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에 문을 연 Guest House Wagokoro는 현대적인 일본식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JR 닛포리역(JR Nippori Station)에서 도보로 8분 거리에 있습니다. 각 객실은 실내 욕실과 화장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숙소 내 공용 주방과 거실을 이용해 보세요. 전용 객실은 TV를 갖추고 있습니다.
Kang
대한민국
닛뽀리 역에서 도보 10분. 길도 복잡하지 않고, 캐리어 끌고 가기에도 불편함 없었다.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정말 깨끗하고 깔끔한 룸컨디션. 내내 쾌적하게 묵었다.
도쿄 내 아라카와 구역의 최상의 위치에 자리한 Almont Hotel Nippori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Kyoouji Temple에서 7분 거리, The Site of Koda Rohan House에서 700m, Asakura Museum of Sculpture에서 8분 거리에 있습니다.
Song I
대한민국
역에서 멀지 않고, 나리타 공항에서 닛포리 역까지 40분만에 간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
대욕장은 기대이상, 혼자 묵기 딱 적당한 넓이의 방, 친절한 직원들, 깨끗한 건물.
도쿄 시내에서 이정도 가격대에 이만한 방은 찾기 힘들듯
중심부랑 약간 멀리 있어도 야마노테센이 다니기 때문에 시간은 좀 걸려도 시부야, 하라주쿠, 이케부쿠로도 가기 편하고, 반대방향으로는 도쿄역, 긴자까지도 한번에 갈 수 있어서 좋았음.
도쿄 중심부에 자리한 Asakusa Kokono Club Hotel에서는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Edo Taito Traditional Crafts Center에서 0분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3성급 호텔에는 룸서비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무료 Wi-Fi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ARIM
대한민국
남자친구와 처음 간 해외여행이라 숙소가 너무너무 고민됐었어요. 적당한 무드도 있어야하고, 청결한데 이동은 쉬워야하고 주변에 맛집도 많아야하고.. 결론은 진짜 선택잘한 것 같습니다ㅠㅠ
4일이나 묶는거라 뷰 호텔부터 10개정도 고민하다가 결정했는데, 여기로 하세요!!!
1. 호텔에 한국인 직원이 있음.
2. cafe bar가 있어 급할 때 이용 가능(조식o)
3. 신주쿠,시부야,긴자,롯폰기 등 모든 곳을 이동하기 좋음
4. 도쿄스카이트리뷰가 발코니에서 볼 수 있어 좋음
5. 마루바닥, 마루천장이라 먼지가 없음
6. clean up room 표시 시, 물 수건 침구정리가 매일 가능
7. 아사쿠사 센소지 근처라 쇼핑, 관광, 야시장까지 한번에 가능
8. 시부야 같은 중심지보다 사람이 적어 교토같은 느낌 가능
9. 편의점 사방에 있음
10. 맛집많음
11. 발코니가 있어 아침마다 자연광으로 여행 질 상승
12. 발코니에서 둘이 맥주한잔하기 최고
13. 잠옷 너무편함
14. 벌레 한마리도 안나옴.. 정말이에요.
15. 수압 너무 세서 좋음
16. 일본에서 볼 수 없는 넓은 평수(저녁에 방안에서 홈트도함)
도쿄 내 훌륭한 위치에 자리한 Asakusa Tobu Hotel에서는 에어컨, 무료 Wi-Fi가 완비된 객실, 전용 주차장 등을 제공합니다. 해당 숙소에는 투숙객을 위한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레스토랑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Hozomon Gate에서 4분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금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eun ae
대한민국
4인 가족이 숙박하기에 아주 좋았다. 침대가 넓어 편안했다. 위치도 지하철역 바로 옆이라서 공항에서 가기 쉽고 센소지,스카이트리는 걸어서 다닐만했다.또 도쿄크루즈타고 오다이바 다녀오기도 쉬웠다. 조식도 맛있었고 우리가족에겐 최고의 숙박이었다. 다음에 또 도쿄에 간다면 이용하고 싶은 호텔이다.
도쿄 내 스미다 구 구역에 자리한 Keisei Richmond Hotel Tokyo Oshiage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에어컨, 위성 평면 TV 등이 구비된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당 3성급 호텔에는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수하물 보관소, 무료 Wi-Fi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