & Hostel에서는 공용 라운지, 금연실 객실, 무료 Wi-Fi, 바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오타루역에서 13분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Otarushi Zenibako City Center에서 약 17km, 삿포로 역에서 35km, 신 삿포로 역에서 47km 거리에 있습니다.
오제영 (JEY0223)
대한민국
방도 청결하고 좋고 1층 바에서 무료로 600엔 이하 음료를 제공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Kotoni에 자리한 琴似バックパッカーズ에서는 공용 욕실,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삿포로 역에서 4.9km, Otarushi Zenibako City Center에서 15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신 삿포로 역에서 약 18km, 오타루역에서 31km, 홋카이도 대학에서 4.8km 거리에 있습니다.
오타루에 자리한 Guest House Ringo에서는 산 전망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오타루역에서 18분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Otarushi Zenibako City Center에서 약 16km, 삿포로 역에서 34km, 신 삿포로 역에서 46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투숙객을 위한 공용 주방, 공용 라운지, 투어 예약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뚜벅스
대한민국
숙소 현관 비밀번호를 받아 셀프 체크인, 체크아웃이 가능했으며 일본 주택가의 한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호스트가 연락이 빠르고 친절했습니다. 가성비 최고, 이불도 푹신했어요! 미나미 오타루역 도보 8분 정도이고, 오르골당에서 가깝습니다.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객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숙소인 호스텔은 보통 도미토리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욕실은 공용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추가 금액을 지불하고 전용 객실을 배정받을 수도 있어요. 숙박비에서 절약한 예산으로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을 만든 뒤, 저녁에는 공용 주방 또는 바(Bar)에서 다른 여행객과 수다를 즐겨보세요.
위치는 기차역에서는 제법 거리가 있지만, 운하 바로 앞이라 아침저녁으로 운하 산책하기 매우 좋았고 주변에 편의점도 여러군데 있어서 사먹기도 좋았습니다. 호스텔 자체가 근대 문화재라고 여길 정도로 고즈넉하고 포근했습니다. 직원도 편하게 체크인 해줬고.. 주방 및 거실도 넓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음료쿠폰으로 펍에서 맥주를 마셨는데... 오타루에서 마신 맥주 중에 최고 였습니다. 전 못했지만, 마음을 열고 다른 게스트나 직원들과 어울릴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다음에는 일정에 여유를 두고 그런 분위기도 즐기고 싶습니다.
위치가 넘 좋아요.. 운하도 바로 앞이고.... 비닷가도 있어서 일출보기도 좋고.. 구시가지같은 느낌.. 오타루의 근대목조 건물 같은....시설도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휴게 공간도 넓어서 식사하기도 좋았습니다... 호스트도 친절하고 음료쿠폰도 좋았습니다... 장점이 많은 호스텔이네용...^^
오타루역에서 도보 10분정도 거리에 있는 호스텔입니다.
겨울에 방문했는데 따뜻하고 아늑했어요.
전통적인 일본 가옥을 개조한듯한 숙소였는데 곳곳에(심지어 욕실까지) 온풍기나 난방기를 가동해주고 계셨어요.
4인 도미토리 이용했는데 침대마다 전등, 콘센트, 커튼이 있어 편하게 이용했어요. 침대옆에 작은 사물함도 있었어요.
체크인할때 드링크 쿠폰 주시는데 맥주나 음료 1잔 드실수 있어요.
5분 정도 걸으면 오타루 운하도 바로 보실 수 있고 오타루 구경하기에 적합한 장소예요.
주방도 있는데 엄청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요~
저는 오타루 다시 방문하게 되면 다시 묵을거예요~
호스텔에서 저녁부터(라스트오더 9시~10시까지 영업) 크래프트 비어 펍을 운영하는데 맥주도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호스텔 외관은 문화재 같은 느낌이라 조금 걱정했는데 내부를 리폼한 건지 상당히 깔끔해서 오히려 외관도 고풍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라운지도 꽤나 넓고 다국적 숙박객들이 방문해서 외향적인 분들이면 상당히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내향적이라 다른 숙박객들과 교류는 없었지만 불편함은 전혀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