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일탈을 꿈꾸는 여행객에게 리조트는 모든 형태의 휴식을 제공합니다. 온종일 리조트에서 쉬고 싶은 투숙객을 위해 수영장, 스파, 레스토랑, 투어, 쇼핑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어요. 고급스럽게 꾸며진 전용 객실, 빌라, 아파트에서 보내는 밤은 더할 나위 없이 달콤하답니다.
볼 일을 보러 왔다갔다 해야해서
경치좋은 외곽지역보다 교통도 좋고 시장도 가까운 곳을 일부러 선택했습니다
아무런 방해받지않고 편안한 휴가를 즐겼습니다 내부는 깔끔하고 쾌적했구요
혼자 지내기엔 최고였습니다
휴가철이라 가족분들이 오셔서 애들소리도 시끌시끌했지만 저는 콘도같아서
그게 더 좋았습니다ㅎ
시간만 있었으면 더 있다오고싶었지요
다음에 가게되면 들르겠습니다~~
부산역 근처의 오래된 여관을 개조해서 만든 코지하고 아담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초등 아이들 두 명과 다 같이 숙박할 공간이 마땅치 않은데 침대 네 개짜리 4인실에서 너무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좁긴 하지만 아이들은 독특한 공간이라 그런지 일반 호텔이나 리조트 갔을 때보다 더 즐거워했고 전용 욕실도 있어 편리했어요. 주방에는 오븐이나 전자레인지도 있고 냉장고도 있어 사용도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입지도 부산역 걸어서 2분이라 최고예요. 가족 여행객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숙소가 해운대 바다를 바라보고 있어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숙박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콘도라 간단히 취사도 되고 가까이에 해운대구남로, 달맞이,동백섬까지 연결되어 바다공기도 좋아 산책도 하고 시간 가는줄 모르게 잘 쉬고 왔어요. 프론트 방문 안하고 비대면 체크인으로 이용 url을 받았는데 상세하게 잘 설명 되어 있어 가기전에 미리 보니 편하고 관광지 할인도 받을 수 있어 좋았어요. 해운대 백사장 바로 앞에 빛축제 야경도 예쁘고 해변열차도 타고 다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편했습니다. 1층 로비에 보안이 있어 안정감도 있고 야간 주차도 도와줘서 잘 이용했습니다.
숙소가 일반 가정집인걸 보고 선택함.
아무래도 가족끼리 여행이라 호텔, 콘도보다는 편한곳으로 선택. 딱 들어서자마자 어르신들이 사시는 곳이구나 느껴짐.그러나 너무 깔끔하게 청소 되어 있고 잘 정돈 되어 있음. 밥해먹은 적은 없으나 모든 집기류는 다 있음.
방도 세개 사용 가능하나 거의 거실에서 생활.
이불.베개,수건등 냄새 하나 없음.
그런데 숙소가 가정집이라 그런가?자꾸 우리집 처럼 청소하고 정리하고 있는 나를 발견ㅋㅋㅋ
수건 쓴거 따로 세탁기 돌려 널었다가 가족들한테 한소리 들었음ㅋㅋㅋ여기까지 와서 그러냐며...
수건 샤워용품 드라이기등 다 챙겨갔는데 다 있음.
그냥 가져갔으니 우리꺼 씀.
근처 홈플익스프레스 있고 시장이 있어서 놀다가 들어올때 뭐 사오기 편했고 아파트 건너편에 김밥집이 있는데 주문하면 싸주시는데 진짜 맛있음.아침으로 사다먹음.
입구에 요구르트 아주머니도 진짜 친절하심~
교통도 부산역이랑 가까워 사통팔달 다 편리하게 다님.
체크아웃때 사장님 뵈었는데 넘 좋으셨음.
3박 4일동안 부산에 대한 즐거운 기억만 남기고 감.
감사히 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