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Kita Ward에 위치한 숙소인 Mokkoan은 무료 Wi-Fi와 온수 욕탕을 갖추고 있습니다. 구내 전용 주차장이 제공됩니다. 모든 객실은 평면 케이블 TV를 갖추고 있습니다. 일부 객실에는 편히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슬리퍼와 무료 세면도구도 구비되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투숙객은 구내 공용 주방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ang
대한민국
숙소 위치 : 역에서 도보 10분-15분 정도 떨어져있어 그리 멀지 않지만, 오르막길을 올라야 해 지칠 수 있는데요. 호스트분께서 역까지 픽업해주시고 역에 가는 일정이 있으면 직접 데려다 주셔요. 저녁식사하러 나간다고 하니 직접 역까지 데려다 주셨습니다. 체크아웃할 때도 역까지 데려다 주셨구요. 정말 정말 친절하십니다.
조식 : 보통의 여행일정에서 조식을 먹지 않는데, 호스트님의 권유로 조식을 경험해보게 되었습니다. 빵의 종류와 계란의 익힘 정도를 개인에 맞게 조리해주시고, 직접 재배해 만드신 마멀레이드 잼도 정말 맛있었어요 ! 전반적으로 아주 훌륭한 조식이었습니다. 또 먹고 싶어요.
공간 : 실내와 마당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실제 300년을 걸쳐 가족분들이 거주하셨던 곳이라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공간 하나 하나에 애정이 느껴지고, 청결하고 아름답게 관리가 아주 잘 되어있어요. 호스트님께서 공간에 대한 프라이드가 엄청 높으셔서인지, 공간 설명도 아주 잘 해주십니다. 최고에요. 화장실은 방에 있지 않고 복도에 나와있는데, 객실별로 개별 화장실로 나눠져 있어 그리 불편하지 않습니다.
도쿄 내 타이토 구역의 편리한 곳에 자리한 hanare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Kyoouji Temple에서 5분 거리, The Site of Koda Rohan House에서 400m, Tenno-ji Temple Gojuno Tower Remains에서 6분 거리에 있습니다.
Yoon-hyoung
대한민국
위치, 설비, 이웃, 스탭, 조식 모두 기대한대로 멋졌습니다.
목욕탕에서의 경험도 정말 좋았어요.
하기소, 하나레 모두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도쿄에 자리한 Ici Japon Village에서는 무료 자전거, 금연실 객실, 무료 Wi-Fi, 공용 라운지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Shoganji Temple에서 2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Shibamata Toys Museum에서 2km, Shinsho-in Temple에서 2.1km, Daiju-in Shrine에서 2.1km 거리에...
도쿄에 자리한 Sheena To Ippei의 객실에서는 바 등의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Toshima Ward Tokiwaso Street Rest Place에서 9분 거리, Yuzo Saeki Atelier Memorial에서 1km 거리에 있습니다.
양
대한민국
지하철역이랑 가까워서 밤에도 사람이 많이 다님 시장이나 음식점이 다 바로 근처에 있음 편의점은 바로 코앞. 직원들도 친절하고 아침마다 무료로 커피나 음료제공. 늦잠자고 출발한다면 숙소에서 매일 다른 음식들은 판매하기때문에 먹고 놀러가는것도 좋을 듯. 주전자 전자렌지등도 다 구비되어있어서 편의점음식 사다 해먹는것도 가능
관광지가 아니어서 일본 현지 그대로를 느끼기 좋음
도쿄 내 타이토 구역에 자리한 DENCHI TOKYO - Guest House DENCHI에서는 무료 Wi-Fi가 완비된 4성급 객실을 제공합니다. 해당 숙소는 Sogenji Temple, Eiken-ji Temple, Rinko-ji Temple 등의 관광 명소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도쿄에 자리한 Guesthouse cherry에서는 무료 Wi-Fi, 컨시어지 서비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Imado Shrine에서 1km 내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숙소는 Asakusa Fujiasama Shrine, The Seiko Museum, Tsukada Kobo 등의 관광 명소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도쿄 내 이상적인 곳에 자리한 MKG Home・芝에서는 무료 Wi-Fi가 완비된 숙소 이용이 가능합니다. 숙소는 Seishoji Temple에서 1.6km, Mita Kasuga Shrine에서 12분 거리에 있습니다. 근처에는 Jorin-ji Temple, Kamezuka Park, Takeshiba Wharf Park 등의 인기 관광지가 밀집해...
게스트하우스는 형식보다 실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객이 선호하는 숙소입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독특한 개성을 갖고 있으며, 따뜻한 숙박 경험을 선사해드립니다. 현지인만 아는 여행 꿀팁과 맛있는 식사는 덤! 보통 일반호텔보다 저렴하며, 포근한 거실과 아기자기한 정원을 갖추고 있는 경우도 있어요.
최고의 숙소! 왜 예약하기가 어려운지 알 수 있었습니다.
8인실 객실임에도 개인공간이 분명해서 좋았고 정취넘치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스탭이 대박이었습니다. 이름은 기억나진 않지만 노란 긴 머리의 여성 스탭분이
너무 친절하고 재미있게 안내를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이닝공간, 조식 모두 완벽했고 같이 머무는 숙박객들도 다양한 문화권에서 왔지만
게스트하우스 문화에 대한 이해가 높아서 불편함 없이 잘 지냈습니다.
이른 시간 짐보관도 친절히 해주셔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
1. 스태프 친절
2. 샤워실 안에 크기가 생각보다 큼 (덩치 큰 성인남자도 여유 있는 공간)
3. 전체적 으로 청결한 숙소
4. 카페테리아 따뜻한 라떼 맛있어요.
(스탭마다 맛 차이는 조금씩 존재는 합니다만,
대체로 평균은 하는 편이에요! 기회 되시면 추천 합니다)
5. 보통 게스트하우스는 침고(침대의 높낮이)가 낮은데 여기는 높이가 생각보다 여유 있어서 앉아 있어도 편해요. 침구류도 깨끗하고 푹신푹신 합니다.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게이세이우에노역에 도착하면 바로 15분정도 걸으면 나옵니다.
게스트하우스형식의 숙소지만 시설이 매우 준수하며, 매일 청결하게 청소도 잘 되어있어서 깔끔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공용목욕탕도 있어서 이용시간 내에 자유롭게 목욕을 통해 피로도 풀어줄 수 있습니다.
층이동이 편하게 엘리베이터도 구비되어있습니다.
체크인보다 이르게 올 경우 짐을 맡기고 다른곳으로 구경갔다올 수 있습니다.
방 안에 이부자리를 깔아주는데 매우 푹신하고 따로 냄새는 안났어요
청소하는걸 보아하니 매일 세탁을 하는것 같습니다.
주말 1박에 3천엔. 평일 2300엔대. 시설은 낡았으나 전체적으로 청결한 편이다. 옥상의 정원 겸 휴게실이 마음에 든다. 게스트 하우스의 장점이다. 주방도 좋았다. 호스트와 함깨 일부 시설을 공유하다보니 다소 불편함이 있다. 가격만 내린다면 비슷한 요금대의 호스텔보단 게스트하우스를 택하고싶다.
가격 좋아요 외관은 되게 허름해보이는데 왠만한 호스텔 게하가격으로 각방쓸수있고요 안에 세면대만 있고 화장실이랑 욕실은 공용으로 써야하긴 하지만 화장실도 층마다있고 다른객실엔 화장실과 욕실이 있는지 다른 이용객과 이용이 겹치는일은 없었습니다. 관리도 굉장히 잘하셨고 내부는 꾸준히 새 제품으로 바꿨는지 깔끔했어요 그냥 게스트하우스에서 공용장실 공용욕실 쓰는거랑 비교해보면 훨 나은듯 ㅋㅋ 그리고 이제까지 다녔던 일본숙소 다 단열안좋아서 밤에 되게 추웠는데 여긴 단열도 괜찮은지 웃풍도 안들더군요 ㅎㅎ그리고 아사쿠사랑도 가깝고 동키랑도 걸어서 10분정도 거리라 괜찮습니다
호스텔, 게스트하우스를 엄청 많이 이용해봤는데 정말 손꼽히게 좋은곳이었어요. 도미토리내 침대 안에 접이식 테이블도 있고 침대 바로 옆에 캐리어를 둘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정말 아늑해요. 세세하게 이용자를 배려하는 포인트가 많았어요.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창밖으로 스미다강을 볼 수 있는데, 그게 정말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밤에 바깥을 바라보며 잠드는것만으로 너무나도 힐링 ㅜㅜ 도미토리 침대 자체가 되게 설계를 잘했고 튼튼하고, 보통의 호스텔 혹은 캡슐 이런데랑 달라요. 별로인 호스텔 게하 이런데가면 침대에 누워도 쉬는느낌이 안나는곳 많잖아요? 여기는 호스텔이지만 침대에 누워서 커튼만 닫으면 너무 편안하고 아늑하고 걍 엄청 강추...
화장실도 깨끗하고 전반적으로 모든곳이 깔끔하고 청결해요. 청소에 엄청 신경쓰시는게 확실합니다.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고.. 역에서도 가깝고.. 아사쿠사 중심까지도 엄청 가깝고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도쿄에 자주가는 사람으로서 여기랑 똑같은 호스텔이 시부야나 신주쿠쪽에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진짜..
밤비행기 타고 도쿄에 가서 숙소 걱정을 많이 했는데, 24시간 무인체크인이 가능하다고 해서 맘편하게 갔습니다ㅎㅎ
시설도 깔끔하고, 샤워부스마다 탈의실이 별도로 같이 있는 게 제일 좋았어요! 수압도 셌구요!
지금까지 다녔던 게스트하우스중에서 가장 좋았던 거 같습니다ㅎㅎ
영상만 찍어서 사진이 캡쳐한 거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