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쿠라에 자리한 AKAMA Kamakura에서는 테라스, 바, 정원 전망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유이가하마 해수욕장에서 2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2성급 료칸에서는 에어컨, 무료 Wi-Fi가 완비된 객실과 정원 등을 제공합니다. 각 객실에는 공용 욕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료칸에는 사우나, 수하물 보관소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인기 많은 에노시마 해변(Enoshima Beach)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Kakiya Ryokan은 시라스(Shirasu) 생선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유서 깊은 레스토랑 옆에 자리한 일본식 숙소입니다. 무료 Wi-Fi는 로비 공간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Kyung mi
대한민국
가마쿠라를 즐기기에 너무 즐거운 장소, 완전 일본 옛날 여인숙 느낌의 다다미방에 앞에는 에노덴이 다녀서 구경하기 좋음, 에노시마 가기에도 좋은 거리 위치! 대중탕도 다들 무시하길래 뭘까 했지만, 료칸이라기에는 아쉬운 느낌일 수는 있으나 일본 집 구조의 대중탕을 생각하면 즐거운 여행과 경험이라 생각함! 그리고 생각보다 물이 좋은지 진짜 피부가 보들보들해서 좋았음^^
후지사와에 자리한 Iwamotoro에서는 정원, 바다 전망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고시고에 해수욕장에서 14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2성급 료칸에서는 에어컨, 무료 Wi-Fi가 완비된 객실과 계절에 따라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 등을 제공합니다. 각 객실에는 전용 욕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족 객실 이용이 가능한 료칸입니다.
MyeongSeop
대한민국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고 바다보이는 객실이 정말 좋았습니다. 료칸느낌의 호텔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 물도 잘 나오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어매니티나 욕실용품 없다고 하는 후기가 있는데 요청하면 많이 줍니다. 물어보지 않은 사항도 미리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이 영어를 잘 하십니다.
후지사와에 자리한 Hotel Shiosai에서는 공용 라운지, 전용 주차장,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고시고에 해수욕장에서 2분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산케이엔에서 24km, 요코하마 마린타워에서 24km, 닛산 스타디움에서 31km 거리에 있습니다. 쓰루가오카 하치만궁에서 7.7km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금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hwanki
대한민국
에노시마 들어가기전에 있는 숙소 위치는 나름 괜찮음
역하고도 나름 가까워고 낮에 가마쿠라 시내 및 코코엔까지 보고 오후에 에노시마에서 마무리후 숙소가면 딱임
에노시마는 거의 오후 5시20분쯤에 마감함 . 다리 입구에 에노시마코야라는 맛집이 있으니 먹고 숙소 복귀
근데 1박 비추천 저녁에 할게 없음
후지사와에 자리한 湘南江の島 御料理旅館 恵比寿屋에서는 전용 욕실,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고시고에 해수욕장에서 13분 거리, 쓰루가오카 하치만궁에서 9.1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산케이엔에서 25km, 요코하마 마린타워에서 25km, 닛산 스타디움에서 30km 거리에 있습니다.
후지사와에 위치한 Kinokuniya Ryokan은 에노 섬에서 1.1km 거리에 있습니다. 구내 전용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숙소에 수하물 보관소가 있습니다. Kinokuniya Ryokan에서 신에노시마 수족관(Shin Enoshima Aquarium)은 500m, 쓰지도 해변 공원(Tsujido Seaside Park)은 3.7km 거리에 있습니다.
요코하마 중심부 내 훌륭한 곳에 자리한 PROSTYLE Ryokan Yokohama Bashamichi에서는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 무료 자전거, 무료 Wi-Fi, 레스토랑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요코하마 마린타워에서 약 1.7km, 산케이엔에서 5.8km, 닛산 스타디움에서 11km 거리에 있습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마쿠라를 즐기기에 너무 즐거운 장소, 완전 일본 옛날 여인숙 느낌의 다다미방에 앞에는 에노덴이 다녀서 구경하기 좋음, 에노시마 가기에도 좋은 거리 위치! 대중탕도 다들 무시하길래 뭘까 했지만, 료칸이라기에는 아쉬운 느낌일 수는 있으나 일본 집 구조의 대중탕을 생각하면 즐거운 여행과 경험이라 생각함! 그리고 생각보다 물이 좋은지 진짜 피부가 보들보들해서 좋았음^^
첫번째로 가성비가 좋습니다. 조식과 24시간 운영되는 탕이 있습니다. 조식도 잘 나오는거같더라구요 전 아침을 포기하고 주변을 구경하느라 먹진 못했습니다만 먹은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정말 잘 나온다고 하시네요
두번째로 접근성이 좋습니다. 숙소는 고시고에 역에 위치해있는데 가마쿠라고교 까지 에노덴으로 한정거장이고 에노시마도 한두정거장만 가면되기에 빠르게 보고 오기에 좋습니다 6시~7시 사이면 사람도 없고 퇴실 전 까지 충분히 보고 오기에 충분하여 락커 보관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바다가 바로 앞에있고 아침 일찍 나오셔서 숙소앞으로 지나가는 에노덴도 구경할 수 있어 좋습니다
세번째 편안합니다. 밤에 가신다면 조금 무서울 수 있지만 내부는 포근합니다. 첫 일본여행때 료칸에서 숙박한적이 있었는데 그때가 많이 생각났었네요. 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셔요 체크아웃 까지 반겨주시면서 방문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여행도 편안한 여행되라고 친절히 말씀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