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코 Ryuzu Waterfall 근처 호텔

The Ritz-Carlton, Nikko features restaurants, fitness centre, a lobby lounge bar and shared lounge in Nikko situated by Lake Chuzenji and overlooking Mount Nantai.

닛코 국립공원의 고토쿠 온천 공간(Kotoku Hot Spring Area)에 자리한 Nikko Astraea Hotel은 아름다운 자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노천 온천탕과 실내 대중목욕탕을 자랑합니다. 모든 객실에는 무료 WiFi가 완비되어 있으며 구내 무료 전용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닛코에 자리한 Okunikko Guesthouse JUN에서는 차량으로 오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전용 주차장뿐 아니라 공용 라운지, 무료 Wi-Fi도 제공합니다. 숙소는 게곤폭포에서 12분 거리, 닛코 도쇼구 신사에서 16km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1성급 게스트하우스에는 공용 주방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Hatago Nagomi는 주젠지호 옆에 위치하고, 2017년 8월에 새단장을 마쳤습니다. 호텔에 레스토랑과 바가 있고, 숙소 전역에서 무료 Wi-Fi 이용이 가능합니다. 구내에 무료 전용 주차장이 있습니다. 호텔의 각 객실은 에어컨과 평면 TV를 갖추고 있고, 호수 전망을 자랑합니다. 객실에 욕조와 헤어드라이어가 완비된 전용 욕실이 있습니다.

YUJEONG

대한민국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식사가 참 훌륭합니다 호텔 위치가 좋아요 온천수가 참 부드럽고 좋아요 작년에 다녀가고 올해 또 방문했는데 함께 한 친구들이 너무나 만족해 해서 뿌듯했습니다 해마다 휴양으로 방문해서 오래 머물고 싶은 숙소입니다 적극 추천해요

숲이 내려다보이는 벽난로 라운지, 실내 온천탕, 예술 공간 등을 자랑하는 Kanagawa Hotel은 주젠지호에서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객실은 무료 유선 인터넷, LCD TV와 전용 욕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Hotel Shikisai is a 35-minute drive from Tobu Nikko Station and JR Nikko station, and a shuttle to the station is provided once a day.

AHN

대한민국

30만원 정도에 가족 3명. 하루 쉬다 잘 옴. 목욕 두번하고, 아침 상 잘 먹고, 다음 날 게곤 폭포 보러가고. 큰 기대를 버리면 하루 가서 잘만 함. 주변에 더 좋은 호텔도 있지만 거긴 안 가 보았으니 모르겠고, 그곳은 훨씬 비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