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플란드 핀란드 주의 홈스테이 찾기

Palojoensuu 내에 위치한 LappHouse Puistola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테라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무료 Wi-Fi가 제공됩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스키 또는 사이클링 등의 활동으로 하루를 보낸 후, 공용 라운지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The place was well equipped and lovely. The host were lovely as well, very accommodating and made us feel at home

This property is next to the Kukkola Rapids, 15 km north of Haparanda. It provides free Wi-Fi and sauna access and regional cuisine. All cottages have a kitchenette and river views. Beautiful place, cozy rooms, friendly staff, great breakfast - and eben possible to reach by public transport!

로바니에미에 자리한 Your home away from home!에서는 무료 Wi-Fi, 무료 전용 주차장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Arktikum Science Centre에서 2.6km 거리에 있습니다. Sauna was a plus. We would've loved to have a small TV other than that it was a great stay and great hosts.

로바니에미에 자리한 Guest house - Northern tealight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Santa Park에서 4.6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에는 무료 Wi-Fi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The guesthouse itself. It looks much better in actual. Very warm and cosy. With glass walls, I was finally able to enjoy a good view of snow without getting cold. I arrived way too early. I just plan to leave my luggage and go to Santa Village but the host Jussi offered to take me to the village by car. Very accommodating. Really appreciated. Will definitely come back and stay longer. ❤️

Experience accommadation Eco-Unela에서는 사우나, 무료 전용 주차장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산타클로스 마을에서 48km, 산타클로스 빌리지 - 주 우체국에서 48km 거리에 있습니다. 모든 투숙객은 각종 시설이 완비된 간이 주방에서 직접 식사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We really liked the entire place, it is very charming. The sauna is honestly the best we have seen during our trip, you cannot miss it. Also, there is a hole of water called « the path of the heros » where you can jump after the sauna if you dare 😁. Also the host is very kind, and the snowshoes are high quality. The last thing to mention is the value for money, which is outstanding !

레비에 자리한 Foxfires mini Boutique Hotel에서는 차량으로 오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전용 주차장뿐 아니라 테라스, 무료 Wi-Fi도 제공합니다. 숙소는 레비 스파 워터 월드에서 8.9km, Congress & Exhibition Centre Levi Summit에서 9.1km 거리에 있습니다. Our stay at the Foxfires was amazing. Could not fault any part. Paul, Aggie and Gooseberry are incredible hosts. The property is beautiful and has fantastic attention to detail. The bed is super comfy, powerful shower, really clean, nice products in the bathroom. Paul and Aggie serve a delicious breakfast every morning with a great choice. We also used the arctic spa while we were there and it's such a magical experience sitting in a hot tub surrounded by the snow.

Lohijärvi 호수 옆에 위치한 이 게스트하우스는 전용 욕실이 구비된 객실을 제공합니다. 인근에 사냥터와 낚시터가 있으며, 로바니에미는 차로 단 1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Lohijärven Eräkeskus의 일부 객실에는 냉장고, 전자 레인지와 커피/차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른 객실은 공용 시설을 이용합니다. Very convenient to the (…only?) local petrol station & General Store.

Situated in Kittilä village centre, the family-owned Guesthouse Golden Goose offers free parking, free WiFi and rooms with a TV and private bathroom facilities. Kittilä Airport is 5.5 km away. It is a lovely guesthouse. Our room was big enough and everything was meticulously clean. There is even a big fridge in the room. The owner was very nice and she was very helpful. She gave us some tips for our visit. If I visit here, I would definitely choose to stay here again.

로바니에미에 자리한 GuestHouse Arctic Heart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Arktikum Science Centre에서 7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숙소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공용 주방, 수하물 보관소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정집처럼 분위기가 아늑하고, 위치가 좋습니다 또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기 좋습니다 부엌이 있어서 음식을 해먹을 수 있어요

로바니에미역(Rovaniemi Station)에서 200m 떨어진 이 가족 운영 호텔은 실내 욕실이 마련된 객실, 무료 Wi-Fi 및 주차장을 제공합니다. 중앙 거리인 로바카투(Rovakatu)는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Borealis의 객실은 샤워 시설이 구비된 욕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시설이 완비된 공용 욕실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체크인 전 짐을 맡겨둘 수 있었고 호스트 분이 엄청 친절하셔요! 짐을 맡기러 갔을 때 열쇠 사용법이나, 와이파이 비밀번호, 게시판에 붙어있는 각종 로바니에미 정보 및 숙소 시설(조식뷔페, 공용주방)들을 안내해주셨고 체크인 할 때도 한국인 썰매 팀 코치와 계속 연락하고 지낸다는 얘기를 해주시며 따뜻하게 맞이해주셨습니다! 10시는 되어야 가게들이 문을 열고 근처에 마땅한 식당이 없어 아침 식사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했었는데 조식 뷔페가 있어 좋았습니다. 조식 뷔페는 식사로 빵 2종, 여러 종류의 햄과 치즈, 우유와 블루베리주스 등 다양한 음료, 오트밀, 잼, 삶은 계란 등의 다양한 음식을, 후식으로 커피와 쿠키, 빵 등을 제공해주어 든든하게 먹고 나갈 수 있었습니다. 숙소는 굉장히 아늑하고 청결한데(화장실에 곰팡이 하나 없어요) 게스트가 나가면 바로 청소하시는 듯 싶습니다. 아침에 나가다가 옆 방을 청소하시는 호스트 분을 마주쳤답니다. 침대도 굉장히 편안해서 푹 잤어요. 엘리베이터가 없지만 계단이 가파르지도 많지도 않아서 괜찮아요. 로바니에미 기차역과 걸어서 8분 정도의 거리이고 시내와는 20분정도 거리인데, 짐을 맡겨두고 이곳저곳 살살 걸어다니기 좋더라고요. 근처에 가로등도 많이 켜져 있어서 해가 없을 때도 잘 걸어다녔어요. 여행 일정이 빠듯하여 1박밖에 못해서 공용주방 사용을 못 해봐서 공용주방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다음에 로바니에미에 다시 오게 된다면 장기 투숙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