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자리한 경주 봉황맨션에서는 차량으로 오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전용 주차장뿐 아니라 공용 라운지, 무료 Wi-Fi도 제공합니다. 숙소는 경주월드에서 8.4km, 석굴암에서 22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경주 국립 박물관에서 약 2.4km, 포석정에서 4.4km, 경주 세계 문화 엑스포 공원에서 8.6km 거리에 있습니다.
경주에 자리한 블루보트 호스텔 경주에서는 공용 욕실,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경주월드에서 8km, 석굴암에서 22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숙소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공용 주방, 공용 라운지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경주역에서 2분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금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경주에 자리한 아하 스테이에서는 공용 라운지, 금연실 객실, 무료 Wi-Fi, 바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경주월드에서 8.7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석굴암에서 22km, 안압지에서 2.2km, 경주 국립 박물관에서 2.7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투숙객을 위한 공용 주방, 수하물 보관소 등을 제공합니다.
경상북도 지역의 경주에 자리한 두바퀴 호스텔에서는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경주월드에서 9km, 석굴암에서 23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숙소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공용 주방, 공용 라운지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숙소는 투숙객을 위한 투어 데스크, 수하물 보관소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JUHEE
대한민국
위치는 시내 중심가로서 이동하기가 편리했음
식사는 토스트나 우유, 시리얼 수준으로 평이했음
숙소 내 편의시설은 특별한 사항이 없음.
경주에 자리한 스테이 낭만여행에서는 정원, 금연실 객실, 무료 Wi-Fi, 공용 라운지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경주월드에서 9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석굴암에서 23km, 경주역에서 16분 거리, 첨성대에서 1.8km 거리에 있습니다. 투숙객은 도시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경주에 자리한 경주 로머스 스테이에서는 전용 욕실,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석굴암에서 7.8km, 경주월드에서 8.4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불국사에서 약 12분 거리, 경주 세계 문화 엑스포 공원에서 8.1km, 경주 국립 박물관에서 12km 거리에 있습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경주에 자리한 바람곳 게스트하우스에서는 공용 욕실,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경주월드에서 8.2km, 석굴암에서 24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숙소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공용 주방, 공용 라운지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경주역에서 7분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금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경주에 자리한 미니호텔 풍뎅이 호스텔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경주월드에서 9.3km, 석굴암에서 23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안압지에서 2.6km, 경주 국립 박물관에서 3km, 포석정에서 4.4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투숙객을 위한 공용 주방, 공용 라운지, 수하물 보관소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경주에 자리한 리멤버 유스호스텔에서는 차량으로 오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전용 주차장뿐 아니라 공용 라운지도 제공합니다. 숙소는 경주월드에서 8.1km, 석굴암에서 8.2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불국사에서 17분 거리, 경주 세계 문화 엑스포 공원에서 7.8km, 경주 국립 박물관에서 12km 거리에 있습니다.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객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숙소인 호스텔은 보통 도미토리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욕실은 공용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추가 금액을 지불하고 전용 객실을 배정받을 수도 있어요. 숙박비에서 절약한 예산으로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을 만든 뒤, 저녁에는 공용 주방 또는 바(Bar)에서 다른 여행객과 수다를 즐겨보세요.
경주 시내 주요관광지(대릉원ㆍ청성대ㆍ동궁과월지ㆍ교촌마을ㆍ월정교 ㆍ황리단길)모두 걸어서20분 이내로 경주시내유적지ㆍ관광에 최고위치입니다 ㆍ
무료주차도 가능한데 자동차로 경주
오게되면 시내 주차가 굉장히 힘들고 복잡합니다 ㆍ 이또한 큰 장점 입니다
호스트가 친절하고 hostel(guest house)시설로는 깨끝하고 관리가 잘 됐습니다 ㆍ
조식은 8시30분 부터 2층 식당에서 호스트가 직접 달걀 후라이와 햄을 직접구워주고 식빵ㆍ치즈ㆍ시리얼ㆍ우유ㆍ감귤쥬스ㆍ커피는 셀프로 가져다 먹습니다 ㆍ 먹은 접시 포크ㆍ나이프는 호스텔답게 본인이 직접 설거지해서 놓아야합니다ㆍ
화장실도 깨끝하고 깨끝한 수건도 많이 제공하고 온수도 잘 나오고 호스텔 시설로는 훌륭합니다 ᆢ 여기가 호텔이 아닌걸 생각하면 괜찮아요
방도 깨끝하고 헤어드라이ㆍ치솔ㆍ치약
작은 냉장고도 있고 냉장고안에 무료생수도 제공합니다 ᆢ
자동차로 경주에 다시 간다면 재방문 할것 같아요
가격대비 너무 훌륭해요 무료 조식도 괜찮고요
공공 자전거인 타실라 대여하는 곳이 도보로 3분 거리라 더 좋았어요 중앙시장도 가깝고! 스텝분들도 모두 친절하세요
외국인 분들도 많아서 저녁이나 아침 먹으면서 같이 얘기두 하고 ㅎㅎ
한국식 파티가 열리는(난장판 술자리ㅠ) 게하 분위기 말고 “해외 호스텔“ 느낌으로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청결도,인테리아,친절함,가족같은 분위기 너무 잘 쉬다 왔습니다.
호스텔이지만 예쁜 펜션에 와 있는 느낌.
어느 호텔보다 시설이나 물품에서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이용객이 직접 조리해서 양껏 먹을 수 있는 조식시스템~^^제공되는 계란,식빵 모두 신선하고 주인 어머니가 직접굽는 식빵으로 아침을 먹을 수 있도록 넉넉하게 준비해 주셨습니다.
심지어 커피도 직접 로스팅한 원두 사용으로 커피맛도 짱~^^
저희가 도착한 날이 동지였는데 팥죽도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따뜻한 정 맘껏 받고 왔습니다.
그리고 손님들이 혹시라도 불편한게 있는지, 부족한건 없는지 친절하게 체크하는 우리 귀여운 새댁사장님~^^
경주여헹은 앞으로 무조건 블루보트입니다.
다음 여행때 뵐께요~^^
항상 건강하세요.
아이가 고양이 두마리를 너무 좋아했어요. 숙소 묵었던 기간 내내 아이를 너무 예뻐해주셨던 게스트하우스 주인분들 덕분에 아이가 여행한지 일주일이 지난 요즘도 경주삼촌들 보고 싶다고 해요. 황리단길 도보 10분 내외여서 너무 좋았고 버스정류장에 내려서 도보 1분? 이어서 너무 편했어요. 첨성대, 동궁과월지에서 숙소까지 택시비도 기본료 나옵니다.
조리도구가 정말 다양해서 요리도 가능한 점도 좋았습니다. 경주에 다시 가면 두바퀴호스텔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오랜만에 백패커들과 함께한 시간 좋았어요. 번창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