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ted in Grindelwald, Hotel Gletscherblick provides free WiFi and a shared lounge. Fitted with a balcony, the units feature a flat-screen TV and a private bathroom with a hairdryer.
EunHyeong
대한민국
역과의 위치는 멀어도 아이거산이 보이는 위치는 좋음. 그냥 나름 청결하고 카펫소재의 바닥이지만 나쁘지 않음. 테라스도 있어서 너무 좋았음. 엘리베이터 있음. 그냥 아이거 산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음.
그린델발트(Grindelwald) 중앙에서 약 600m 거리에 위치한 Alpenblick Hotel은 스키 슬로프와 버스 정류장 바로 앞에 있습니다. 호텔은 훌륭한 객실과 맛있는 음식을 제공합니다. 레스토랑과 햇살이 가득한 테라스에서 신선하고 따뜻한 샌드위치, 스테이크, 샐러드, 디저트를 즐겨보십시오. 치즈 퐁듀도 맛보실 수 있습니다.
Dongkyu
대한민국
좋은 뷰(앞에 산은 물론 밤하늘이 너무 좋음), 조식 매우 만족, 3박동안 4인실 2명이 이용(but 어플 확인해보니 예약이 다 찬걸로 나옴 ), 루프탑에서 별구경 가능.
그린델발트 내에 위치한 First Lodge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Grindelwald Terminal에서 2.6km, 기스바흐 폭포에서 40km 거리에 있으며, 테라스, 스키장과 연결된 입구 등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무료 Wi-Fi가 제공됩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youngki
대한민국
피르스트 가기위한 위치는 최고였지만 융프라우요흐로 가기위한 터미널까지는 거리가 꾀된다! 버스로 16분! 못걸어감!
Hotel Berghaus는 융프라우 지역(Jungfrau Region)의 자동차 없는 마을 벵겐에 자리 잡고 있으며, 베르네제 알프스 산맥(Bernese Alps)으로 둘러싸인 조용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멘리헨 케이블카(Männlichen Cable Car)와 마을의 중심지는 가까운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이 베드 앤 브랙퍼스트는 두 기차역에서 1km 떨어진 인터라켄(Interaken) 도심의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형 정원과 무료로 WiFi를 이용하실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ARNOLDS Bed & Breakfast의 객실에는 케이블 TV와 전용 욕실이 있으며, 객실에서 산의 전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나른한
대한민국
The surrounding scenery was beautiful and quiet, which was nice.
The accommodation was clean, and there was hardly any noise between floors, so I could rest comfortably.
뮈렌에 위치한 Alpenblick 호텔은 조용하고 아담한 전형적인 스위스 샬레 호텔이며 아이거(Eiger), 묀히(Mönch) 및 융프라우 산의 멋진 절경을 자랑합니다. BLM 기차역에서 도보로 2분이 소요되는 호텔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 등 흥미로운 여행을 즐기실 수 있는 훌륭한 출발지입니다.
나른한
대한민국
Kicking off with a cheerful welcome from the staff at the front desk set the tone for a fantastic start! (Thanks a ton for mentioning you love my yellow suitcase—great taste, right?) Though there’s no elevator, the single room was a pleasant surprise with its spacious bed, bathroom, wardrobe, and even a balcony—so clean and roomy! The only downsides were the fixed desk, which wasn’t ideal for quick work tasks, and the somewhat limited floor space for my 28-inch suitcase. But hey, the queen-sized bed in a single room and the bathroom spacious enough for two totally won me over, especially since the soundproofing was excellent. The icing on the cake? Waking up to a snow-capped mountain view from the balcony that easily outshines Grindelwald’s Eiger view. If I find myself back in Switzerland next year, especially if heading to Schilthorn again, this place will be my top pick for sure.
프론트에서부터 환한 웃음으로 반겨준 직원분들 덕에 기분 좋게 시작했습니다. (제 노란색 캐리어를 보고 같은 취향이라고 이야기 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엘리베이터가 없지만, 대신 1인실임에도 침대와 욕실, 옷장, 베란다는 정말 넓고 깨끗했어요. 아쉬웠던 건 간단한 업무를 볼 수 있는 책상이 고정형이란 점과 바닥에 28인치 캐리어를 펴 놓을 공간이 좀 부족했어요. 하지만 1인실에 퀸 사이즈의 침대와 둘이서 들어가도 될 정도의 넓은 욕실은 정말 마음에 들었고, 특히나 방음이 정말 잘 됐어요. 무엇보다 아침에 베란다에서 바라보는 눈이 쌓인 산의 모습은 그린델발트의 아이거 뷰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만약 내년에 스위스에 다시 오게 된다면, 그리고 쉴트호른을 다시 가게 된다면 꼭 다시 묵고 싶은 곳입니다.
In a quiet location in the village of Gsteigwiler, B3 Boutique-Bed&Breakfast is 3.5 km from the centre of Interlaken. It offers a terrace and free WiFi. Guests can order a breakfast basket.
자동차 제한 구역인 짐멜발트에 위치한 Esthers Guesthouse는 전용 주방 또는 공용 주방을 갖춘 아파트와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쉴트호른 케이블카에서 150m 떨어져 있습니다. Wi-Fi는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모든 객실에는 헤어드라이어와 슬리퍼가 제공됩니다. 객실에서 베르네제 오버란트 산의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