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wako Hanakaido는 야외 및 실내 온천탕과 3곳의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으며, 발코니가 있는 비와호 전망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원, 사우나, 무료 Wi-Fi가 제공되는 로비도 있습니다. 5분 거리의 오고토온센 역을 오가는 셔틀은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오쓰에 자리한 Yumotokan에서는 무료 Wi-Fi, 무료 전용 주차장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엔랴쿠지에서 16km 거리에 있습니다. 료칸에 머무는 동안 사우나, 온수 욕조, 온천탕 등이 마련된 스파를 체험해보세요. 히에이 산에서 17km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항알레르기 이용이 가능합니다.
Sarang
대한민국
친절하고 깨끗한 시설, 4 종류의 온천, 든든하고 맛있는 석식과 조식, 오고토온센역 픽업&샌딩
Biwako Ryokusuitei offers Japanese-style/Western rooms with Lake Biwako views, a flat-screen TV and free Wi-Fi.
PARK
대한민국
찾아가는데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걱정했으나 기대이상의 소통으로 편하게 잘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는 너무 예쁜 뷰와 편안한 시설들 최고였구요. 유카타 입고 거닐었던 정원도 정말 예뻤어요. 석식 조식 다양하게 제공된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직원분들까지 뭐 하나 빠짐없이 다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MURAYAMA CHURAさん、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おかげさまで忘れられない一日を過ごしました。私もまた会える日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
そして親切なすべてのスタッフの皆さんに感謝します。
Yuzanso 호텔은 JR 오고토 온센역(JR Ogoto Onsen Station)에서 차로 단 5분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역에서 무료 셔틀이 운행됩니다. 숙소는 전용 노천탕이 마련된 일본식 룸을 제공합니다. 객실에서 비와코 호수의 탁 트인 전경도 조망해 보십시오. 호텔에서 마사지 트리트먼트와 사우나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오쓰에 자리한 Ogoto Onsen Yunoyado Komolebi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레스토랑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엔랴쿠지에서 16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히에이 산에서 17km, 쇼렌인에서 19km, 사무라이 겐부 교토에서 20km 거리에 있습니다.
DongHoon Yoo
대한민국
4년전에 이용한거와 마찬가지로 가성비 좋은 료칸입니다. 그때에 비해 한국 젊은 사람들이 많아졌네요.^^
오쓰에 자리한 琵琶湖グランドホテル京近江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레스토랑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엔랴쿠지에서 15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히에이 산에서 17km, 산젠인에서 21km, 쇼렌인에서 22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료칸에는 사우나,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무료 Wi-Fi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오쓰에 자리한 The Gran Resort Oumi Maiko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바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산젠인에서 23km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3성급 료칸에는 무료 셔틀 서비스, 수하물 보관소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가족 객실 이용이 가능한 료칸입니다.
교토 내 편리한 장소에 자리한 Kyoto Takasegawa Bettei에서는 컨시어지 서비스, 무료 전용 주차장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기요미즈데라에서 2km, Kyoto Shigaku Kaikan Conference Hall에서 19분 거리, 사무라이 겐부 교토에서 2.6km 거리에 있습니다.
번화한 니시키 시장과 본토초 거리(Ponto-cho Street)에서 도보로 단 2분 거리에 편리하게 위치한 Matsui Honkan은 대형 공중 목욕탕과 세련된 일본식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숙소에서 시조 지하철역, 가라스마 지하철역과 가와라마치 지하철역은 도보 10분 이내 떨어져 있습니다. 공용 공간에서 무료 Wi-Fi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토에 자리한 Gion Oyado Kikutani에서는 정원, 금연실 객실, 무료 Wi-Fi, 공용 라운지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기온 시조역에서 1km 내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산주산겐도에서 2.1km, 헤이안 신궁에서 2km, Kyoto Shigaku Kaikan Conference Hall에서 2.5km 거리에 있습니다.
무지성 처단장
대한민국
1. 위치
- 역이랑 아주 가까운 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그렇게 멀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이 호텔 위치의 장점은 니넨자카, 산넨자카에 이어 기요미즈데라가 무척이나 가깝다는 것! 저는 새벽 동이 틀 무렵의 고요한 니넨자카&산넨자카&청수사와 저녁노을이 질 때 쯤의 감성적인 니넨자카&산넨자카&청수사의 분위기를 모두 느껴보고 싶어서 가까운 이 곳을 선택했어요. 결과는 대만족! 늦은 밤 하나미코지 도리나 라이트업된 야사카 신사를 보기도 좋아요! 혹시
본인이 JR이 아닌 게이한 본선을 타고 기온 역으로 도착한다면 이 곳도 좋은 선택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2. 시설
- 모든 게 만족스러웠습니다. 깔끔함, 냄새, 침구류, 에어컨, 조명, 감성적인 가든뷰 다 좋았어요. 특히 욕실이 너무 좋았습니다. 자동으로 물 채워주고 데워주는 욕조도 신기했고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었어요.
3. 서비스
- 일본은 정말 친절이 기본 소양인가 봐요. 숙소든 음식점이든 어느 한 곳 아닌 곳 없이 전부 친절하고 기분 좋은 대우를 받았습니다. 여기 키쿠타니 호텔도 마찬가지였어요.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해주시는데 하나도 가식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일본어 회화가 좀 서툰데도 불구하고 천천히 들어주시고 하나하나 설명해주셨어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다들 영어가 가능하셨습니다. 당연히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요. 조식도 깔끔하니 괜찮았고, 뭐, 다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부모님과 함께 숙박하기 좋았던 온천 료칸. 입장 가능한 온천이 3종이나 있어서 2박을 숙박하면 부지런히 돌아야 모든 곳을 한번씩 왔다갔다 할 수 있습니다. 저녁은 별도의 공간으로 마련한 곳에서 주는데 구성이나 준비에 가족이 만족했습니다. 가까운 역인 오고토온센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시간 내에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셔틀이 있어서 이용에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가성비가 아주 좋아요. 40만원대에 료칸 가이세키 석식, 조식 그리고 작지만 방마다 딸린 히노끼 욕조에 무료입욕제도 좋았고 직원들의 접객수준이나 방이 넓은것도 좋았어요. 프론트에는 한국인 직원분도 계셨습니다. 위치가 약간 메롱하지만 기사님이 무료 셔틀로 체크인/아웃을 도와주시니 간사이 일정중에 근교의 료칸을 방문하고 싶다면 추천할만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벌써 세번째 방문하는 료칸입니다. 교토에 가는 여행객이라면 한번쯤 꼭 가시길 추천합니다! 처음엔 첫 방문한 한국인 고객이었는데 이제는 한국인 분들도 정말 많이 오세요 ㅎㅎ 한국인 직원도 있구요! 유카타 입고 온천을 즐기는 문화를 한번쯤 경험하면 좋다는 생각입니다. 탕 종류도 네가지라 하루만 묵는 게 아쉽습니다. 근처 비와호 구경도 좋구요, 마을도 아기자기하고 좋아요! 근처에 큰 로손(편의점)이 있어서 야식도 즐기기 좋습니다.
두번째 방문입니다 최고의 료칸!
오코토온센역에서 내려서 전화하면 버스가 와서 편하게 갔어요
룸 컨디션도 너무 좋고 온천도 다양하고 최고입니다
가이세키와 조식도 완벽했어요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근처에 로손편의점도 있어요
방문할때마다 비싼 방에 묵고 있는데 역시 돈이 좋네요 다음 방문은 더 좋은 방으로 갈려고요!
다른숙소에서 있다가 전날 급하게 남은 룸을 예약했어요
짐이 많아서 호텔로 옮기는데에 큰 택시가 필요했는데 한국말 가능하신 여자직원분께서 매우 친절하게 끝까지 택시를 불러주시고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시고 아이들에 유카타도 따로 준비해주셨어요 조식도 저렴한데 아주 맛있게 잘나와요 제일 좋았던건 온천. 11층 야외 루프탑 온천과 5층 온천 너무 예뻐요 완전 힐링..! 사람도 적고 하루에 세네번은 갔던거 같아요 남탕 여탕이 한번씩 바뀌니 써진거 잘 보고 들어가심 될것같네요 일본 료칸, 일본 온천을 느껴보시려면 이 호텔 강력추천!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서 간식 사다먹기에 좋고 시간만 더 있었으면 몇일을 더 있고싶었어요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감사해요 다음에 또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