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의 역사 지구에 위치한 Bica FLH Suites는 유명한 비카(Bica) 지역 내에 있습니다. 숙소 건물은 1950년대부터 아트 갤러리로 이용되었으며, 2017년 초에 리모델링되었습니다. 아늑한 객실은 레인 샤워기, 무료 세면도구, 헤어드라이어, 에어컨, 책상, 평면 TV 및 무료 Wi-Fi를 갖추고 있습니다.
김승주
대한민국
꼭대기에 위치해 있어서 캐리어를 끌고 올라오기엔 많이 불편해요.
내려갈때는 생각보다 편했습니다. 타임아웃마켓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걸려요.
조식은 종류가 많이 없어요
리스본의 미세리코르디아(misericordia) 지구에 위치한 Casa do Jasmim by Shiadu는 바이로 알토, 리베르다데 거리(Liberty Avenue) 등의 명소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숙박 시설은 시아두(Chiado)와 로시우 광장 등의 인기 지역에서도 가깝습니다. 게스트하우스의 객실은 평면 TV를 갖추고 있습니다.
리스본의 평화로운 페나(Pena) 지구 중심부에 위치한 이 게스트하우스는 조용한 거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전역에서 무료 Wi-Fi를 제공합니다. 도시의 옥상 전망이 보이는 테라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황금 사자상으로 장식된 멋진 18세기 외관이 돋보이는 이 숙소는 2018년 4월에 개조되었습니다.
뚱
대한민국
숙소 밖에서 보이는 뷰가 좋다.
직원들이 대체로 친절하다.
조식이 맛있다.
The view from outside the accommodation is good. The staff are generally friendly.
The breakfast is delicious.
바이로 알토와 시아두(Chiado)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Casa do Patio by Shiadu는 평면 TV를 갖춘 넓고 세련된 객실을 제공합니다. 리스본 스타일의 그늘진 파티오에서 매일 홈메이드 조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Casa do Patio by Shiadu의 모든 객실은 에어컨과 나무 바닥을 갖추고 있습니다.
리스본 중심부 내 이상적인 곳에 자리한 Solar dos Poetas에서 머물러 보세요. 숙소는 커머스 스퀘어에서 1km 내, 호시우에서 8분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제로니무스 수도원에서 6.6km, 이스타디우 다 루스 - 축구 경기장에서 7.6km, 리스본 해양수족관에서 9.1km 거리에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는 형식보다 실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객이 선호하는 숙소입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독특한 개성을 갖고 있으며, 따뜻한 숙박 경험을 선사해드립니다. 현지인만 아는 여행 꿀팁과 맛있는 식사는 덤! 보통 일반호텔보다 저렴하며, 포근한 거실과 아기자기한 정원을 갖추고 있는 경우도 있어요.
호텔이 아니고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시설은 그럭저럭 보통 게스트하우스 기본시설과 같은 편의성 있지만, 이 앱에서 그저 잘 나온 사진만 보고 간 (공항비행시간아 새벽이라 하루 호텔비가 조금은 아까워 잠시 짐 맡기고 공항가기전 샤워나 하고 가야겠다! 맘은 먹은 상태였지만) 예상치도 않은 10인실 도미토리에 그것도 남녀혼숙인데 게다가 5일이상 묵고있다는 러시아 게스트는 샤워이후 발가벗고 돌아다니지를 않나? 10시에 일어나 바를 간다고 치장을 하며 자야 할 시간에 도미토리 불은 다 켜고, 헤어드라이어 소리에 게다가 음악소리까지~정말 난장판의
마지막 밤을 리스본에서 기억하게 되어 끔찍했습니다.
📌 친절함
숙소 주인 분이 친절하고, 게스트하우스 운영에 자부심이 있으신 분이었어요:)
📌청결도
- 게스트하우스 치고 깨끗한 편이었다고 생각해요 공용욕실도 숙소도 꽤 깨끗했어요 :>
- 개인 침구(시트?)를 따로 챙겨서 꺼내 쓰라고 옷장 위에 올려 두셨는데, 뭔가 청결한 느낌이고 좋았어요
- 이 숙소 전에 다른 곳에서 묵었었는데, 그 곳에서는 먼지가 너무 심해서 알레르기성 재채기에 심하게 고생했거든요. (저 말고 다른 친구도 같이 계속 콧물 나고 재채기함) 여긴 그런 게 전혀 없었어요☺️
📌방 크기
- 2인실 묵었는데, 넓다고 할 수야 없겠지만 이곳저곳 숙소 써 본 결과 캐리어 펼칠 자리가 충분한 것만으로 쏘굿이에요☺️
저는 다 만족해요~
어떤 방은 커텐있고 어떤 방은 없어요 ㅎㅎ
커텐 없는 방은 6인실
있는 방은 9인실 인듯.
접근성이 좋은거 같아요. 완전 번화가 쪽은 아니지만
번화가는 밑에 있어요.. 메트로 타면 3불정도면 가는듯해요.. 그래도 나름 대로변에 있어서 안전하고..
직원들도 친절한 편이고 아침은 메뉴가 늘 같은거 같은데 맛있어요. 저는 이틀 묶었는데 괜찮았어요. 가성비 좋아요. 다만 게스트하우스 사람들끼리 놀자 하는 분위기는 없고 따로 플레이 인 분위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