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에 자리한 또똣 제주 백팩커스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사계해변에서 6분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오설록 티 뮤지엄에서 약 10km, 제주 중문 리조트에서 13km, 박물관은살아있다 제주 중문점에서 13km 거리에 있습니다. 객실마다 정원 전망을 갖춘 발코니가 갖춰져 있습니다.
서귀포에 자리한 게스트하우스 킴'스 캐빈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성산일출봉에서 5.9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호스텔에는 무료 Wi-Fi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숙소는 비자림에서 약 11km, 벵뒤굴에서 23km 거리에 있습니다.
Heejin
대한민국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이불도 깨끗했습니다.
저희는 패밀릴룸에서 잤는데요
바다가 가까이 보이진 않아요 그래도 뷰가 좋았습니다.
서귀포 중심부에 자리한 Seom Guesthouse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쇠소깍에서 7.7km,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7.9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서 약 12km, 제주 중문 리조트에서 17km, 박물관은살아있다 제주 중문점에서 17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투숙객을 위한 공용 주방, 공용 라운지 등을 제공합니다.
WANSOO
대한민국
조용하고 서귀포항과 바닷가 바로 보이는 전망이 정말 좋았어요. 테라스에서 전망보며 아침식사 하면서 마시는 커피가 일품입니다. 최고급 커피 상시로 무료로 마실 수 있게 머신 개방해 주셔서 좋았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에스프레소 즐기는 데 그래서 더 좋았어요.
말레이지아 청년이 룸메라서 덥다고 에어컨을 틀어놔서 조금 추웠어요. 냉난방 잘 되고 침대 넓어서 좋았어요.
화장실이 공용이었지만 비데설치되있어서 좋았어요.
6층이지만 엘베있어서 다니가 편했어요. 입구도 앞뒤로 잘 되있어서 좋았어요.
조식에 +계란프라이 좋았어요. 늦은 조식이었는데 사장님이 계란 한 판 새걸로 내주셔서 잘 먹었어요.
근처에 백반집(총남식당)있는데 맛있어요.
서귀포 중심부 내 편리한 곳에 자리한 미도호스텔에서는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 정원, 무료 Wi-Fi, 테라스 등을 제공합니다. 서귀포시 구역의 훌륭한 위치에 자리한 이 호스텔에서는 바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투숙객을 위한 공용 주방, 수하물 보관소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미도호스텔의 모든 객실에는 침대 린넨, 수건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서귀포에 자리한 버킷 제주 - Bucket Jeju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하모해수욕장에서 1분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오설록 티 뮤지엄에서 13km, 제주 중문 리조트에서 19km, 박물관은살아있다 제주 중문점에서 19km 거리에 있습니다.
서귀포 중심부 내 훌륭한 곳에 자리한 HY 초이 호스텔에서는 무료 Wi-Fi, 정원, 차량으로 오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전용 주차장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5.5km, 쇠소깍에서 7.5km,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서 11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투숙객을 위한 공용 주방, 수하물 보관소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서귀포에 자리한 게스트하우스 봄꽃에서는 공용 욕실,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하모해수욕장에서 19분 거리, 오설록 티 뮤지엄에서 13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숙소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공용 주방, 공용 라운지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제주 중문 리조트에서 18km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금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Johnny
부탄
入住時,已是晚上10點,但老闆仍願意等到我來,並詳細說明一些注意事項後才離開,真的很感謝!另外,老闆說自己在大學教韓文,同事也擔任外國人歸化考試的面試官,若未來有計畫移民韓國的人,可以跟老闆請教喔!
체크인할 때 밤 10시 무렵인데, 사장님이 나를 기다리고 주의사항을 알려준 후에야 떠나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한, 사장님이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외국인 귀화 시험을 맡는다고 한다. 만약에 한국계를 귀화하려고 한다면 사장님이 연락하는 게 가능하다.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객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숙소인 호스텔은 보통 도미토리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욕실은 공용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추가 금액을 지불하고 전용 객실을 배정받을 수도 있어요. 숙박비에서 절약한 예산으로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을 만든 뒤, 저녁에는 공용 주방 또는 바(Bar)에서 다른 여행객과 수다를 즐겨보세요.
위치
올레길 6,7코스 시작 및 끝 지점에 있음. 올레시장이었나? 가까움. 이중섭거리 가까움. 주차가능 대중교통 편리. 근처 맛집이나 카페 술집 및 쇼핑할 상업시설 즐비.
시설
5층 건물 엘베 있음. 큰 마당이 있어서 다른 여행객들과 소통하기 좋음. 불멍 있음. 방에 책가방정도 두 개 수납 크기의 열쇠 있는 락커 있음. 침구 편하고 개별 커튼, 라이트, 전화 올려놓을 정도 선반, 옷걸이 하나있음. 방 안에 욕실 있음.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 있음. 수건은 체크인 할 때 주심. 유료 빨래와 건조 가능. 이용이 많아서 아침 일찍 하시길.
조식
마당앞 건물에서 뷔페처럼 셀프 계란 조리. 샐러드,토스트빵,햄,치즈, 씨리얼, 우유, 커피, 차 있음
친절
준범님 진짜 호탕하고 게스트 편하게 해주시는 믓쟁이 직원님!!!! 스테프들 모두 친절하시고 유쾌한 느낌.
혼자 편히 쉬고 싶거나 낯선 이들과 교류 모두 편히 가능한 곳♡
한국에서 첨 묵는 외국 느낌의 찐 백패커스 호스텔!! 꼭 가세요 :D
스탭 분들이 친절하고 정말 좋았어요 ! 물어봐도 잘 알려주고 이용하는데 큰 불편 없었습니다.
20시부터 22시30분까지 불멍하는데 다같이 모여서 얘기도 할수있고 다른 파티 게하처럼 술판이 열리거나 북적이고 시끄럽지 않았구요 잘 땐 조용했어요 :)
스탭 분들이 분위기도 잘 이끌어주고 호스텔 관리에 신경많이 써주더라구요 필요한 거 있으면 도와주고 여태 묵었던 게하에서 가장 좋았던거 같아요
덕분에 혼자 여행 온 분들하고 일정이 맞아서 동행도 했구요
제주에서 좋은 경험하고 추억 만들고왔어요
남은 일정도 미도호스텔로 또 방문했습니다
이 자리에 뭐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하는 아쉬움이 거의 없을 정도로 *끝내줬습니다*
디테일 요소들이 적재적소에 딱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과도 접근성이 좋아서 뚜벅이에겐 최고의 위치였어요.
보통 호스텔 예약은 하루만 해보고(비수기) 아니다 싶음 바로 나와 바꾸는 스타일이거든요.
여기선 하루 지내보고 바로 3일 추가 예약 해서
올레 10코스 일부구간, 6,7코스 완주했어요
웰컴 드링크는 당연히 첫날에만 나올줄알았는데 숙박하는 날만큼 매일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커피와 생맥중 택1인데 저는 매일 올레길 투어해서 맥주로 주로 먹었어요 마지막 날만 모닝 커피요^^
거기에 빵과 과일조식까지 나와요.
수건 매일 교체 가능하구요.샴푸/바디워시도 질이 좋아요.
가성비 어마무시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