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리셉션, 무료 공용 Wi-Fi, 평면 TV와 당구대가 있는 넓은 라운지 공간을 갖춘 Youth Hostel Zurich는 버스 정류장에서 80m 떨어져 있습니다. Youth Hostel에서는 도시락과 저녁 식사뿐만 아니라 전형적인 스위스식 아침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스낵은 하루 24시간 제공됩니다.
Oldtown Hostel Otter 및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Wüste Bar는 취리히 올드타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젊은 마음을 지닌 투숙객을 위한 이 세련된 숙소는 취리히 슈타델호펜(Zürich-Stadelhofen) 기차역 및 호수에서 약 300m 거리에 있습니다.
취리히에 자리한 Friendly Hostel Zürich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쿤스트하우스 취리히에서 8분 거리, 취리히 오페라 극장에서 1km 내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그로스뮌스터 대성당에서 약 5분 거리, 스위스 국립 박물관에서 1km 내, 벨뷰 광장에서 8분 거리에 있습니다.
취리히 중심부 내 매력적인 곳에 자리한 Green Marmot Capsule Hotel Zürich에서는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 테라스, 무료 Wi-Fi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파라데 광장에서 약 6분 거리, 쿤스트하우스 취리히에서 500m, 반호프슈트라세에서 7분 거리에 있습니다.
SOBEEN
대한민국
취리히가 워낙 숙박비가 비싸서 평점도 나쁘지 않고 가격도 좀 저렴한 곳을 골라 여기로 정했어요. 오기 전 리뷰를 보니 평가가 좋지 않아 걱정을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취리히에서 하룻밤 묵기에는 적당해요
취리히에 자리한 Viktoria Budget Hostel에서는 성인 전용 객실과 정원, 공용 라운지, 테라스 등의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스위스 국립 박물관에서 4.9km, 취리히 중앙역에서 5.2km, ETH 취리히에서 5.9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에는 공용 주방, 무료 Wi-Fi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Depot 195 occupies a renovated brick building in a historic factory site in the centre of Winterthur, 500 metres from the train station. It offers a snack bar and free WiFi access.
기차역에서 500m 떨어져 있으며 취리히 호수 기슭에 바로 위치한 Youth Hostel Richterswil은 대형 공원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 장애인 친화적인 호스텔은 레스토랑, 일광욕 테라스, 무료 Wi-Fi를 갖추고 있습니다. 심플한 가구 장식으로 꾸며진 도미토리룸은 아름다운 호수 전망을 자랑합니다.
hyeja
대한민국
위치는 기차역과 여객선 선착장이 같이 있어서 좋았음.
드넓은 호수를 끼고 있어 기차에서 내리자 마자 탁 트인 느낌을 받았음.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기 좋았음.
취리히역과 30분 거리라 쇼핑하기 편리했고 라퍼스빌까지 여객선으로 가는 데 경치가 아주 좋았음
These renovated stables from the early 1900s are now home to Youth Hostel Baden. Located on the banks of Limmat River, it offers a pleasant terrace with table tennis and vending machines.
슈테파에 자리한 Pilgerhüsli Backpacker에서는 차량으로 오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전용 주차장뿐 아니라 정원, 무료 Wi-Fi도 제공합니다. 숙소는 취리히 오페라 극장에서 23km, 벨뷰 광장에서 23km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숙소에는 투숙객을 위한 공용 주방, 바비큐 시설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객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숙소인 호스텔은 보통 도미토리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욕실은 공용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추가 금액을 지불하고 전용 객실을 배정받을 수도 있어요. 숙박비에서 절약한 예산으로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을 만든 뒤, 저녁에는 공용 주방 또는 바(Bar)에서 다른 여행객과 수다를 즐겨보세요.
호스텔 중에서 진짜 좋은 편
캡슐 안에 책상?이랑 선반, 거울까지 있어요!! 센스 대박
테라스도 있어서 샌드위치 하나 가지고 강 보면서 멍때리기 좋아요
카드키로 열고닫는 짐보관 사물함이어서 안전하구요
2시부터 직원이 오니까 꼭 11시에 안나가도 2시 전까지만 나가면 됩니다ㅎㅎ
직원이 영어를 잘 못하지만 상당히 친절합니다. 경유할 때 이용했던 호스텔인데 중앙역까지 트램으로 10분 정도? 트램 역이랑도 가깝고 앞에 호수랑도 가까워 경치도 좋고, 제가 가려 했던 미술관들이랑 가까워 잘 이용했습니다. 경유하며 머물렀던 곳인데 하루정도 숙박하기 나쁘지 않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