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푸에 자리한 OMOLOSO Hostel オモロソウ ホステル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오이타 뱅크 돔에서 27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숙소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공용 주방, 컨시어지 서비스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숙소의 일부 객실에는 도시 전망을 갖춘 발코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벳푸에 자리한 花源에서는 공용 욕실,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오이타 뱅크 돔에서 25km, 벳푸역에서 5.1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오이타역에서 17km, 긴린코 호수에서 22km, 벳푸 지옥 순례에서 17분 거리에 있습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냥
대한민국
사장님이 친절하다.
전형적인 일본가옥을 개조한 숙소여서 가정집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바로 앞에 놀이터가 있다.
벳푸 오이타현의 Guesthouse Sunline Beppu는 벳푸 타워(Beppu Tower)에서 300m, 비콘 플라자(B-Con Plaza)에서 2.1km 떨어져 있습니다. 벳푸 공원(Beppu Park)에서 도보로 약 20분 거리에 있는 이 숙박 시설은 무료 Wi-Fi를 제공합니다. 숙소의 공용 라운지도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벳푸에 자리한 J-Hoppers Beppu Guesthouse ジェイホッパーズ別府ゲストハウス에서는 차량으로 오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전용 주차장뿐 아니라 공용 라운지, 무료 Wi-Fi도 제공합니다. 숙소는 오이타 뱅크 돔에서 20km, 벳푸역에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2성급 게스트하우스에는 공용 주방, 수하물 보관소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벳푸에 자리한 BEPPU ROJIURA stay&sauna에서는 공용 라운지, 금연실 객실, 무료 Wi-Fi, 테라스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오이타 뱅크 돔에서 20km 거리에 있습니다. 2016년에 지어진 이 2성급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벳푸역에서 6분 거리, 오이타역에서 12km 거리에 있습니다.
hwayoung
대한민국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이라 가로질러가면 일분만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불커버를 직접 씌우는것이 번거로운것만 빼면 완벽한 숙소입니다!
벳푸에 자리한 Tabist Hotel Aihama Beppu의 객실에서 머물러보시기 바랍니다. 근처에는 Statue of Kumahachi Aburaya, Select Beppu 등이 있습니다. 이 숙소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공용 주방, 공용 라운지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숙소와 조율 시 유료 전용 주차장 사용이 가능합니다.
벳푸에 자리한 Guesthouse Sakichi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오이타 뱅크 돔에서 21km, 오이타역에서 13km 거리에 있습니다. 정원 등이 마련된 이 게스트하우스의 근처에는 여러 관광 명소가 밀집해 있습니다. 숙소는 벳푸역에서 약 14분 거리, 벳푸 미술관에서 1km, Select Beppu에서 14분 거리에 있습니다.
Seojin
대한민국
위치가 메인 역인 벳푸 역과 다소 떨어져 있지만, 오히려 호텔로 걸어오며 고즈넉한 일본 시골 마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 강이 있고, 뒷편에는 산이 있어 경치가 좋습니다.
침실은 넓고 쾌적했습니다. 여행 간 시기가 9월 초/중순이라 많이 더웠는데 에어컨이 잘 나와 만족했습니다.
욕실은 공용이긴 하지만 넓고 사용하기 편합니다. 샴푸와 린스, 바디워시는 거주하는 주인과 함께 사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Opened in April 2013, Guest House Danran provides compact and cosy Japanese-style rooms just a 3-minute walk from JR Beppu Station. Free Wi-Fi is provided throughout the property.
유후 내 유후인 온천 구역의 이상적인 곳에 자리한 Yufuin Sunday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긴린코 호수에서 2.9km, 벳푸역에서 25km, 오이타역에서 37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숙소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공용 주방, 공용 라운지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오이타 뱅크 돔에서 46km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금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SeokJoon
대한민국
사장님이 한국분이랑 일본분 두 분이서 운영하시는데, 내가 갔을땐 한국분이 잠시 한국으로 돌아가셨어서 일본인 직원분만 계셨음. 할머니셨는데, 일본어가 돼서 일본어로 대화하였지만, 일본어 못해도 파파고 겁내 열심히 돌리셨음. 일단 아침밥 도시락이 미친 맛도리고, 숙소 옆에 작은 건물로 개인용 온천있는데 내가 갔을때 우리 팀만 예약했어서 3일동안 들어가고 싶을때마다 들어감.. 숙소가 걸어가기엔 진짜 미친 산골짜기라 힘들어죽지만, 처음에 몇 번 차로 데려다주시고 연락하면 500엔 받고 태워주심. 내가 썼던 패밀리룸은 방 두개가 붙어있는 형태였고 겁내 컸음. 사실 젤 맘에 들었던건 직원 분이신 할머니가 너무너무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음.. 우리 의견 다 들어주시고 천천히 설명 다 해주시고 이동하는 동안 스몰토크도 해주시고 우산도 챙겨주시고 엄청 친절하셨음. 담에 유후인 오면 여기 무조건 올듯 ㅇㅇ..
유후에 자리한 湯布院月灯り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오이타 뱅크 돔에서 44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벳푸역에서 약 25km, 오이타역에서 36km, Bussanji Temple에서 12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에는 온수 욕조, 공용 주방, 무료 Wi-Fi 등이 구비되어...
태호
대한민국
1년전 좋은기억을 가지고 다시 유후인을 방문했을때 예약했습니다 유후인에서 정말 저렴한 편에 들면서도 넓어서 가성비가 최고인거같아요 고향에 돌아온듯한 아주머니의 친절함과 특히 500엔의 조식은 정말 배가 부르듯이 이거저거 챙겨주셨습니다 이날 우리만 묵어서 탕내 온천도 전세낼수있었고 정말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