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체른에 자리한 Young Backpackers Homestay에서는 정원,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루체른 역에서 2.8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바뿐 아니라 스키 보관소도 갖추고 있으며, 빈사의 사자상에서 3.7km, 루체른 KKL 문화 컨벤션 센터에서 4km 거리에 있습니다.
Backpackers Luzern은 루체른 호수 기슭의 조용한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숙소에는 공용 주방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투숙객은 테이블축구 게임이 비치된 공용 라운지 공간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Backpackers Luzern은 루체른 문화컨벤션 센터에서 1.1km, 카펠교(Chapel Bridge)에서 1.3km 떨어져 있습니다.
Whayoung
대한민국
화장실과 욕실이 따로 있었지만 시설도 넉넉하고 깨끗하고, 바로 방 앞에 있어 항상 원하는 때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다시 또 묵고 싶어요.
여름에는 숙소에서 바로 걸어나가 호수에서 수영할 수 있는 곳이에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해서 첫 날 찾아갈 때 어려워 전화했더니 데리러 나와 주시고 짐까지 운반해 주셨어요.❤️
루체른에 위치한 이 현대적인 호스텔은 기차역과 시내 중심가에서 2km 거리에 있으며, TV가 딸린 아늑한 휴게실과 독서 공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투숙객은 체크인 시 숙박 기간에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승차권을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햇빛이 잘 드는 모든 Jugendherberge Luzern의 객실은 나무 바닥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Mostima
대한민국
직원분들이 항상 미소가 가득하고 너무 친절하세요.
조식이 잘 나와서 든든하게 먹고 나올 수 있었어요.
자유로운 분위기,
레스토랑과 휴게실을 원할때 편히 쓸 수 있어 좋았어요.
수하물 보관소도 아주 넓고 자유롭게 운영됩니다.
The Bellpark Hostel can be found next to the Hofmatt-Bellpark Stop of bus line 1, with direct connections to Lucerne Train Station.
다정
프랑스
깨끗했습니다. 여성 전용 도미토리 방 안에 라커가 있었고, 문을 잠그고 열 수 있는 열쇠가 있습니다. 방 안에 화장실이 있어 편리했고, 호스텔에 체크인하기 전 짐을 보관할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의
라커가 있어 다음에 오게 된다면 사용할 생각입니다. 숙소 가까이에 마트가 있어 필요한 것들을 사기 편하고, 버스 정류장과도 매우 가깝습니다. 다음에도 루체른을 여행하게 된다면 여기에 머무를 생각이 있습니다.
추크에 자리한 Hostel Eckstein에서는 차량으로 오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전용 주차장뿐 아니라 정원, 무료 Wi-Fi도 제공합니다. 숙소는 아인지델른수도원에서 28km, 위에틀리베르크에서 29km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숙소에는 투숙객을 위한 컨시어지 서비스, 일광욕용 테라스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BooSeong
대한민국
3성급 호텔이지만 식사도 잘 나왔고,또 오고 싶은 곳 입니다. Baar 기차역에서 걸어서 7분 이면 걷기운동 하기엔 좋은 거리였습니다.다만,유스호스텔 이어스 매번 화장실이나 샤워장을 공동으로 사용해야 하는 점을 빼곤 가성비 대비 괜찮았습니다.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객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숙소인 호스텔은 보통 도미토리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욕실은 공용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추가 금액을 지불하고 전용 객실을 배정받을 수도 있어요. 숙박비에서 절약한 예산으로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을 만든 뒤, 저녁에는 공용 주방 또는 바(Bar)에서 다른 여행객과 수다를 즐겨보세요.
1. 위치
루체른 중앙역에서 걸어서 10분, 트램 타고 5-7분 정도. 호텔에서 말하기를, 루체른 중심부-호텔까지는 zone 10으로 트램 및 각종 교통수단이 무료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냥 역에서 내리자마자 찾아오실때 구글맵에서 타라고 하는 트램 아무거나 타고 오시면 됩니다. 그래서 접근성이 아주 좋아요. 오히려 역 아주 근처는 축제 기간이나 그럴때 좀 시끄러울 뻔했는데 다리 건너서 좀 가니까 정말 조용하고 한적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숙소에서 2분 거리에 coop있습니다 최고!!
2. 방
넓고, 깨끗하고, 화장실 좋습니다. 호스텔과 여행자 호텔 체인들에서 쭉 묵어왔는데 bath tub 있는 곳은 여기가 처음이었어요... 아무튼 정말 쾌적하고 좋습니다. 와이파이도 아주 빨라요.
3. 친절
직원들이 아주 친절해요. 짐 맡아달라 하면 아주 sure 하게 맡아주고, 심지어 방이 있으니 얼리 체크인도 그냥 해줬어요. 서비스 대만족
영어를 거의 네이티브급으로 잘하면 재밌게 놀 수 있습니다. 영어를 잘하든 독일어를 잘하든 하면 되는데 다양한 국가의 억양에 적응해서 다 알아듣고 말하는 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숙소도 좋고 특히 뷰가 너무 좋습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말도 안되는 뷰를 보면서 밥을 먹었습니다. 추가 비용을 내면 어떤 호스텔에서도 느낄 수 없는 대형 수영장 스파 등 오래 묵는 걸 추천드립니다.
2인실인줄 알았는데 침대가 4개인 곳을 주셨어요. 인테리어는 정말 심플하게 침대만 4개가 놓여있어 유스호스텔 온 느낌이었어요. 딱 잘 곳이라는 생각이 드는 곳..? 원래 숙소는 편하게 잠잘 수만 있는 곳이니 널찍한 게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은 거의 동일하고 조금씩 눈에 안 띄게 바뀌는데 종류가 다양해서 며칠씩 머물러도 질리지 않았어요. 평점이 낮은 편이라 걱정했는데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생각보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