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치발리(Lanchvali)의 유서 깊은 메스티아에 위치한 Bapsha Guesthouse는 친환경 제품을 제공하는 친환경 숙박 시설입니다. 숙소 전역ㅇ 전통적인 스타일로 꾸며진 객실은 천연 나무/돌 바닥, 방음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일부 객실에서는 정원 또는 산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모든 객실에 샤워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메스티아에 자리한 Guesthouse Lanchvali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정원, 공용 라운지, 테라스, 레스토랑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숙소는 스키 패스 판매 구역, 스키장과 연결된 입구 등을 갖추고 있으며, 역사 민족 박물관에서 19분 거리, 미헤일 헤르기아니 하우스 뮤지엄에서 1km 내 거리에 있습니다.
메스티아에 자리한 Ecohouse Svaneti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정원, 공용 라운지, 테라스, 바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숙소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투어 데스크, 수하물 보관소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숙소는 투숙객을 위한 공용 주방, 룸서비스, 환전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메스티아에 자리한 Mestia Panorama에서는 정원, 공용 라운지, 테라스,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역사 민족 박물관에서 8분 거리, 미헤일 헤르기아니 하우스 뮤지엄에서 1.5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투숙객을 위한 공용 주방, 수하물 보관소 등을 제공합니다.
Kibong
대한민국
젊은 부부가 운영하는 Guest House. 청결하고, 편안한 침대, 친절한 응대. 전망 좋은 거실. 특히 렌트카 번호판이 분실됐을 때 경찰과 렌트카 회사에 연락을 취해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친절함에 매우 감사 드립니다.
메스티아에 자리한 Guest house Lekhtagi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역사 민족 박물관에서 12분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숙소는 바비큐 시설, 스키 패스 판매 구역 등을 갖추고 있으며, 미헤일 헤르기아니 하우스 뮤지엄 등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메스티아에 자리한 Mestia 4 season에서는 공용 라운지, 무료 전용 주차장, 테라스, 바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역사 민족 박물관에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스키 패스 판매 구역 등을 갖추고 있으며, 미헤일 헤르기아니 하우스 뮤지엄에서 1km 내 거리에 있습니다.
Guest House Khergiani in Mestia provides accommodation with a garden and a terrace. The accommodation provides ski storage space, as well as a bar and a restaurant.
메스티아에 자리한 Inga Jafaridze Guesthouse Pele에서는 정원, 공용 라운지, 테라스,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역사 민족 박물관에서 8분 거리, 미헤일 헤르기아니 하우스 뮤지엄에서 1.7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의 일부 객실에는 도시 전망을 갖춘 발코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Set uphill in Mestia in the Samegrelo Zveno-Svaneti Region, 24 km from Elbrus, Nadia Guesthouse features a children's playground and views of the mountain.
Nino Ratiani's Guesthouse는 메스티아(Mestia)에 위치해 있으며, 엘브루스 산에서 25km 떨어져 있습니다. 구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겨 보십시오. 숙소 전역에서 무료 Wi-Fi 이용이 가능합니다. 숙소에서 무료 셔틀 서비스와 선물 가게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구내에 무료 전용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는 형식보다 실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객이 선호하는 숙소입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독특한 개성을 갖고 있으며, 따뜻한 숙박 경험을 선사해드립니다. 현지인만 아는 여행 꿀팁과 맛있는 식사는 덤! 보통 일반호텔보다 저렴하며, 포근한 거실과 아기자기한 정원을 갖추고 있는 경우도 있어요.
가족분들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이고, 가족분들이 다 엄청 친절하시고 챙겨주셨어요. 특히 주인 아주머니께서는 직접 픽업, 마슈로카 티켓팅도 해주시구 요리도 가족 위해 하셨다고 먹어보라고 하셨어요. 거리가 시내랑 조금 멀긴 해도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아 그리구 집에서 키우는 작은 강아지 엄청 귀여워요..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전날에 묵었던 N&N 게스트하우스 주인이 이곳도 주인이라고 합니다. 체크인하다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테라스에서 물멍하기도 산멍하기도 좋았고, 전용욕실이 있어 편리했습니다. 윗층에 있는 블루마운틴 식당도 좋은데, 투숙객이라서 10%디씨 받았습니다. 택스 안 낸 꼴이긴 한데, 그래도 기분 좋았어요.
친절하고 따뜻한 호스트 가족, 이졸다 할머니, 마리따, 나나 덕분에 편안하게 지내다 갑니다. 정원이 예쁘고 해먹이 있어서 멍때리고 쉬기 좋았어요. 조식도 맛있고 세탁기, 빨래줄 등 편의시설도 잘 되어있어 배낭여행 하시는분은 특히 만족하실거예요. 청소도 엄청 깨끗하게 하십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여기로 오세요. 전 바바라 게스트하우스 때문에 다시 메스티아에 오고 싶어요.
밤 10시에 늦게 도착했는데 게스트하우스 가족들 모두 환대했을뿐만 아니라
배고플 것 같다며 음식도 챙겨주었습니다.
호스트 나탈리 뿐만 아니라 가족들 모두 어색하지 않게 반겨주었어요
2층에서 우쉬바 설산도 보면서 차 한잔 할 수있고 주방,세탁기 편하게 사용하고 왔습니다. 방은 굉장히 청결합니다. 메스티아에 다시 간다면 또 방문하게 될 것 같네요:)
리졸타 주인 할머님만으로도 이 숙소에 갈 이유는 충분합니다.
다정하고 친절하신 호스트 덕분에 편안하고 따뜻하게 묵었습니다.
화장실도 넓고 굉장히 깨끗하며 세탁기를 사용할 수 있고 외부 빨랫줄에 빨래를 잘 말릴 수 있었습니다.
나갈때마다 직접 나오셔 배웅해주시고 웰컴티와 직접만든 잼 빵 요거트 과일 채소를 가득 제공해주셨습니다.
봄보라라는 이름을 가진 애교많은 강아지와 두마리 고양이, 깨끗한 침구, 멋진 뷰에 가격까지 완벽한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호스트는 러시아어와 조지아어만 사용할 수 있지만 소통하는데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게스트방이 2층에 있는데 무거운 짐도 함께 들어주셨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는 감동과 위로였습니다.
정을 느끼고 싶을 때, 여행하다 지칠 때 묵어가세요:)
디디 마들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