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ing free WiFi , Hotel Obertraun offers accommodation in Obertraun. Near the hotel is a children's playground, and guests can enjoy a meal at the restaurant.
YUNA
대한민국
주변 경관 하나만큼은 너무너무 좋음
숙소 근처 놀이시설이나 산책로가 잘되어있어서 조식먹고 한바퀴 도는 여행객들이 많음
기차역까지 캐리어 큰거 끌고 걸어서 이동하기에도 나쁘지않은 거리같음.
오버트라운에 자리한 Gjaid-Alm 1739m am Dachstein-Only Accessible by Cable Car에서는 3성급 객실과 테라스, 레스토랑, 바 등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할슈타트 박물관에서 11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무료 Wi-Fi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Apartment Hotel Seerose는 잘츠카머구트 지방의 중심가인 오버트라운(Obertraun)에서 객실과 아파트를 제공하며, 할슈타트 호수(Lake Hallstatt) 유역에서 도보로 1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할슈타트(Hallstatt) 마을에서 단 3km 거리에 있습니다. 모든 객실에는 전용 욕실이 있어 편리합니다.
산으로 둘러싸인 Haus Alpenrose는 할슈타트 호수(Lake Hallstatt)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이자 크리펜슈타인 스키 지역(Krippenstein Ski Area)에서 3km 거리의 평화로운 곳에 있습니다. 호텔은 산의 전망과 무료 Wi-Fi 인터넷을 갖춘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매일 조식 뷔페가 제공됩니다.
Mi Jeong
대한민국
뷰도 좋고 청결하고 아주아주 깔끔합니다!! 조식도 있고 위치도 역과 가깝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완전 추천합니다. 사장님인지 직원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기차에서 짐 분실했다고 하니 찾아주기 위해서 전화도 대신 걸어주고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마이크 고마워요😄 마이크의 친절과 성실함에 마음이 포근했답니다!!!(마이크인지 마이키인지 이름이 헷갈려요 사실..) 저는 할슈타트보다 오버트라운이 오히려 더 좋았네요. 근처에 호수에서 수영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3일 내내 갔습니다. 호숫가도 꼭 가보시길!!
케이블 카로만 올 수 있는 Lodge am Krippenstein은 크리펜슈타인 산(Krippenstein Mountain) 위 해발 2,063m 높이에 있으며, 다흐슈타인-크리펜슈타인(Dachstein-Krippenstein) 케이블카 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습니다.
YONGHYEON
대한민국
숙소가 케이블카 정상에 있어서 저녁 7시 이후에는 파이브핑거스에 사람이 없고 드넓은 산을 나 혼자 즐길 수 있는게 매력적이다. 파이브핑거스 위쪽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아래로 보이는 할슈타트를 바라보면 온 세상이 멈춘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오버트라운 내에 위치한 Chalet am Sonnenhang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산 전망을 자랑하며, 다음을 제공합니다: 무료 자전거, 정원, 테라스, 바비큐 시설. 무료 Wi-Fi가 제공됩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각 객실은 냉장고 등의 시설이 완비된 주방, 벽난로, 휴식 공간 소파 베드, 평면 TV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오버트라운(Obertraun) 중심부에 위치한 Haus Bellevue는 무료 Wi-Fi를 제공하며, 할슈타트에서 5km 떨어져 있습니다. 할슈타트 호수(Lake Hallstatt) 기슭까지는 도보로 5분이 소요됩니다. 크리펜슈타인-다흐슈타인 스키장(Krippenstein-Dachstein Ski Area)은 3km 떨어져 있습니다.
오버트라운 내에 위치한 B&B Hallstatt Lake - self check in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할슈타트 박물관에서 5.8km, 카이저빌라에서 26km 거리에 있으며, 무료 Wi-Fi가 구비된 객실, 테라스 등을 제공합니다. 아침마다 조식을 즐겨보세요. 뷔페, 유럽식, 채식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jihyeon
대한민국
1. 위치가 완벽합니다. 무조건 여기 숙박하세요! 창문을 통해 아름다운 호수가 온전하게 내려다 보이는데, 오버트라운에 이러한 뷰를 가진 곳은 이 곳 뿐이에요. 강 건너편에 있는 대부분의 숙소도 이러한 뷰는 없어요. 정말 호수뷰가 너무나 좋아서, 다시 오더라도 여기에 묵을 것 같아요.
2. 강 건너편 마을로 가는 작은 배를 타는 선착장이 정말 가까워서, 거의 이 숙소 안에 선착장이 있는 수준입니다. 건너편 마을로 오가는 데에 배 타고 15-20분 정도가 걸리는데, 오가면서 호수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아요! 참고로 이 노란색 배는 흰색 큰 유람선과는 달리 소음이나 매연을 전혀 내지 않아서 숙박에 문제가 없습니다.
3. 화장실이 정말 깔끔하게 리모델링 되어있고, 수질이 좋아요. 컵이 없다는 후기가 있던데, 일회용 컵을 구비해 두었더라구요.
4. 2인용 방은 좁다는 평이 있던데, 3인용 방은 심각하게 좁지는 않아요. 하루 묵는 데에는 큰 지장은 없습니다.
오버트라운에 자리한 Dormio Gasthof Höllwirt에서는 차량으로 오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전용 주차장뿐 아니라 정원, 무료 Wi-Fi도 제공합니다. 숙소는 할슈타트 박물관에서 5.5km, 카이저빌라에서 26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에는 스키 보관소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정말 평화롭고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근데 그게 정말 다라서 하루 정도가 적당할 듯 합니다.
정말 평화롭고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근데 그게 정말 다라서 하루 정도가 적당할 듯 합니다. 심지어 주변에 식당도 없고 마트도 멀어서 어차피 밥 때문이라도 하루밖에 못 있어요. 대신 버스도 배차가 길긴하지만 규칙적으로 잘 오고 기차역도 마을 중간에 딱 박혀 있어서 교통은 정말 편리합니다.
CHANWOOK
10
10
주변 경관이 좋았으고..!
번잡하지 않고 조용하고...!
휴식과 호수 주변 산책과 자전거 타기등..!
주변 경관이 좋았으고..!
번잡하지 않고 조용하고...!
휴식과 호수 주변 산책과 자전거 타기등..!
좋았음.
익
익명
10
10
할슈타트와 가깝지만 할슈타트와는 다른 느낌.
할슈타트를 보고 오버트라운에 숙박을 한다면 최고의 조합일듯.
할슈타트와 가깝지만 할슈타트와는 다른 느낌.
할슈타트를 보고 오버트라운에 숙박을 한다면 최고의 조합일듯.
익
익명
대한민국
10
10
오버트라운은 할슈타트에 비해 숙소가 저렴하면서 조용하고 한적한 곳입니다.
오버트라운은 할슈타트에 비해 숙소가 저렴하면서 조용하고 한적한 곳입니다. 그렇다고 삭막하거나 무서움이 없이 따뜻하고 정겨운 시골같은 느낌이였어요. 바쁘게 다니는 여행에서 잠시 마음 편히 쉬다 갈 수있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YuJin
체코
10
10
번잡하고 비싼 할슈타트의 숙박보다는 호수 건너편에 있는 오버트라운에서 숙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번잡하고 비싼 할슈타트의 숙박보다는 호수 건너편에 있는 오버트라운에서 숙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할슈타트에서 5Km거리에 유람선 또는 버스로 30분 이내에 할슈타트에 도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