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마츠에 자리한 Kitahama Sumiyoshi에서는 무료 Wi-Fi, 무료 전용 주차장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Kitahamaebisu Shrine에서 3분 거리에 있습니다.
정근
대한민국
숙소 분위기 소도시랑 너무 잘맞구 숙소가 구옥치고 너무 관리잘되어있구 깔끔했어요 체크인건물가면 여사장님이 맞이해주시는데 영어도 하시구 너무 친절하셨어요 중심지에서 조금 거리가 있긴하지만 자전거 대여해서 다니면 다닐만한 거리에요 단점을 꼽자면 중심지와의 거리와 외풍이 조금 있어서 추울수있어요! 그외에 모든것들이 장점입니다 호텔에서만 자는게 질렷다면 꼭 추천입니다
다카마츠에 자리한 一軒家貸切プライベートホテルotonarisan-駐車場無料에서는 차량으로 오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전용 주차장뿐 아니라 정원, 무료 Wi-Fi도 제공합니다. 숙소는 Isamu Noguchi Garden Museum에서 9분 거리, Yakurishion Christ Church에서 1km 내 거리에 있습니다.
다카마츠에 자리한 777 Takamatsu Guest House에서는 편안한 객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Sunport Fountain에서 19분 거리, Asahi Green Park에서 3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1성급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에어컨, 무료 Wi-Fi가 완비된 객실과 테라스 등을 제공합니다. 각 객실에는 전용 욕실이 마련되어...
다카마츠에 자리한 Guesthouse Yashima에서는 차량으로 오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전용 주차장뿐 아니라 정원, 무료 Wi-Fi도 제공합니다. 숙소는 Yakurishion Christ Church에서 17분 거리, Naritasanshodaiji Temple에서 1.8km 거리에 있습니다.
Hanbyul
대한민국
게스트하우스가 처음이였는데 생각보다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ㄹㅇ입니다 정말 친절하시고 게스트가 이동할때 불편하지 않게 정말 같은 집에 안계시는 느낌이였어요 자전거 대여하시면 정말 편하게 지낼 수 있어요 장기숙박 하고싶을정도입니다
다카마츠에 자리한 Ten to Sen Guesthouse에서는 공용 라운지, 금연실 객실, 무료 Wi-Fi, 테라스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Liminal Air-core Takamatsu에서 2km 거리에 있습니다.
HYEOUNJU
대한민국
아랫층을 위해 두번 이메일 보내고 투룸변경가능한지 한번 보냈는데 답변 없구요 도착하니 아래층 메일 노 투룸변경 가능 ㅎㅎ 영어 잘 하시고 친절합니다
공항에서 나가서 2번 에서 공항리무진 타시고 나카진초에서
내리시면 3분 근처에 상가 있어서 좋습니다
엘베 없구요 층에 샤워 화장실 휴게실 딱 하나씩 있습니다
혼성도미토리 룸과 같이 사용해야 합니다
다 괜찮은데 2층은 비추입니다 정말 좁아요 1층은 여유 있구요 칫솔세트 가져가세요 2층에 타월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힐링 여행이시면 저는 비추입니다 위치는 아주 좋습니다 공항과 가까워요
다카마츠에 자리한 Setonejuan에서는 무료 자전거, 정원, 공용 라운지,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Isamu Noguchi Garden Museum에서 5.2km, Yakurishion Christ Church에서 5.9km 거리에 있습니다.
HyenDeuk
미국
일본 바닷가 마을의 한적한 아름다움, 옛집에 드리운 편안함, 무엇보다 이른 아침 요리를 준비하는 주인장의 도마소리...
긴 여행 중 쌓인 피로를 잘 풀고 갑니다.
참, 500엔에 즐길 수 있는 바다가 보이는 노천온천은 즐거운 덤입니다.
게스트하우스는 형식보다 실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객이 선호하는 숙소입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독특한 개성을 갖고 있으며, 따뜻한 숙박 경험을 선사해드립니다. 현지인만 아는 여행 꿀팁과 맛있는 식사는 덤! 보통 일반호텔보다 저렴하며, 포근한 거실과 아기자기한 정원을 갖추고 있는 경우도 있어요.
최고의 게스트하우스!
3박에 걸쳐 2인실과 1인실에서 묵었습니다.
친절한 호스트님 덕분에 다카마쓰 여행이 더욱 풍요로웠습니다. 숙소의 청결 상태도 아주 좋고 군더더기 없는 욕실과 주방, 세안시설 등 머무는 것 만으로도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숙소 위치도 일부러 중심가가 이닌 곳으로 잡았는데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2017년 이후로 다카마쓰를 여러 차례 여행했습니다(어쩌다 보니 이번이 아홉 번째였어요). 홈스테이나 게스트하우스를 제외하고, 그동안 제가 다카마쓰에서 묵었던 호텔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6월 말에 딸과 함께 묵을 때부터 참 좋다고 생각했는데, 7월 초에 친정엄마 모시고 와서도 편안히 지냈습니다. 일본에서 묵었던 이 가격대의 호텔치고는 방이 꽤 넓어서 쾌적했습니다.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된 점도 편리했어요. 가와라마치역 근처 중심가에 자리 잡았지만, 사이렌 소리가 들릴 때 말고는 조용했습니다. 조식은 간단했는데, 알차게 구성되어 질리지 않았어요. 1층 프런트 옆에 있는 식당에서 언제든 원하는 음료를 무료로 먹을 수 있는 점도 좋았고요. 우산과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주어 아주 잘 이용했어요. 다음 번에 다카마쓰에 간다면 또 이 호텔에 묵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