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유스 호스텔은 슈투트가르트 중앙역과 쾨니히 거리(Königsstraße) 쇼핑 구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Jugendherberge Stuttgart는 슈투트가르트 중심부의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SEOYOON
대한민국
호스텔은 처음이용해봤는데 규모도 큰곳이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세면대, 화장실, 샤워실 나누어져 있고 사물함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용할때 1유로를 넣어서 사용하는 사물함입니다!) 그리고 아침식사가 무료인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슈투트가르트 뷰를 볼수 있는 정말 멋있는 곳입니다. 언덕이라 걸어서 올라가긴 힘들고 트램타고 이동했습니다. 트램은 10분 간격으로 있는것 같아요. 교통패스있으신 분이면 이동하는데 큰 무리 없으실 겁니다! 트램타고가시는걸 강력추천드립니다..!
This hostel in Stuttgart city centre offers brightly furnished rooms and apartments, and features free WiFi throughout the property and a terrace with a barbecue.
JUNG YEON
대한민국
위치가 U반 정류장 바로 앞이라 찾기 쉽고,
마트들이 가깝고 중심거리랑도 가까워요.
직원 분들 엄청 친절하고 짐도 미리 맡길 수 있고
주방도 넓어서 사용하기 편해요.
청소도 매일 해주심. 가격저렴, 인터넷 잘됨.
펠바흐에 자리한 Hostel Terre에서는 무료 Wi-Fi, 무료 전용 주차장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칸슈타터 바젠에서 5.6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슈투트가르트 국립극장에서 9.2km, 슈투트가르트 중앙역에서 10km, 슈투트가르트 증권 거래소에서 10km 거리에 있습니다.
플라이델스하임에 자리한 Hotel am Schillerplatz에서는 정원,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루트비히스부르크 기차역에서 12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숙소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공용 주방, 무료 셔틀 서비스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객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숙소인 호스텔은 보통 도미토리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욕실은 공용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추가 금액을 지불하고 전용 객실을 배정받을 수도 있어요. 숙박비에서 절약한 예산으로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을 만든 뒤, 저녁에는 공용 주방 또는 바(Bar)에서 다른 여행객과 수다를 즐겨보세요.
아침식사 포함인 점이 가장 좋았고, 건물이 높은 곳에 위치하다 보니 식당 뷰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리셉션이 24시간 열려 있어서 늦게도 물 등 구매할 수 있는 점도 좋았아요. 조금은 노후됐지만 방 안에 화장실이 같이 있는 점은 역시 편리했습니다. 방도 꽤 청결했어요. 슈투트가르트에 다른 호스텔이 없는 점을 감안하면 가성비 측면에서 나쁘지는 않은 숙소 같습니다.
조식 줘서 아침 걱정 안해도 돼서 좋아요
조식에 핫초코가..맛있어요^^
캐비넷 커서 필요한 물품 넣어두기 좋아요
(캐비넷 쓰려면 1유로 필요해요!!)
화장실이 세면대/변기/샤워 이렇게 다 나뉘어있어서 여러명 같이 있어도 겹치지 않아요
마지막 날엔 다른 투숙객 없어서 4인실 혼자 썼습니다!
유스호스텔증 겸용 국제학생증 만들어 가서 추가금 안 냈고 유스호스텔에 숙박한 일수만큼 쿠폰북?같이 생긴에 스티커 붙여주더라고요, 6일 채우면 멤버쉽 무료?라고 했던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