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에 자리한 Travellersdou Kirinya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후시미 이나리 타이샤에서 12km, 도후쿠지에서 13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1성급 호스텔에서는 에어컨, 무료 Wi-Fi가 완비된 객실과 바 등을 제공합니다. 각 객실에는 공용 욕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시설로 2013년 4월에 문을 연 Piece Hostel Kyoto는 JR 교토 역(JR Kyoto Station)에서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있어 편리한 위치를 자랑합니다. 호스텔은 넓고 편안한 라운지, 다다미 바닥으로 마감된 테라스, 교토 주변 최신 행사 정보가 안내된 벽 크기의 지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역에서 무료 Wi-Fi가 제공됩니다.
JUNGWON
대한민국
전반적으로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같은 회사 숙소인 "PIECE HOSTEL SANJO"를 이용하는데 너무 만족하고 교토역 근처에 와야해서 이 곳 "PIECE HOSTEL KYOTO"에 오게 되었습니다.
늦은 시간에 체크인 하였는데도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시설 안내를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위치는 교토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정도라 교토역 근처에서 이동하기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음식점과 식료품점, 대형마트가 가까이 있어서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숙소에서 3분 거리에는 3군데의 편의점이 있고 5~7분 거리 교토역 지하에는 식료품과 음식을 사먹을 수 있는 마트인 Seijo Ishii Kotochika Kyoto Store와 Harves Kyōto Store이 있습니다. 도보 10분 거리에는 대형 마트인 이온몰 교토와 아름다운 가모강이 있어요. 전철로 15분 거리에는 후시미이나리, 교토철도박물관, 교토수족관이 있어요.
1층 라운지는 세련된 인테리어를 하고 있으며 큰 부엌에서는 음식을 조리해서 먹거나 마트에서 사온 음식을 편리하게 취식할 수 있어 좋습니다.
각 층마다 남, 녀 화장실이 따로 위치해 있어요. 1층에는 파우더룸과 여러개의 샤워실이 있어요. 파우더룸에는 스타일링하기 좋은 다이슨 드라이기가 있고 샤워실 바로 앞에는 수건이 배치되어 있어서 언제든지 사용하기 좋아요.
'혼성 도미토리 객실 내 다층 침대(성인 6명)'를 이용하였는데 침대가 푹신해서 편하게 잘 수 있어서 좋았어요.
PIECE HOSTEL KYOTO 직원 분들의 헌신적인 숙소 관리와 친절함 덕분에 정말 마음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 PIECE HOSTEL KYOTO를 이용하실 많은 여행객 분들도 이 곳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Nishi-kujō-Toriiguchichō 내 히가시야마 구 구역의 편리한 곳에 자리한 WGJ Hostel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기온 시조역에서 2.2km, 도후쿠지에서 17분 거리, Kyoto Shigaku Kaikan Conference Hall에서 3km 거리에 있습니다. 정원 등이 마련된 이 호스텔의 근처에는 여러 관광 명소가 밀집해 있습니다....
Reopened after renovations in March 2017, OYO旅館 晴輝京都ステーション Kyoto is just a 3-minute walk from Hachijo East Exit of Kyoto Station. Free WiFi is provided throughout the property.
This female-only property is set in the Higashiyama Ward district of Kyoto, CAFETEL Kyoto Sanjo for Ladies is a 4-minute walk from Samurai Kembu Kyoto.
교토 내 편리한 곳에 자리한 Colours에서는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 정원, 무료 Wi-Fi, 테라스 등을 제공합니다. 해당 1성급 호스텔에는 공용 주방, 수하물 보관소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Kyoto Shigaku Kaikan Conference Hall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금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A 5-minute walk from Higashiyama Subway Station, Guest House Ga-Jyun features free Wi-Fi at the entire property. The wooden terrace has chairs overlooking the garden. We are small house with 5 rooms.
교토 중심부 내 매력적인 곳에 자리한 Guesthouse Go Sign에서는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 공용 라운지, 무료 Wi-Fi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Kyoto Shigaku Kaikan Conference Hall에서 1km 내, TKP Garden City Kyoto에서 13분 거리, 산주산겐도에서 2.1km 거리에 있습니다.
교토에 자리한 灯々屋에서는 무료 Wi-Fi, 도시 전망을 갖춘 객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TKP Garden City Kyoto에서 1km 내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기요미즈데라에서 2.1km, 사무라이 겐부 교토에서 2.6km, 교토 국제 만화 박물관에서 2.7km 거리에 있습니다.
Piece Hostel Sanjo offers private and dormitory rooms in the heart of Kyoto.
JUNGWON
대한민국
너무 좋은 숙소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드세요.
PIECE HOSTEL SANJO의 스타일
청결함, 위치, 가성비 좋음, 친근하고 친절한 직원, 보안, 자유로움, 친구 사귀기 좋음
1. 청결함 - 직원 분들이 항상 깔끔하고 쾌적하게 숙소를 관리 하십니다. 직원 분들의 헌신적인 숙소 관리 덕분에 정말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きらきら”
2. 위치 - 숙소 위치가 교토 번화가 바로 근처에 있어서 좋습니다.여행지를 다녀와서 오후나 저녁에는 숙소 근처를 걸어 다니며 아이쇼핑과 먹거리를 탐험하러 다니기 매우 좋아요, 숙소 근처에는 다양한 유명 패션 브랜드의 매장이 있고 도보 10분 거리 안에는 교토 타카시마야 백화점, 다이마루 백화점, Kawaramachi OPA, mina Kyoto, 京都BAL 등 다양한 백화점과 쇼핑몰이 매우 가깝습니다. 숙소에서 남쪽 방향으로 5분만 걸어가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는 니시키 시장이 위치해있어요. 숙소에서 동쪽 방향으로 도보 15분 거리에는 아름다운 가모강이 위치해 있어요. 숙소 북쪽 방향으로 10분 거리에는 24시간 마트인 Fresco - Oike가 있어서 언제든지 맛있는 음식을 사먹을 수 있어요. 숙소가 교토 시내 중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교토 여행지를 다니시는데 매우 편리합니다. 교토역도 지하철을 타고 15분 거리이며 늦게까지 놀기도 좋습니다. PIECE HOSTEL SANJO는 교토 여행 숙소로 최적의 위치에 있습니다. 더 재밌는게 근처에 많이 있으니 다니시면서 찾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たのしいです"
3. 가성비 좋음 - 많이 검색 해보고 이것저것 비교해보고 숙소를 정하는 스타일입니다. 아무리 좋은 리뷰 안 좋은 리뷰를 봐도 와보기 전에는 모르니까요. 저번에 교토를 1달 머물면서 다양한 여행지를 다니며 매력적인 교토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교토 시내를 중심으로 교토역 근처 숙소(남쪽)와 니조성 근처 숙소(약간 중심) 그리고 교토 대학 근처 숙소(북쪽)에 머물렀습니다. 교토 여행을 하는데 있어서 PIECE HOSTEL SANJO는 단기, 장기 여행과 혼자, 가족, 친구에게 최고의 숙소가 될 거라 확신하는 바이며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내 집 같은 편안함, 위치, 청결함, 친절한 직원, 안심이 되는 보안, 사교하기 좋은 자유로운 장소, 편리한 부대시설과 세련된 건물 등. 와보시면 아실 거에요. PIECE HOSTEL SANJO의 매력을요. 제 교토의 또 다른 집은 PIECE HOSTEL SANJO입니다. "Home sweet home"
4. 친근하고 친절한 담당자님 - 리셉션, 하우스키핑을 하시는 모든 직원 분이 친절하십니다. 필요한 게 있으면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하십니다. 리셉션에는 늦은 시간까지 직원 분들이 상주 하셔서 보안에도 안심이 됐습니다. 한국인 직원이셨고 친절하게 대해주신 임 담당자님이 기억에 남습니다. 몸 건강히 편안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めちゃ やさしいです”
5. 보안 - 두 개의 빌딩과 방을 출입하려면 방 카드키가 있어야 해요. 직원분들이 상주하시는 시간에는 리셉션 빌딩의 정문 출입구가 자동으로 열립니다. 짐을 맡기게 되도 보안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체크인 전에 짐을 맡긴다면 리셉션 맞은편 큰 공간에 짐을 배치합니다. 직원분들이 항상 주시하시는 곳에 짐을 맡기기 때문에 안심이 되요. 체크아웃 시에는 부엌이 있는 건물의 1층 출입구 쪽에 짐을 맡길 수 있어요. 번호키로 잠그게 되어 있고 저녁 8시까지 짐을 맡길 수 있어요. “安心してください”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객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숙소인 호스텔은 보통 도미토리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욕실은 공용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추가 금액을 지불하고 전용 객실을 배정받을 수도 있어요. 숙박비에서 절약한 예산으로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을 만든 뒤, 저녁에는 공용 주방 또는 바(Bar)에서 다른 여행객과 수다를 즐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