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담에 꽃 머무는 집은 서귀포 해변에 위치한 숙박 시설로 제주의 푸른 바다에서 불과 몇 걸음 거리에 있습니다. 전용 및 도미토리 스타일의 객실은 밝은 색상과 나무 가구로 꾸며져 있습니다. 숙소 전역에 무료 Wi-Fi가 제공됩니다. 모든 객실에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대형 창문이 있어 멋진 바다 전망을 감상하시기에 좋습니다.
Jessie Won
대한민국
주변 풍경이 너무 좋았고 통창 객실에서 내다보는 정원과 파도가 3일 동안 우리 모녀 힐링에 큰 역할을 했지요~
첫날은 다행히 날이 맑았고 둘째날은 저녁 즈음까지 비바람이 몰아쳐 점심식사 가는 길에 옷이 다 젖었지만, 대부분 맛집이 도보로 10분 안쪽이어서 위치도 정말 좋았어요.
둘째날 늦은 오후 비 때문에 아무데도 못 나갈 때 주인 아주머니와 제주말 만들기는 신의 한수였지요^^
사실 저는 손바느질을 즐기는 사람도 아니고 3만원이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해서 전혀 생각이 없었는데, 엄마가 하고싶어 하셔서 도전 ㅋ
안 했으면 후회할 뻔 했디 뭐례예요~~ 너무 재밌었고 이쁘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아. 조식도 너무 좋았어요~
버터, 우유, 씨리얼을 제외한 대부분의 조식을 주인장께서 직접 만들고 준비하신거라 더 맛있고 건강한 이침식사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이틀까진 괜찮았어도 3일연속 먹기에는 메뉴가 똑같아서 조금 ㅋㅋ
이틀 머물기엔 너무나 좋았고 최고의 선택이었다 싶어요~ 주인장 부부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좀더 바다전망을 즐기고 싶으시면 2층 객실로 요청하세요~
서귀포 중심부에 위치한 슬로우씨티 호스텔은 중앙로타리에서 도보로 단 3분 거리에 있습니다. 중앙로타리에서 시내 버스를 이용해 중문관광단지, 한라산, 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까지 쉽게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전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이 가능하며, 조식은 추가 요금으로 08:00~09:00에 제공됩니다.
WANSOO
대한민국
중앙로터리 근처에 위치해서 대중교통 이용해 접근하기 편리합니다. 사장님 부부가 하시는 조용하고 편안한 곳이고요. 에어컨상태 매우 좋고, 4인 도미토리인데도 숙소별로 각 샤워실 구비되어 숙소밖으로 갈 필요없어서 좋습니다. 조식포함이고 에스프레소 머신 아주좋았어요. 냉장고에 개인식료품 보관가능합니다. 취사도 가능해서 좋습니다. 2박 했는데 첫날엔 조용한 중년신사분 이었고, 마지막날엔 혼자사용했습니다. 독실처럼 이용했네요.
서귀포에 자리한 블루 아일랜드 게스트하우스에서는 무료 자전거, 무료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레스토랑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쇠소깍에서 21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서 약 22km, 성산일출봉에서 22km, 벵뒤굴에서 28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투숙객을 위한 공용 주방, 수하물 보관소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서귀포에 자리한 뱅디가름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광치기해변에서 17분 거리에 있습니다. 성산읍 구역의 훌륭한 장소에 자리한 이 게스트하우스에서는 바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에는 공용 주방, 무료 Wi-Fi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석진
대한민국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했어요!
지금까지 여행하면서 해외랑 국내에 많은 게스트하우스를 가봤지만 여기 조식이 일등이었습니다:)
서귀포에 자리한 북마크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레스토랑, 바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오설록 티 뮤지엄에서 15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에는 무료 Wi-Fi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숙소는 박물관은살아있다 제주 중문점에서 약 20km, 신라호텔 카지노에서 21km 거리에 있습니다.
Myunghee
대한민국
조용한 마을 속 아늑한 숙소, 주인장의 따뜻한 환대, 정성어린 조식, 숙소 근처 제주도 어촌 생활 유적, 노을을 만날 수 있음. 숙소에서 걸어서 5분 내에 맛집, 아름다운 정원 카페 다수 있음. 제주도의 참된 감성을 누리고 싶은 분에게 강력 추천!
Located in Seogwipo City, Backpacker's Home is situated within 1 km from Olle Maeil Market and Cheonjiyeon Waterfall. Complimentary WiFi is available at the property.
도보자
대한민국
편안히 잘쉬었다 갑니다.
첨에는 더엠7일예약하고 갔는데 호털인데 불구하고 생수2병 끝 나머지는지는 본인이 알아서 조식도15천원 근처 편의점은 청결 0점 최악 호텔방에서 여자 머리카락 과 먼지 최악 당장, 노발대발하니 환불해준다고 해서 게스트하우스검색하니 근처 백패커스홈이 있어서 찾아가니 모든것이 완벽 저는 체크아웃할때까ㅣ 조식해결 넘 좋았어요
서귀포 중심부 내 최상의 위치에 자리한 구덕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 공용 라운지, 무료 Wi-Fi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선녀탕에서 약 2.6km,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7km, 쇠소깍에서 7.3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투숙객을 위한 공용 주방, 컨시어지 서비스, 환전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서귀포 중심부 내 편리한 곳에 자리한 올레 스테이에서는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 공용 라운지, 무료 Wi-Fi, 레스토랑 등을 제공합니다. 해당 숙소에는 투숙객을 위한 수하물 보관소, 일광욕용 테라스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선녀탕에서 2.2km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금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서귀포에 자리한 표리네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전용 욕실,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표선해수욕장에서 1.8km, 성산일출봉에서 19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숙소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공용 주방, 수하물 보관소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쇠소깍에서 23km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금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게스트하우스는 형식보다 실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객이 선호하는 숙소입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독특한 개성을 갖고 있으며, 따뜻한 숙박 경험을 선사해드립니다. 현지인만 아는 여행 꿀팁과 맛있는 식사는 덤! 보통 일반호텔보다 저렴하며, 포근한 거실과 아기자기한 정원을 갖추고 있는 경우도 있어요.
사장님 내외분이 정말 친절하세요. 그리고 게스트하우스 다녀봤지만 여기처럼 깨끗한 곳은 처음봤어요. 화장실에 작은 곰팡이 하나가 없더라는.. 아침식사는 정점 입니다. 가정식 백반으로 아침상을 차려주셔서 속 편하고 든든하게 하루 시작했습니다. 반찬도 정말 맛있었고 밥과 국도 갓 만든 걸로 주셨어요. 지내는 기간 내내 그랬습니다. 나가서 먹었던 밥보다 아침식사가 최고였어요. 가까운 관광지, 가 볼 곳도 알려주셨어요. 마을 한가운데 있어서 정말 조용하고 편했습니다. 표선 해수욕장 가까워서 (차로 10분) 일출 보러 갈 수 있어요.
뷰가 좋았다. 더불어 젊은이의 아이디어가 느껴지는 공간. 8인실 예약했지만 비행기 지연으로 인해 밤늦게 도착하여 괜찮은지 물어보니 추가요금(1만원) 안내받고 동일 뷰에 1인실로 안내받음. 이후 다른객실 1박 더 연장했으며 조식부터 자유롭게 도네이션 시스템까지 외국계 게스트하우스 생각하면 될듯. 여행을 많이 다녔다기보단 오시는 손님들 아이디어를 하나씩 본인이 실행했다고 들음. 실제 숙 박당시도 외국인 비율이 절반가까이, 전체적으로 인원대비 차분한분위기, 뷰 좋은 카페 분위기
사장님 내외분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숙박객들의 편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시는 것 같습니다. 숙소나 기타 시설은 소박하고 베이직 레벨이지만(게스트하우스니까요!) 필요한 것은 대부분 다 있고 방이나 목욕탕도 깨끗합니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치약, 수건, 드라이어 등이 갖춰져 있고 저희는 이용 안 했지만 전기차 충전기가 있어서 편리할 듯합니다. 동네도 조용하고 해변도 가까워서 시간 날 때 산책하기도 좋아요. 부모님 모시고 간 거라 걱정도 됐지만 어른들도 좋아하셨다는 리뷰들 보고 선택한 건데 저희 부모님도 어떤 점은 다른 날 묵은 호텔보다도 마음에 들어하시더라구요. 무엇보다 가격대를 생각하면 이 이상의 가성비 숙소를 찾을 수 있을까 싶습니다.
시설이 좋고 깔끔하다. 4년만에 다시 간 거라 그 사이에 노후화되지 않았을까 했는데 깨끗이 유지되었다. 샤워실과 화장실도 넓어서 좋다. 보통 게스트하우스는 시설이 신식이어도 좁아서 불편한데 여기는 뭐든 넓직넓직해서 좋다.
중문관광단지까지 차타고 20분 정도라 맛집이나 명소 가기에 좋다. 사계해안은 걸어가도 될 정도라 숙소 근처 동네에서만 놀아도 좋다.
사장님께서 친절하시다.
다른게스트하우스는 건물사이에있고 창문열어도 벽보이고하는데 여긴 뷰가 미쳤음 게하앞마당에서 비치체어에 앉아 바다멍 때릴수있는곳이 어디있음? 이 곳은 그냥 내가 풀빌라 빌린느낌임ㅋㅋㅋㅋㅋ이만한 가성비 어디서도 못찾음 최고ㅋㅋ그리고 내가 뽑은 다른 베스트는 스텝분들임 진짜 친절하시고 사장님부부도 너무 영하고 좋으심 누가보면 젊은 스텝분들 본인들 장사하시는거처럼 자기집같이 진심으로 일하시는게 느껴지는데 이런분위기라 4박5일 머무는동안 너무 편하고 좋았음 침구류와 룸 컨디션도좋고 저녁은 파티신청해서 먹었는데 훈제삼겹, 훠궈, 수육, 찜닭, 고등어김치찜, 봄동비빔밥, 김찌, 된찌 다양하게 먹음 존맛 마지막 퇴실할때 남은 여행일정 저녁 이제 어떻게먹지 걱정함ㅋㅋㅋㅋㅋ진짜 몰랐으면 몰라도 알게된이상 여긴 또 올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