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내 비앤비

고베에 자리한 Rokko Outdoor Station FOTON에서는 공용 라운지, 테라스, 바,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롯코산에서 6.3km, 마야산에서 7.8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에는 스키장과 연결된 입구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junhyung

대한민국

사장님 사모님 너무친절하시고 고베규 스테이크.양고기.스테이크 정말 최고였습니다 다음에 가족들과 꼭들리고 싶습니다

JR 모토마치 역(JR Motomachi Station)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편리하게 위치한 Guesthouse Kobe Nadeshikoya는 고베 차이나타운에 자리해 있습니다. 숙소 전 구역에서 무료 Wi-Fi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메리켄파크와 고베포트타워까지는 도보로 10분이 소요됩니다. 욕실은 공용이며, 무료 세면도구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ファジョン

일본

차이나타운 바로 근처라 음식 즐기기 좋음 산노미야역에서도 걸어서 20분정도 (제일 가까운 역 모토마치) 스태프들 다 친절하며 늦은 시간 체크인에도 안내가 상세함 체크아웃 후에 반나절정도 짐 맡기기 가능해서 남은 시간에도 편안히 관광가능함 여성전용 구역이 있어서 좋았음

고베에 자리한 Brücke Arima KOBE에서는 정원, 전용 주차장, 테라스, 바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Hosenji Temple에서 0분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Gokurakuji Temple에서 5분 거리, Nenbutsu-ji Temple에서 500m, Tanasangen Park에서 3분 거리에 있습니다.

세희

대한민국

다이코노유온천에서 거리가 가까움

Guesthouse Kobe Yamatomusubi is located within a 3-minute walk from JR Shin-Kobe Station. Free WiFi is available throughout the property.

Chaeyeon

대한민국

신고베역과 가깝고 롯코 가기에도 좋았다. 좋은 시설, 스태프

고베 내 아리마 온천 구역의 매력적인 곳에 자리한 結びの小宿 縁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Gokurakuji Temple에서 0분 거리, Nenbutsu-ji Temple에서 60m, Onsen-ji Temple에서 1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2성급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에어컨, 무료 Wi-Fi가 완비된 객실과 레스토랑 등을 제공합니다.

JUN SICK

대한민국

저녁 식사, 아침식사, 숙소 정말 좋았습니다.

아리마 내 아리마 온천 구역의 매력적인 곳에 자리한 貸別荘 楓-Fū- 有馬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Nenbutsu-ji Temple에서 1분 거리, Onsen-ji Temple에서 100m, Gokurakuji Temple에서 1분 거리에 있습니다.

Guest House Rice Chikko는 오사카에 위치하고, 숙소 전역에서 이용 가능한 무료 Wi-Fi를 제공합니다. 투숙객은 구내 바와 공용 라운지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난바역과 글리코제과점 옥외 간판이 숙소에서 7km 거리에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의 모든 객실에 평면 TV가 있습니다. 공용 욕실에는 무료 세면도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대한민국

친절하고 깨끗하고 편안함. 위치도 좋음.

오사카에 자리한 USJ 2 stops, Umeda&Dotonbori 8mins, Ninja Style SV1에서는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Nankeiji Temple에서 2.6km, Tenjinsha Shrine에서 2.7km 거리에 있습니다.

고베 중심부 내 이상적인 곳에 자리한 Minato Hutte에서는 다음을 제공합니다: 공용 라운지, 무료 Wi-Fi, 바. 숙소는 고베 노에비아 구장에서 6km, Emba Museum of Chinese Modern Art에서 17km, 마야산에서 18km 거리에 있습니다.

mikyung

대한민국

생각보다 매우 청결하고 좋았어요. 방 안에 짐 둘 곳이 따로 있어서 편했습니다. 전 머릿결이 매우 안좋아서 개인용 드라이기를 챙겨 갈 정도인데, 여기는 구비된 게 꽤 좋은 드라이기어서 머리가 잘 말랐어요. 샴푸 린스 바디워시는 기본으로 있었고, 다른 일회용품들은 100엔정도씩 내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2층 라운지에는 요리해 먹을 수 있는 공간과 냉장(냉동)고가 있었고 청결했습니다. 물은 따로 없었는데 수돗물을 마시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 그냥 따로 물 사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마셨어요. 바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지나가다 들렀을 땐 시끌벅적 화기애애해보였습니다. 산노미야역에서 가까운 편이고 주변에 식당도 많기 때문에 위치도 좋았어요 주인분도 친절하셨고, 전 혼성 도미토리를 예약했지만 여성용 도미토리에 자리가 남아 그쪽으로 옮겨주셨습니다. 와이파이 무료로 되고 침대 머리맡에 콘센트 하나씩 있고 짐 둘 선반같은것과 자물쇠로 잠그는 서랍...?같은게 있었습니다. 근처에 걸어서 1분 거리에 온천이 있습니다. 게하의 샴푸 등을 가져가서 쓸 수도 있었고 게하 숙박객은 할인도 해주는 것 같았어요. 저는 안 가봤지만 게하의 샤워실이 몰릴 경우 그 쪽을 이용하면 좋아보였습니다.

고베에 자리한 2no HOME & PARK에서는 레스토랑, 바 등의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Kobe Center for Overseas Migration and Cultural Interaction에서 16분 거리, 고베 노에비아 구장에서 6.1km 거리에 있습니다.

연주

대한민국

역이랑 거리가 조금 멀지만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숙소가 깨끗하고 조용해요! 주변에 있는 목욕탕 티켓을 주셔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