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tsu Seaside Hotel은 히가시가라쓰에 위치해 있습니다. 구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겨보십시오. 호텔의 모든 객실은 에어컨과 평면 TV를 갖추고 있습니다. 일부 객실에는 바쁜 하루를 보낸 후 편히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이 있습니다. 주전자, 슬리퍼, 무료 세면도구와 헤어드라이어도 제공됩니다. 프런트 데스크는 24시간 운영됩니다.
가라쓰에 자리한 Yoyokaku에서는 무료 자전거, 무료 전용 주차장, 정원, 공용 라운지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니시노하마 해변에서 1km 내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3성급 료칸에는 무료 셔틀 서비스, 수하물 보관소, 무료 Wi-Fi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가족 객실 이용이 가능한 료칸입니다.
Riverside Hotel Karatsu Castle은 가라츠 시에 자리한 숙박시설입니다. 객실은 에어컨, 평면 TV, 냉장고 및 공기 청정기/가습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주변 지역에서 윈드서핑, 사이클링 및 낚시를 포함한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겨 보십시오.
Jiyeong
대한민국
2017년,2018년 그리고 이번 여름에 다시 찾았습니다
처음 우연히 가라츠라는 동네를 알게 되고 이 숙소에서 머물면서 좋았던 기억에 계속 찾게 됐습니다
17,18년도에는 1층에 여성 4인실(2층침대두개)이 있어 저렴하게 묵었었고 코로나를 거치면서 리모델링도 하고 나름 변화가 있었습니다 언제나 고즈넉한 동네분위기와 강 전망의 차분함 호텔 내부의 청결함과 친절하신 직원분들 .. 여기가 제일 좋습니다
유리온 아이스 좋아한다고 말씀드리니 굿즈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유리온 아이스도 처음 17년 10월에 이 숙소에 묵을 때 우연히 처음 알게 되서 좋아하게 됐던거랍니다
이번에 갔을 때도 보니 유리온아이스 팬들이 쓴 공책?ㅂ이 여전히 남아있어서 제가 쓴 글도 있나 한참 찾아봤는데 없더군요 그땐 유리온아이스팬?이 아니라 안 썼었나봅니다 ㅎㅎ 좋은 추억들을 많이 갖고 있는 장소라 저에겐 너무 특별합니다 벚꽃 필 때 다시 오겠습니다
가라쓰에 자리한 Ryokan Wataya에서는 차량으로 오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전용 주차장뿐 아니라 정원, 무료 Wi-Fi도 제공합니다. 숙소는 니시노하마 해변에서 7분 거리,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에서 47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후쿠오카 성에서 약 48km, 마이주루 공원에서 48km, 오호리 공원에서 49km 거리에 있습니다.
JAE GEON
대한민국
일본 료칸을 30번 넘게 다녀본 경험자로 평가합니다.
가이세키 요리와 아침 식사가 좋았다.
일본 정통의 오래된 고택에서 머물 수 있는 기회가 좋았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다.
가라쓰에 자리한 숙박시설인 Tabiyado Yobuko에서 머물러보세요.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Tabiyado Yobuko의 객실에는 샤워 시설, 무료 세면도구 등을 갖춘 전용 욕실 및 무료 Wi-Fi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일부 객실은 바다 전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숙소의 모든 객실에는 에어컨, TV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사가에 자리한 Tsukasa Ryokan에서는 무료 Wi-Fi, 무료 전용 주차장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요시노가리 역사공원에서 24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후쿠오카 성에서 38km, 마이주루 공원에서 38km,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에서 39km 거리에 있습니다. 오호리 공원에서 38km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금연실 이용이...
YOUNGWAN
대한민국
시설이 깨끗하고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음식들이 그냥 구색만 맞춰놓은 음식들이 아니고, 하나하나 신경써서 만든 느낌이었습니다. 모양도 맛도 훌륭했습니다. 지금까지 일본의 료칸에서 먹은 음식들 중 최고라 할만합니다.
욕탕이 크기는 작지만 수질이 좋았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한 대응 감사합니다.
가라쓰에 자리한 Hotel Uohan에서는 계절에 따라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 무료 전용 주차장, 정원, 공용 라운지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에서 40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3성급 료칸의 각 객실은 바다 전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투숙객은 레스토랑, 바 등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친절함이 극상.
객실뿐만 아니라 정원 등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 된 느낌이에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섬세하게 케어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가습기? 물같은것도 저녁 준비 전에 체크해주시고, 나중에 보니 신발 흙도 털어놔주셨더라고요.
료칸에 계시는 직원분들이 한국어를 쪼-금 씩은 하실 수 있다보니 거기서 오는 즐거움도 있었어요.
나중에 가족들 또 데리고 오고싶어요.
히가스가라쓰 역 근처에서 점심 먹고 동네 구경도 할 겸 걸어서 갔어요~
조금 먼 느낌이긴 하지만 못걸어갈 거리는 아닙니다ㅎㅎ
체크인 시간보다 15분 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친절하고 밝게 맞이해주셨고,
직접 료칸 시설과 방을 안내해주셨습니다.
일본어가 서툴었는데도 최대한 쉽게 설명해주셨고 대부분 소통은 가능했어요^^
대충 짐을 풀고 료칸에서 빌려준 자전거를 타고 가라츠 시내 구경했습니다. 저희는 석식은 신청 안하고 시내에서 먹을 계획이었는데, 직원분께서 예약해둔 곳이 있는지 여쭤보시고 없다고 했더니 이자카야 추천해주시면서 예약도 도와주셨어요😁
8시경에 숙소에 돌아왔더니 이불 세팅도 해주시고 욕탕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아침 조식도 훌륭했고 체크아웃 후 히가시가라쓰역까지 차로 데려다주셨는데, 역 안까지 같이 오셔서 엘리베이터도 잡아주셨어요~ 요요카쿠 직원분들의 감동적인 친절함에 가라츠에 있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후쿠오카에 온다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