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tami 히라야마 온천 근처 호텔

도심이아닌곳에 조용히쉴수있음.친절함

주차장이 넓어서 편리

대중탕이 있어서 좋고 일찍예약으로 조심포함으로 예약 봄에는 조식미포함으로 같은 가격이었다.

I had an amazing time!! I really appreciate. I work abroad. I was heading back to Korea for holiday and stopped by Japan for short trip. As I am from busy city, I decided to stay in Onsen-Ryokan where is calm and relaxing. And it was a great decision. Food and drink hit the spot. The quality was decent and I enjoyed a lot. The main purpose of this trip which was hot-spring was perfect for relaxing my exhausted body. I was worried because of my Japanese, but the manager was very caring and helpful. He took care of all details in English for me and that made me feel more comfortable. I could make so many good memories because of good customer service from manager, Mr.KONDO. This time I was by my self, but I will definitely come back here with my parents. I hope I see you all soon and until then, take care.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해외에서 일하다 한국으로 휴가차 돌아가는 길에 잠시 여행하려고 일본에 들렀어요. 바쁜 도시에서 지냈어서 조용하고 편안한 온천 료칸에 묵기로 했는데.. 기대이상으로 잘한 결정이었어요!!! 음식은 양식과 일식이 절묘하게 퓨전되어 입에 딱 맞고 퀄리티도 좋고 아주 맛있었어요. 객실의 온천은 이번 여행의 주목적이었던 지친 몸을 편안하게 해주기에 정말정말 최고였어요! 일본에 오면서 일본어를 잘 못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지배인님이 영어로 설명해 주시면서 많이 챙겨주시고 도와주셔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콘도지배인님의 기분좋은 서비스 덕분에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었고 너무 만족했어요. 이번에는 혼자였지만 다음에는 부모님과 함께 꼭 다시 올게요. 야야노유 스탭분들 다시 뵐때까지 건강히 잘 지내시길바래요^^! 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