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다카마쓰역에서 4km, 리쓰린 공원에서 3.5km 떨어진 Takamatsu Kokusai Hotel은 야외 식사 공간이 구비된 일본식/프랑스식 레스토랑과 무료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투숙객은 자전거를 대여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은 LCD TV, 무료 유선 인터넷 및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을 제공합니다.
T.O.P
대한민국
가격적인 부분에서 웬만한 것은 상쇄가 되었습니다. 프런트 직원 매우 친절하였고 위치또한 그렇게 나쁘지 않았던 곳입니다.
다카마츠에 자리한 Super Hotel Takamatsu Kin en kan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Liminal Air-core Takamatsu에서 2.5km, Sunport Fountain에서 2.6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3성급 호텔에서는 에어컨, 무료 Wi-Fi가 완비된 객실과 공용 라운지 등을 제공합니다.
YEONHONG
대한민국
조식 맛있음 다른 숙소에 비해 2인 4박 기준 10만원 정도 저렴했는데 조식이 가성비가 좋음
밥, 된장국, 여름이라 냉우동, 카레, 샐러드, 계란말이, 김, 후리카케, 몇가지 빵, 요거트, 우유가 고정적으로 제공되고 밑반찬이 조금씩 바뀌는 형태인데 매일 아침 먹어도 질리지 않음
음료는 정해진 시간동안 내내 무료 제공인데 콜라, 오렌지주스, 칼피스소다? 등등과 얼음이 있음
2인이서 묵었지만 3인까지 가능한 숙소라 2층 침대가 작에 있고 그 위에 가방을 올려놓을 수 있어서 방이 좁지만 괜찮았음
가와라마치 역에서 가까워서 공항버스 타고 내려서 조금만 걸어오면 됨
2-3일에 한번 청소해주는 호텔들도 있는데 여기는 매일 청소를 해주시고 원하지 않으면 수건만 방문에 걸어주심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목욕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공용 목욕탕이 있으니 더 좋을 듯함
다카마츠 내에 위치한 瀬戸風月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Liminal Air-core Takamatsu에서 3.8km, Kitahamaebisu Shrine에서 3.8km 거리에 있습니다. 무료 Wi-Fi가 제공됩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KIM
프랑스
부모님과 여행이기 때문에 안락한 장소를 찾고 있었습니다. 호텔 보다는 자유롭고 편안하게 머무르기 좋은 곳을 찾았습니다. 덕분에 부모님이 일본 가정집도 경험해보고 갑니다. 여행에 마지막 날이고, 그날은 구라사키까지 여행을 다녀와서 늦게 집에서 느긋하게 밥먹으면서 대화도 많이 나누고 각자 방에 들어가 충분히 쉴수 있었습니다. :)
Guest House Wakabaya는 다카마쓰에 위치한 숙박 시설로 고토덴 나가오(Kotoden Nagao) 선이 지나는 하나조노 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고토덴 나가오 선을 통해 다카마쓰-칫코(Takamatsu-Chikko)역으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다카마쓰-칫코 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JR 다카마쓰 역과 다카마쓰 항구가 있습니다.
Juyeong
대한민국
주인장이 엄청 친절하여 무계획으로 방문했는데 다른 장소들을 추천해주어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음
그리고 주변이 엄청 조용해서 잠을 푹 잘 수 있었음
Takamatsu Heike Monogatari Historical Museum에서 8.1km 거리에 있는 ペット連れ歓迎 女性連れ専用ーotomari MUSUHIータイ古式マッサージや妊産婦ケアが受けられる 源泉掛け流し温泉側の宿 ドッグラン可에서는 레스토랑, 무료 자전거, 정원, 공용 라운지 등을 제공합니다. 무료 Wi-Fi가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