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자리한 도란도란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경주월드에서 8.1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숙소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공용 주방, 수하물 보관소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족 객실 이용이 가능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경주에 자리한 옛뜰에 한옥스테이에서는 정원, 금연실 객실, 무료 Wi-Fi, 테라스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경주월드에서 7.9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석굴암에서 약 20km, 경주역에서 2.2km, 포석정에서 4.7km 거리에 있습니다.
Jungwan
대한민국
국립경주 박물관, 월성지구, 동궁과 월지 등 유명 관광지들을 걸어거 다닐수 있을 만큼 위치가 좋습니다. 번화가에 있는게 아니라 숙소는 조용하고 한적하여 휴식하기에도 좋습니다. 부부 내외 분이 운영하시는 것 같았은데 두분 모두 아주 친절하셔서 불편함 없이 쉬다 올수 있었습니다.
경주 고속 버스 터미널에서 1km 떨어져 있는 한옥 라온은 전통적인 한국식 주거 건물에 자리 잡고 있는 게스트하우스이며, 한국식 바닥 난방인 온돌과 에어컨을 갖추고 있습니다. 정원을 포함한 모든 구역에서 Wi-Fi가 제공됩니다. 무료 외부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옥 라온의 모든 객실은 평면 TV와 한국의 전통 요이불 세트를 갖추고 있습니다.
경주에 자리한 경주 프렌드 게스트하우스에서는 테라스, 금연실 객실, 무료 Wi-Fi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경주월드에서 8.4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석굴암에서 약 22km, 경주 국립 박물관에서 2.3km, 포석정에서 4.8km 거리에 있습니다. 가족 객실 이용이 가능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경주에 자리한 아담게스트하우스에서는 정원, 금연실 객실, 무료 Wi-Fi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경주월드에서 9.4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석굴암에서 약 22km, 경주 국립 박물관에서 2.5km, 포석정에서 3.5km 거리에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10km 거리에 있는 경주 세계 문화 엑스포 공원, 15km 거리에 있는 불국사 등을...
Somyi
독일
숙소 위치가 아주 좋았고 정원도 예쁜 숙소 였습니다. 직원분들조 친절하시고 한옥으로 된 외관이 아름다워 짧지만 잘 머무르다 갑니다.
경주에 자리한 시우와당에서는 무료 Wi-Fi, 무료 전용 주차장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경주월드에서 8.8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석굴암에서 22km, 경주 국립 박물관에서 2.1km, 포석정에서 3.8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의 일부 객실에는 도시 전망을 갖춘 발코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경주에 자리한 화랑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전용 욕실,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경주월드에서 8.1km, 석굴암에서 22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포석정에서 4.6km, 경주 세계 문화 엑스포 공원에서 8.3km, 불국사에서 15km 거리에 있습니다. 경주역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금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bokhee
대한민국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조용하고 편안했어요.
잘 관리하는 침구도 최고!!
위치, 교통편도 아주 좋았어요.
호스트분의 안내도 이용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경주에 자리한 엘에서는 차량으로 오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전용 주차장뿐 아니라 정원, 무료 Wi-Fi도 제공합니다. 숙소는 경주월드에서 9km, 석굴암에서 22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첨성대에서 약 16분 거리, 안압지에서 2.3km, 경주 국립 박물관에서 2.8km 거리에 있습니다.
익명
대한민국
위치가 황리단길 메인스트리트 초중반에 위치해서 아주 좋습니다.
그렇다고 사람이 아주 많이 다니는 골목은 아니라 숙소 자체는 아늑하고 편안했습니다.
게다가 설명처럼 인테리어도 구석구석 신경 써서 잘 해주셔서 그런지 단열이 잘 되어 한여름 8월에도 숙소에만 들어가면 시원했어요.
욕조나 침구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호스트 분도 질문 사항이나 문제점이 있을 때 바로바로 피드백을 해주시고 연락 및 조치를 취해주셔서 마음이 편했어요.
몇 가지 문제가 있기는 했지만 피치 못 할 부분이었고, 이를 개선해 주시려는 호스트 분의 친절과 만족스러운 시설, 그리고 최고의 위치 덕분에 다시 경주에 가도 이 시설을 이용하려고 합니다.
강력 추천드려요.
경주에 자리한 연리지에서는 정원, 정원 전망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경주월드에서 10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안압지에서 2.2km, 경주 국립 박물관에서 2.6km, 포석정에서 3.6km 거리에 있습니다. 석굴암에서 22km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금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Ssal
대한민국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편했고, 정류장이나 황리단길에서 넘 멀지 않게 살짝 떨어져 있어 조용한 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숙소 퀄리티가 정말 좋았고요. 제품 하나도 신경써서 좋은 것만 쓰셨고, 다른 데보다 뭐 하나라도 더 있어서 '이렇게까지?' 하며 감탄했습니다.
어매니티도 모자람 없이 챙겨 주셨고요.
세면대에 딸린 방이 있는 것도, 침실마다 창밖 풍경이 예쁜 것도, 이불이 호텔 이불 같았던 점도, 2층 다실과 1층 응접실도 너무 깔끔하고 예쁘고 심플했습니다.
한복 대여해서 입고 출사를 나가려고 했는데 집안과 정원이 예뻐서 다른 데 안 나가고 숙소로 돌아와서 찍고 놀았고요.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았지만 다음에도 다인원으로 경주에 간다면 이곳에 또 가고 싶어요.
덕분에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
게스트하우스는 형식보다 실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객이 선호하는 숙소입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독특한 개성을 갖고 있으며, 따뜻한 숙박 경험을 선사해드립니다. 현지인만 아는 여행 꿀팁과 맛있는 식사는 덤! 보통 일반호텔보다 저렴하며, 포근한 거실과 아기자기한 정원을 갖추고 있는 경우도 있어요.
위치 시설 청결도 친절함도 모두 더할나위없이 좋았습니다 조식도 깔끔하면서도 구성이 잘 갖춰져있었어요 시설이 깨끗하고 드라이기랑 고데기까지 준비되어있었습니다 답변도 너무 친절하고 다음에 경주가도 또 묵고싶은 게스트하우스였어요! 아기자기 깨끗하고 친절한 곳이라 꼭 꼭 추천해드립니다
아이가 고양이 두마리를 너무 좋아했어요. 숙소 묵었던 기간 내내 아이를 너무 예뻐해주셨던 게스트하우스 주인분들 덕분에 아이가 여행한지 일주일이 지난 요즘도 경주삼촌들 보고 싶다고 해요. 황리단길 도보 10분 내외여서 너무 좋았고 버스정류장에 내려서 도보 1분? 이어서 너무 편했어요. 첨성대, 동궁과월지에서 숙소까지 택시비도 기본료 나옵니다.
조리도구가 정말 다양해서 요리도 가능한 점도 좋았습니다. 경주에 다시 가면 두바퀴호스텔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오랜만에 백패커들과 함께한 시간 좋았어요. 번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식을 할수 있을 줄 알았는데 게스트하우스 주인분께 사정이 생겨서 따님이 계셨는데 조식을 할 수 있는 분위기나 물어볼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네요. 이해합니다. 숙소는 낡았지만 불편함 없었고 가족이라 도미토리룸을 독채로 쓸 수 있도록 해주셔서 편안히 묵었습니다. 이층침대가 많아서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경주 번화가? 쪽이라 유적지 쪽과는 다소 거리가 있었습니다. 잘 쉬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