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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젤트발트 내 최고의 호스텔

배낭여행객을 위한 이젤트발트 최고의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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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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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젤트발트에 위치한 호텔 레이크 롯지 호스텔(Lake Lodge Hostel)

In our LAKE LODGE, a classic Swiss chalet right on Lake Brienz, we offer affordable accommodation in a total of 20 family-friendly twin, double, four-bed, or six-bed rooms.

호수 앞어 있어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요! 쿡탑은 없지만 공용주방을 이용할 수 있어요!
8.1
8.1
평가 - 매우 좋음
매우 좋음
후기 1,420개
최저
₩105,375
(1박 요금)
이젤트발트에 위치한 호텔 백패커스 빌라 소넨호프 - 호스텔 인터라켄(Backpackers Villa Sonnenhof - Hostel Interlaken)

인터라켄의 가족 친화적인 숙소인 Backpackers Villa는 베르네제 오버란트(Bernese Oberland)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개별적으로 꾸며진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객실을 제공합니다. 숙소 전역에서 무료 Wi-Fi도 이용 가능합니다. 모든 투숙객은 취사 가능한 주방 시설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성비가 좋고, 식빵에 잼 발라먹는 정도였지만 조식도 있어서 좋았어요. 체크 아웃 후 짐보관 락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더클룸 가기에도 매우 가깝습니다. 체크인 시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리셉션 로비의 분위기도 활기차고 좋습니다.
9.0
9.0
평가 - 매우 우수함
최고
후기 2,884개
최저
₩390,231
(1박 요금)
이젤트발트에 위치한 호텔 Chalet Hostel @ Backpackers Villa Interlaken

인터라켄에 위치한 Chalet Hostel @ Backpackers Villa Interlaken은 인터라켄 동부 항구(Interlaken East Port)에서 1.3km 떨어져 있습니다. 숙소는 공용 라운지와 정원, 테라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투숙객은 공용 주방과 투어 데스크, 환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취사가 가능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체크인전에 무료로 짐보관을 해줘서 편했습니다. 인터라켄역과 조금은 멀지만 그래도 가성비로 만족합니다! 침대도 편했고 작은 테라스지만 앉아서 풍경 보는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9.0
9.0
평가 - 매우 우수함
최고
후기 804개
최저
₩195,131
(1박 요금)
이젤트발트에 위치한 호텔 어드벤처 호스텔 인터라켄(Adventure Hostel Interlaken)

인터라켄에 자리한 Adventure Hostel Interlaken에서는 정원, 전용 주차장, 테라스, 바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Grindelwald Terminal에서 20km 거리에 있습니다. 기스바흐 폭포에서 23km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항알레르기 이용이 가능합니다.

친절한 서비스 및 무료 조식 서비스. 훌륭했던 전망.
8.6
8.6
평가 - 우수함
우수함
후기 1,518개
최저
₩342,734
(1박 요금)
이젤트발트에 위치한 호텔 월터스 호스텔 인터라켄 (Walters Hostel Interlaken)

인터라켄에 자리한 Walters Hostel Interlaken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Grindelwald Terminal에서 19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바비큐 시설뿐 아니라 스키 보관소도 갖추고 있으며, 기스바흐 폭포에서 21km 거리에 있습니다.

인터라켄 동역에서 걸어서는 좀 가야하구 버스타면 금방입니다! 조식이 진짜 양이 많아요 두명이서 이틀먹었습니다. 참고로 여자 두명인데 많이 못먹어요 ㅎㅎ 사장님이 진짜 청결하게 잘 관리 하시는게 느껴져요 잠을 안주무시는 것 같아요 아침일찍 일어나서 밤늦게 까지 관리를 하시는 거 같아요! 그정도로 숙소를 잘 관리 해주시는게 느껴졌어요! 아 그리고 숙소 안에 연못이 있는데 거기 잉어가 진짜 제가 본 것중에 제일 컸어요 무서울 정도로 ㅋㅋ 조의 영역 생각날 정도 한번 구경가보세요 ㅎㅎ 가성비 숙소로 추천드립니다^^
8.9
8.9
평가 - 우수함
우수함
후기 1,258개
최저
₩154,549
(1박 요금)
이젤트발트에 위치한 호텔 알프로지(Alplodge)

Alplodge는 튠호(Lake Thun)와 브리엔츠호(Lake Brienz) 사이 인터라켄(Interlaken) 중심부에 위치해 있습니다.호텔에 머무시는 동안 쾌적한 공용 주방과 로비에서 제공되는 무료 Wi-Fi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유 시설을 사용하는 객실과 개인 전용 시설이 마련된 객실 중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위치 좋고, 옥상 테라스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게 넘 좋았음.
8.0
8.0
평가 - 매우 좋음
매우 좋음
후기 1,098개
최저
₩166,530
(1박 요금)
이젤트발트에 위치한 호텔 Berggasthaus First - Only Accessible by Cable Car

해발 2,200m 높이에 위치한 Berggasthaus First는 융프라우 지역 및 스위스 알프스의 탁 트인 전망을 제공합니다. 숙소까지는 그린델발트에서 케이블카로만 이동 가능합니다. 숙소는 케이블카 정류장이 있는 건물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Berggasthaus First의 도미토리룸은 간소하게 꾸며져 있으며, 밝은 원목 가구를 갖추고 있습니다.

아침식자 저녁식사 모두 만족스러웠다
8.8
8.8
평가 - 우수함
우수함
후기 1,095개
최저
₩319,887
(1박 요금)
이젤트발트에 위치한 호텔 브리엔츠 유스호스텔(Brienz Youth Hostel)

Youth Hostel Brienz는 브리엔츠호의 제방 지역에 세워져 있으며, 브리엔츠 기차역(Brienz Train Station)에서 경치 좋은 길을 따라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스텔은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테라스에서 조식 뷔페, 점심 및 저녁 식사를 제공합니다. 무료 Wi-Fi도 이용 가능합니다.

호수뷰가 넘아름다웠어요. 호스텔 테라스에서 바로 호수가 보이고 거실이나 주방도 아름답고 청결. 연결된 마을사람들도 친절하고 고요해 다시 찾아가고싶은 장소입니다 조식도 로컬에서 신선한 재료들로 준비해 넘 훌륭헀어요
8.1
8.1
평가 - 매우 좋음
매우 좋음
후기 436개
최저
₩142,256
(1박 요금)
이젤트발트에 위치한 호텔 퍼니 팜 백패커스(Funny Farm Backpackers)

인터라켓(Interlaken) 시내 중심지에 자리한 이 호스텔은 웨스트(West) 역에서 차로 단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Funny Farm은 훌륭한 가치를 제공하는 숙박 시설입니다. 본 시설은 여름에 개장하는 야외 수영장 및 스키 강습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쌉니다. 그거 하나로 단점은 커버됩니다.
7.5
7.5
평가 - 좋음
좋음
후기 3,354개
최저
₩172,488
(1박 요금)
이젤트발트에 위치한 호텔 Hostel Chalet Stöckli mit Etagendusche

빌더스빌에 자리한 Hostel Chalet Stöckli mit Etagendusche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Grindelwald Terminal에서 16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숙소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룸서비스, 투어 데스크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7.8
7.8
평가 - 좋음
좋음
후기 385개
최저
₩255,910
(1박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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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객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숙소인 호스텔은 보통 도미토리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욕실은 공용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추가 금액을 지불하고 전용 객실을 배정받을 수도 있어요. 숙박비에서 절약한 예산으로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을 만든 뒤, 저녁에는 공용 주방 또는 바(Bar)에서 다른 여행객과 수다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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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이 강추한 이젤트발트의 호스텔

  • 8.1
    8.1
    평가 - 매우 좋음
    매우 좋음
     · 후기 1,420개
    뷰가 너무 좋습니다. 다만 호스텔 형태이다 보니 예약전에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공용욕실, 타월유료구매(2개는 서비스로 제공받긴했지만)으로 약간의 불편함을 감래해야 했습니다. 사랑의불시착 촬영지라는 건 도착해서 알게 됬는데, 그래서 그런지 숙소에 한국인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혼자 배낭 여행하시는분들께는 좋은 숙소인것 같구요. 차로 여행하는 분들께는 저녁8시 이전에 숙소에 도착하길 추천합니다. 들어오는 메인로드가 공사중이라 8시부터 아침6시? 까지는 블락이되서 말도 안되는 산길로 들어가야 하니까요
    Younghak
    젊은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