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에 자리한 Kobe Guesthouse MAYA에서는 공용 욕실,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Kobe Center for Overseas Migration and Cultural Interaction에서 3.5km, 고베 노에비아 구장에서 8.6km 거리에 있습니다.
DONGHA
대한민국
깔끔하고 편히 쉬기 좋습니다.
비록 사장님은 만나보지 못했지만, 곳곳에 노력하시는 흔적들이 남아있고요!
고베 가실때 추천드려요!
고베에 자리한 Hostel Yume-Nomad Kobe에서는 1성급 객실과 정원, 공용 라운지, 테라스 등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고베 노에비아 구장에서 3km 거리에 있습니다.
HAKKYU
베냉
주변에 상점가가 있어서 굉장히 식사는 걱정없습니다. 근처 라이프 2층에 스기약국이 크게 있어 간단한 쇼핑도 괜찮습니다. 사모님도 친절하시고, 따님도 아주아주 귀여웠습니다!! 시간이 맞는다면 카페에서 식사나 차도 마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침대는 더블사이즈 쯤 되어보였고, 깨끗하고 아늑하였습니다.
일광욕 테라스와 도시 전망을 자랑하는 T and K Hostel Kobe Sannomiya East는 산노미야 역(Sannomiya Station)에서 도보와 열차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일부 객실은 편히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도미토리룸에는 칸막이가 있는 수면 공간에 사생활 보호용 커튼, 독서등과 콘센트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고베에 자리한 Hostel Ini kobe & Brun donut cafe에서는 공용 라운지, 금연실 객실, 무료 Wi-Fi, 테라스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Kobe Center for Overseas Migration and Cultural Interaction에서 1.8km 거리에 있습니다.
Hayeong
대한민국
고베역과 산노미야역까지 걸어가기 좋은 위치.
(산노미야는 조금 멀 수 있습니다.)
1층에서 하는 카페의 도넛이 맛있었어요. (줄이 엄청 길어요. 맛집인듯.)
시설도 나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샤워룸은 사람에 따라서는 조~금 불편할 수 있겠지만, 참을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가능한 수준 ! )
감사합니다.
고베 중심부 내 최상의 위치에 자리한 TONARINO Hostel for Backpackers에서는 다음을 제공합니다: 공용 라운지, 무료 Wi-Fi, 테라스. 숙소는 고베 노에비아 구장에서 5.7km, Tanjo Shrine에서 17km, Emba Museum of Chinese Modern Art에서 18km 거리에 있습니다.
고베에 자리한 KOBE coffee hostel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정원, 공용 라운지, 테라스, 바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숙소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공용 주방, 수하물 보관소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숙소의 일부 객실에는 도시 전망을 갖춘 발코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오사카에 위치한 Hostel JIN 大阪西九条는 니시쿠조역(Nishikujo Station)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 전역에서 무료 Wi-Fi가 제공됩니다. 모든 객실은 전자레인지와 냉장고를 갖추고 있습니다. 공용 욕실에는 샤워 시설, 헤어드라이어, 세면도구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Harold
대한민국
출장이던 개인적인 일정이던 어디를 갈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론 위치가 매우 좋은편이라고 생각합니다. 3개의 노선이 물려있고 오사카역이랑 난바역과도 가깝고 유니버셜 스튜디오도 가기 편한 위치로 알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출장과 개인 일정이 같이 겹쳐있어서 어디서 묵을지 고민했었는데 정말 좋은 곳에서 묵게 되었네요. 공항에서 호스텔까지 열차를 안갈아타고 바로 갈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매우 청결한 편이었고 샤워실도 잘 되어있고 수압도 매우 괜찮은편입니다. 만약 샤워실이 너무 불편하다고 느끼신다면 쿠죠역 소라니와 온천에 가셔서 온천욕도 즐기실 수 있어요. 객실은 대체적으로 조용한 편이었고 침대도 제 취향에 맞았습니다.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스태프분들도 정중하고 친절하십니다. 카페가 엄청 잘되어있었는데 제가 방문한 시기엔 일시적으로 휴무중이었던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근처에 대형마트나 식당이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여서 좋았어요. 동네가 전반적으로 조용한 것도 마음에 들구요. 만약 다음에 오사카를 오게 된다면 재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객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숙소인 호스텔은 보통 도미토리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욕실은 공용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추가 금액을 지불하고 전용 객실을 배정받을 수도 있어요. 숙박비에서 절약한 예산으로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을 만든 뒤, 저녁에는 공용 주방 또는 바(Bar)에서 다른 여행객과 수다를 즐겨보세요.
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
위치도 산노미야 역에서 가까워서 좋았어요.
체크아웃하는 날 아침에 이쿠타 신사 산책하고 왔는데, 가까워서 가볍게 들르기 좋았어요.
호스텔인만큼 숙박 가격이 싼 데, 조식도 음료도 제공해줘서 좋습니다.
우산도 없는데 갑자기 비가 와서 너무 당황했는데 공용 우산을 빌릴 수도 있더라구요.
저는 4층에 묵었는데 샤워실 바로 앞이지만 0시부터는 샤워 금지라서 오히려 다른 층의 도미토리보다 훨씬 편하게 묵은 것 같습니다.
4층은 2인실이었거든요. 사람 많은 방이랑 달리 같은 방 사람이랑 밤에 편하게 떠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온수도 잘 나오고 샤워실도 넓어요. 공용시설인데도 깨끗했고요.
4층이 공간 여유가 있다더니 정말로 편안하게 묵었습니다. 운이 좋았어요 🥹
그리고 체크아웃때 살짝 문제가 있어서 직원분을 기다렸는데 굉장히 친절히 해결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다음에 또 고베에 오면 들를 생각이예요.
호스텔 후기?때문인지 숙박객들도 다들 대화하기 편한 사람이어서 즐겁게 지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