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자리한 에비뉴 호텔에서는 무료 Wi-Fi, 무료 전용 주차장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전주 한옥마을에서 4.1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전주역에서 1.9km, Jeonju Ajung Library에서 2.5km, Yewon Arts University에서 3km 거리에 있습니다. 투숙객은 스낵 바에서 음료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1sourcream1
대한민국
가성비 만점입니다!
너무 저렴한 가격에 주차도 넉넉한 편이었고 어메니티도 기본은 하는 곳이라 부족함이 없었어요
티비나 내부시설은 최신은 아니었지만 불편하지 않았고
에어컨도 깨끗해보였어요
강아지를 데려갈 수 있는 합리적인 숙소입니다
전주에 자리한 전주 블루 원에서는 무료 Wi-Fi, 무료 전용 주차장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전주 한옥마을에서 4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 근처에는 Central Library of Jeonbuk University, Deokjin Park, Korean War Memorial Monument 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주에 자리한 브라이튼호텔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전주 한옥마을에서 3.7km, Jeonju Pungpaejiguan에서 2.3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Pungnammun Gate에서 2.7km, 태조 어진박물관에서 2.9km, Statue of Peace에서 3.1km 거리에 있습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주에 자리한 샾 호텔 전주에서는 전용 욕실,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전주 한옥마을에서 4.2km, 전주역에서 1.9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Jeonju Ajung Library에서 2.6km, Yewon Arts University에서 2.8km,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4.1km 거리에 있습니다.
익산에 자리한 H 드라이브 호텔에서는 무료 Wi-Fi, 무료 전용 주차장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전주 한옥마을에서 26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익산역에서 약 1.8km, 익산예술의전당에서 5.3km, Wonkwang University에서 5.4km 거리에 있습니다.
깨끗하고 위치 좋은건 인정합니다.
아침 식사는 뭐 외국을 많이 다녀봐서 그런지 아침에 토스트 정도 제공해 주는건 그럭저럭 ... so so 했습니다.
첫 만남은 그닥 친절하다는 느낌은 없었구요
그냥 평범한 다른 모텔과 다를바 없었네요..
가격대비 평가한다면 보통 이상으로 보면 될듯요
모텔촌이라 여자가 가기 걱정되었는데 다행히 대로변 바로 옆에 있어서 안전함..
주변에 롯데리아, 스벅, 맥도날드 등 체인점이 많음..가까운 편의점은 바로 옆이 아니라 명륜 진사갈비 골목으로 돌아 들어가야 해서 어둡기 전에 이용하는 게 좋음..
객실에 스타일러 있어서 여름에 땀 흘린 옷 살균하기 좋았음.. 공기청정기, 모니터 큰 컴퓨터 있음..
침대 편하고 깨끗하고 베개가 많아서 좋음..수건도 충분히 주고 어매니티도 빠지는 것 없이 다 있음..고데기도 구비함..
모든 호텔에 욕실과 방 사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민망할 수 있는데 여긴 샤워커튼이 하나 더 있어서 가려줌..
조식은 삶은 계란, 시리얼, 주스와 우유, 커피, 식빵과 잼, 버터, 컵라면, 요거트 이 정도 있음.. 식탁이 적어서 객실에서 먹는데 객실에도 탁자가 따로 없어서 좀 불편했음..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호텔 시설도 쾌적하고 깨끗해서 재방문 의사 있음..
위치는 터미널, 역, 한옥마을과도 거리가 있어서 택시 타고 다님..
전주국제영화제 기간에 2박 묵었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모텔치고 가격이 비쌌지만 영화제 기간이라 숙소가 없어서 그했던 것 같아요. 일단 신축 건물인지 건물이 새 것같고 청소도 잘 되어있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침구류 깨끗하고 수건과 어매니티(고무줄, 솜, 면도기, 바디워시타올 등), 향 좋고 자극적이지 않은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 등 잘 구비되어 있었고 드라이기는 물론이고 고대기까지 있어서 놀랐네요. 조명이 여러개 있는데 무드등처럼 침대헤드에 있는 등 하나 켜놓고 자니까 좋았어요. 가격만 저렴하다면 다음에 또 예약할 의향 있습니다.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이 금액대에 얻을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였을듯. 전주역에서 도보로는 20-30분 거리이고. 차나 택시라면 5분 정도 걸립니다. 아주 막 엄청 깨끗한 호텔 생각하심 안되고 일반 모텔이라고 생각하고 기대치를 좀 낮추시면 적당히 잘 머물 수 있어요. 욕실에 욕조도 있고 화장실은 따로 있습니다.
건식 화장실이고 딱히 금연은 아니라 이 전 숙박자의 담배 냄새가 남아 있을 수도 있어요.
체크인 할때 너무 늦은 시간이면 아무도 안 보일 수도 있으나 데스크의 벨을 누르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