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쓰 내에 위치한 familie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엔랴쿠지에서 12km, 히에이 산에서 14km 거리에 있으며, 무료 Wi-Fi,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을 제공합니다. 투숙객은 테라스 등이 마련된 정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교토 중심부에 위치한 숙소인 R&Run Kyoto Serviced Apartment & Suites는 무료 Wi-Fi를 제공합니다. 교토 국제 만화 박물관(Kyoto International Manga Museum)은 600m 거리에 있습니다. 구내에 무료 전용 주차장이 제공됩니다.
이승민
대한민국
직원 분이 매우 친절했고 짐 맡기는 것도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해 준다고 합니다. 저희는 11시에 짐 맡기러 방문했는데 객실이 준비되어서 얼리체크인 시켜주셨습니다. 객실 청결도 및 상태는 일본 여행다니며 묵었던 숙소들에 비해 매우 좋았습니다.
교토 중심부 내에 위치한 Kyohotel Kishotei Goshominami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교토 국제 만화 박물관에서 2분 거리, Kyoto Shigaku Kaikan Conference Hall에서 1.6km 거리에 있으며, 무료 Wi-Fi를 비롯해 각종 시설이 완비된 객실을 제공합니다.
정원
대한민국
근처에 지하철이 있기에 위치상 좋습니다. 바로 옆에 편의점도 있어 필요한 물건들을 사기에 용이합니다.
건물의 외관이 사진보다는 조금 작았으나 내부 방의 크기는 기대보다 컸습니다. 커피테이블과 식탁이 있어 이용에 좋았습니다.
히터도 2개가 있습니다.
세탁기가 있어 장기투숙객의 편의에 좋습니다. 전자렌지가 있어 편합니다.
조용한 골목에 있었기에 언제든 고요하고 한적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주변에 종이상점, 물감상점, 전통 칼 등의 상점이있기때문에
전통적인 분위기로 몹시 즐거웠습니다.
Well situated in the Higashiyama Ward district of Kyoto, HOTEL MASTAY jingumichi is set 200 metres from Shoren-in Temple, 700 metres from Samurai Kembu Kyoto and 1.2 km from Heian Shrine.
교토 내에 위치한 Kyoto Riverview House Kyoraku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기온 시조역에서 9분 거리에, 중심부에서 1.9km 거리에 있으며, 에어컨, 무료 Wi-Fi가 완비된 객실, 테라스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에는 온수 욕조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Geunsam
베트남
위치, 청소 상태, 온수와 청결한 욕실 및 화장실 등
훌륭한 점이 많은 숙소, 계절적으로 가격이 올랐을
것을 감안할 때 가성비는 중간 정도, 2성급 호텔
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겸손한 듯한 좋은 숙소임.
기요미즈데라에서 12분 거리에 있는 Komatsu Residences에서는 에어컨, 파티오, 무료 Wi-Fi가 마련된 객실, 정원 등을 제공합니다. 각 객실은 테라스, 냉장고 등의 시설이 완비된 간이 주방, 휴식 공간 소파, 평면 TV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용 욕실에는 비데, 무료 세면도구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교토 내에 위치한 Rinn Shirakawa South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 근처에는 사무라이 겐부 교토, 쇼렌인, 기온 시조역 등이 있으며, 투숙객은 무료 Wi-Fi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객실은 전용 욕실, 비데, 에어컨, 평면 TV, 냉장고 등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교토 내에 위치한 Kaikoan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사무라이 겐부 교토에서 2분 거리, 쇼렌인에서 1km 내 거리에 있으며, 휴식 공간 등이 마련된 객실을 제공합니다. 무료 Wi-Fi 이용이 가능하며, 유료 전용 주차장 사용도 숙소와 조율하실 수 있습니다.
Jinju
대한민국
일본의 전형적인 주택 형태라 문화를 제대로 체험하고 싶은 분에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저희는 타운하우스 우콘에서 묵었어요. 우선 체크인 시간이 11시부터인 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고, 체크 아웃할 때도 비밀번호 잠금장치라 열쇠를 반납하러 굳이 사무실에 들르지 않아도 되는 점도 좋았어요. 거리는 지하철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긴 한데, 그래도 걸어서 기온 거리까지 충분히 갈 수 있어요.
숙소 바로 맞은 편에 큰 절이 하나 있는데, 아침에 숙소를 나설 때 새벽 햇살이 절의 지붕에 내려앉는 모습이 너무 예뻤어요. 정말 고즈넉하고 조용한 일본의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어요.
주인 분께서 영어로 충분히 소통이 가능하시고, 시설에 관해서 안내도 이것저것 해주셨어요. 교토 지리에 관해서도 여쭤보니 친절하게 관광 구역을 안내해주셨습니다.
교토 내에 위치한 Kyo no yado en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기요미즈데라에서 7분 거리, 산주산겐도에서 1.4km 거리에 있으며, 무료 Wi-Fi, 휴식 공간 등이 마련된 객실을 제공합니다. 숙소에는 에어컨, 온수 욕조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각 객실은 식탁 등의 각종 시설이 완비된 주방, 위성 채널이 편성된 평면 TV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Jiwon
대한민국
최고의 위치는 아니지만 좋은 편이라고 느낍니다. 특히 청수사(기요미즈데라)와 매우 가깝기 때문에 아침이나 늦게 구경가기 좋습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직원(유타카상)은 여행을 다니면서 만나본 모든 직원 중에 가장 친절하고 상냥하고 열정이 넘칩니다. 그는 여행객들에게 하나라도 더 해주려고 노력하는 진실한 직원입니다.
그에게 솔직히 말하자면, 숙소는 10점의 숙소는 아니지만(9점), 오직 그의 서비스 정신과 친절함 때문에 +1점을 할 가치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수십 곳의 호텔을 다녔지만 스태프때문에 +1점을 한 것은 이곳이 처음입니다.
그의 태도 덕분에 나와 내 가족들은 모두 큰 즐거움을 느꼈고, 일본에게 큰 호감을 느꼈습니다.
호텔은 4인이 쓰기에 충분히 넓으며, 완전히 가깝진 않지만 기온 거리나, 니시키 시장까지 충분히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또한 청수사 앞 거리와 산넨자카 거리 등은 늦은 저녁까지 영업을 하기 때문에 밤에 구경을 나가기에 좋습니다.
하루 여정을 마무리한 뒤, 홀로 마음껏 휴식을 취하고 싶은 여행객에게는 아파트가 제격입니다. 가구가 완비된 객실과 주방시설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그룹 또는 가족으로 여행 시 개별적인 시간을 갖거나 다같이 모여 식사를 즐기며 다음 여행 일정을 계획해볼 수 있어요. 타지에서도 내 집 같은 편안함을 선사해줄 아파트는 대개 단기와 장기 투숙이 모두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