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객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숙소인 호스텔은 보통 도미토리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욕실은 공용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추가 금액을 지불하고 전용 객실을 배정받을 수도 있어요. 숙박비에서 절약한 예산으로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을 만든 뒤, 저녁에는 공용 주방 또는 바(Bar)에서 다른 여행객과 수다를 즐겨보세요.
오너가 매우 친절하고 히바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정보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고 정확도도 얼추 맞는 편이었음 (호스텔 주인으로서의 자세)
건물이 통째로 호스텔이라 다른방해가 없음(독립성)
방이 흡사 옛날 카라반들이 묵던 그런 여관느낌이 나고 조명을 신경써서 배치해둔점에 큰 점수를 주고 싶음.(분위기)
침대 매트리스가 매우 푹신하고 시트도 부드러움.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함(호스텔의 기본은 침대)
욕실 엄청 넓고 욕조 있음. 청결도도 굿. 수압 양호함.(청결도)
테이블에 이름이 써져있는 안내팜플렛을 둔것도 마음에 들었음. 일일히 물어보는거보다 먼저 종이로 보고 물어보는게 효율적이고 대화도 스무스하게 이어지니까.(정보전달성)
에어컨 빵빵함 (시원함)
조식도 케찹으로 호스텔 이름이 적혀진 오믈렛이 인상적이었음. 맛도 괜찮음.
위치는 외성 북문까지 도보 3분 이찬칼라까진 15-20분정도 소요.
전반적으로 가성비 매우 우수함.
위치적으로 좋습니다
히바 서문에 가까운 장소이고,
중심거리와 아주 가깝습니다. 성내부가 좁은편이고
둘러볼곳도 한정되있는것도 있습니다만
히바역에서 동문까지 연결되있고, 호스텔까지 걸음거리 20여분걸려서 짐이 가벼우시면 구경하시며 오셔두
좋습니다. 택시비용은 9000숨정도 필요하구요
이곳의 가족주인들이 아주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일주일 머물렀는데,
낮에 더워서 호스텔 내에 있다보니
3번이나 음식을 나눠주시더군요
감사히, 그리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큰아들같아보였는데, 큰아들은 영어로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서 마음이 꽤나 편했고요
부부내외분과 작은아들은 자주 웃고 친절히 도와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제가 묵은 방은 사진과 다른 방이었지만,
구조는 비슷하고, 깔끔한 방이었습니다
다음에 히바에 오게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