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일탈을 꿈꾸는 여행객에게 리조트는 모든 형태의 휴식을 제공합니다. 온종일 리조트에서 쉬고 싶은 투숙객을 위해 수영장, 스파, 레스토랑, 투어, 쇼핑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어요. 고급스럽게 꾸며진 전용 객실, 빌라, 아파트에서 보내는 밤은 더할 나위 없이 달콤하답니다.
일년에 1번씩 가는 리조트.
영어하는 외국인 스탭도 있음. 웰컴드링크도 제공.
스탭 서비스도 좋습니다.
조식, 석식 꼭 드셔보시길. 만족도 높습니다.
각 호실마다 배치된 개인욕탕. 벳부바다 보면서 온천.
날씨 좋으면, 아름다운 일출몰 볼수 있음
가장 아쉬웠던 야외 온천 대중목욕탕도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1층에 생김. 바다를 보면서 야외온천도 가능.
뷰가 좋습니다 👍
주변에 최근 스타벅스가 생김. 그나마 다행.
이 숙소는 정말 온천하면서 쉬는곳이라 주변에 놀이시설이나 음식점이 부족함.
저의 최고의 숙소였어요. 인생 최고. 아무도 안 오고 나만 가고 싶어서 자세하게 쓰고싶지 않네요. ㅋㅋㅋㅋㅋㅋ 돈 벌어서 오래 머물고싶어요. 가이세키, 룸, 조식 뭐하나 최고가 아닌 게 없었어요. 벳부 가면 무조건 가하마타워동에 묵을 겁니다. 새벽 해 뜰 때 그 광경도 잊을 수 없네요. 저희가 질문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갈 때 사진도 찍어주셔서 최고의 추억으로 남았어요. 가이세키 먹을 때 여직원 분(영어 잘 하시고 안경 쓰신) jasmine이라고 이름표에서 본 것 같은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에게 잘해주시고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술도 추천해주시고 너무 행복했어요. 잊을 수 없는 가하마 리조트에요. 대욕장 그 환상적인 광경... 말로 표현이 안 됨. 아무도 안 가고 나만 가고싶다.
유카타를 입고 사람들이 돌아다니고 뷔페에서도 그런 복장으로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꽤 많아서 매우 지상 낙원 같은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저희는 비수기여서 그런지 1박 조, 석식 포함 2인 20만 원대에 예약했는데
이미 석식 뷔페 퀄리티만으로도 1인 10만 원 이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스테이크가 매우 부드럽고 맛있었고 회와 초밥도 괜찮았으며 나머지 음식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주 깊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부모님과 아내가 대욕장을 너무 좋아해서 또 하고 싶어했습니다
퇴실 후에도 그 날에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리조트 안에 편의점이 있어서 필요한 물건을 살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