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하카타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OYO 山本旅館 福岡 博多 Hakata은 무료 인터넷 접속이 있는 일본식 객실을 제공합니다.일식 요리를 조식 및 석식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호텔 객실에는 다다미 바닥 및 일식 푸통 침대가 있습니다.또한 객실에는 에어컨 및 평면 스크린 TV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핫
대한민국
처음부터 일본의 전통 가옥을 생각하고 숙박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청결문제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갔습니다. 그러나 친절하신 사장님과 집밥을 먹는듯한 조식의 따뜻함이 처음 생각 이상으로 느껴졌기에 매우 좋았습니다.
후쿠오카에 자리한 Kyukamura Shikanoshima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레스토랑, 스파 & 웰니스 센터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시모마가하마 비치에서 1분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4성급 료칸에는 무료 셔틀 서비스, 무료 Wi-Fi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혁명의투혼
대한민국
1년에 한번 정도 꾸준히 이용하는 곳인데
주방장이 바뀌었나봐요.
석식 뷔페가 전반적으로 맛이 좀 아니었는데 이번에 너무 맛있어져서 놀람.
방 넓고 깨끗한건 항상 좋아요
지쿠시노 시에 위치한 Daimaru Besso는 부소지(Buso-ji Temple)에서 500m 떨어져 있으며, 바, 무료 Wi-Fi 등 여러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수하물 보관소와 레스토랑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료칸의 객실은 휴식 공간과 평면 TV를 갖추고 있습니다. 모든 객실에는 냉장고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카젤
대한민국
직원분들이 너무나 친절하고 음식도 너무 좋았습니다. 목욕탕 근처에 있던 일본식 정원도 오전에 돌아다니기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나 만족했던 숙소였습니다.
다양한 실내/야외 온천탕과 구내 마사지 살롱을 자랑하는 Nansuikaku는 세련된 가구와 안락한 분위기가 특징인 넓은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2년에 새로이 단장된 이 숙소는 역사적인 매력과 현대적인 세련미가 조화를 이룬 공간을 제공합니다. 무료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Sasaguri에 자리한 Dainichiya-ryokan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Nakanokawauchi Kokuzodo Temple에서 13분 거리, Nakano Kawachi Jizodo Temple에서 1.2km 거리에 있습니다.
doyoon
대한민국
너무 친절한 주인 아주머니, 정확한 위치 안내, 맛있는 저녁과 저렴한 주대, 오후10시 늦은 저녁 무리하게 안주와 맥주를 부탁드렸음에도 좋은 태도로 제공해주시는 끝판왕 친절, 숙소앞 작은 공원 식사후 산책하기 너무 좋다. 또한 체크인시 시간을 정하면 독립적으로 온천을 즐길수 있다(시간대별로 따로.사용하기에 문신 ok, 가족별 따로 온천 즐기기 좋음) 일본어만 가능하나 번역기로 문제없이 소통
치노에 자리한 Daikanso에서는 차량으로 오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전용 주차장뿐 아니라 정원, 무료 Wi-Fi도 제공합니다. 숙소는 칸제온지에서 4km, 고묘젠지에서 4.4km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3성급 료칸에는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수하물 보관소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Kim
대한민국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조식도 깔끔했어요. 주차장이 넓어 주차하기도 편했습니다. 이불도 깔끔하고, 가격대비 방도 넓은 편이었어요.
직원들이 신경을 일부로 안쓴느건지, 무심한건지 조용함. 난 어디에서 터치받고싶지않다 하면추천.
로비에 전부 구비해놨기때문에 초기 예약자확인 외에는 눈인사정도만 해주심. 인사 햇느데 잘안받아주더라구..
그래도 불만없었고 여기저기 옮기는것도 일이고 ( 숙박에 투자를 많이안함. 솔직히 일본여행와서 온천 여행료칸 아니면
잠만자고 바로 일찍나갓다 늦게들어와서 편의점음식머고 잘거잖아요들?) 그래서 추천하긴함.
기온역에서 가까워요. 이 가격에 숙박과 아침을 해결할 수 있어요. 체크인 시간 전에 가방을 맡길 수 있어요. 가방 맡기는데 따로 돈을 더 지불하지도 않아요.
아침 식사는 밥, 미소국, 김, 낫또, 후리카게, 계란후리이, 소세지, 구운 피망 한쪽, 샐러드, 연어 구이, 녹차가 제공됩니다. 다른 손님들과 식사실에서 먹습니다. 나름 유카타와 료칸에서 사용하는 두꺼운 요가 있다.
일단 여기 특장점이 14층에 대중탕이 있고 거기 노천탕이 있습니다. 료칸에서 보는 경치와는 다른 도시 노천 온천 이게 끝내줍니다. 바로 앞 길 건너편에는 편의점이 있고 버스가 호텔 입구로부터 10m 이내 거리에 정차합니다. 역으로 돌아가는 길이 불편하지 않습니다. 하카타 전역 기준 거의 최고 수준 평점인 하가쿠레 우동과 하타카 잇소우 본점이 호텔로부터 도보 200m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의 복도는 사각형으로 매우 직관적이어서 길을 헤맬 염려가 없습니다. 호텔에 들어서자마자 내부에서 그 어떤 질문도 없이 필요한 시설에 스스로 찾아갈 수 있습니다. 방은 동일 가격대의 다른 인근 호텔에 비해 방은 조금 넓다고 느껴지며 창도 큽니다. 그리고 욕조도 있습니다. 반팔, 티셔츠가 가운대신 주어지는데 이걸 입고 대욕장으로 갈 수 있으며 편합니다.
지하철역에서 가깝고 주위에 편의시설도 좋았구요~
생각보다 객실이나 욕실도 좁지않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루프탑에 있는 사우나
정말 좋았습니다.
전날 유후인 료칸 다녀왔는데도
사우나가 따로 있으니
피로 풀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프론트 여자직원분도 너무 친절하고 좋으셨어요.
하카타역과 매우 가깝다. 지하철과 연결되어있다.
새 호텔이라. 깨끗
조식이 맛있고 푸짐. 깔끔. 료칸 조식보다 더 좋거나 이에 준하는 수준.
호텔 내부가. 아주 넓지않으나. 충분했고
화장실과 욕실분리되어 있고
커피머신도 있어좋았음.
스파는 아담 사이즈. 본전생각에 두번이용.
료칸 가격대비 매우 좋습니다. 방도 좋았으며, 온천 역시 대중탕도 좋았으며, 가족탕도 매우 좋았습니다.(무료로 1회 50분간 이용 가능합니다.) 조식도 매우 맛있었으며, 주변 산책하기도 매우 좋습니다. 월컴 과자와 웰컴 드링크도 맛있었습니다.(저희는 4명이라 종류별로 웰컴드링크를 시켰는데, 칵테일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
도심과 가까운 위치에 료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원 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한분은 한국어가 가능하셔서 편했습니다! 피곤해서 집오면 욕탕 들어갈 수 있고 숙소 주변 동네도 조용합니다. 도보 2분 거리 편의점 2개/ 도보 7분 거리 역있습니다~ 조식은 하루 신청해서 먹었는데, 가정식 좋았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