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카시키 내 게스트하우스

Kerama Backpackers는 도카시키 섬(Tokashiki Island) 동쪽 해안에서 도보로 10분이 채 되지 않는 곳에 있습니다. 구내에 정원이 있으며, 전역에서 Wi-Fi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예약 시 호스텔은 도카시키 항구(Tokashiki Port)에서 무료 픽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각 객실에는 냉난방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Choi

일본

사장님이 항까지 마중나와주신뒤, 바다까지 송영해주십니다! 아하렌비치에서 놀았는데 샤워, 화장실도 쓸수있었고 무료로 사용할수 있어 매우 감사했습니다! 숙소도 저렴한 가격에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해주셨습니다. 여성 도미토리를 사용했는데, 바닥이 매우 깨끗하고 침대도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혼자한 여행이었지만 무척 안심돼고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일몰로 유명한 아름다운 아마 해변(Ama Beach)에서 도보로 단 3분 거리에 있는 Minshuku Yadokari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마미 섬의 자연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전역에서 무료 Wi-Fi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간소하게 꾸며진 모든 객실은 에어컨, 대형 창문과 평면 TV를 갖추고 있습니다.

Asa에 자리한 HOMESTAY Kucha - Vacation STAY 17846v에서는 무료 Wi-Fi, 무료 전용 주차장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유히나 비치에서 1km 내 거리에 있습니다. 후루자마미 해변에서 1.9km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금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자마미에 자리한 Shima Stay holoholo에서는 무료 Wi-Fi, 무료 전용 주차장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후루자마미 해변에서 14분 거리에 있습니다. 2016년에 지어진 이 2성급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유히나 비치에서 2.4km, Tower of Peace에서 6분 거리에 있습니다.

INJI

대한민국

주인분과 온라인 소통이 바로바로 되어서 좋았어요. 영어가 통하지는 않지만 번역기를 휴대하고 계셔서 소통에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민숙임에도 어메너티가 잘 구비되어 있고 청결했어요.

아름다운 자마미 섬에 위치한 Guesthouse Iyonchi는 자마미 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해변까지는 도보로 15분 미만이 소요됩니다. 숙소 전 구역에서 무료 Wi-Fi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부 객실은 TV와 냉장고를 갖추고 있습니다. 구내에 공용 샤워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일부 객실에는 전용 화장실이 있습니다.

Yeon seo

대한민국

겉은 민숙이지만 방 안은 호텔처럼 리모델링 했고 세심하게 신경 썼습니다. 아이폰만 연결되는 빔프로젝터도 있어서 잘 썼습니다.

Asa에 자리한 HOMESTAY Kucha - Vacation STAY 17860v에서는 무료 Wi-Fi, 무료 전용 주차장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유히나 비치에서 1km 내 거리에 있습니다. 후루자마미 해변에서 1.9km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금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Mincheol

대한민국

맛있는 아침, 맛있는 저녁, 후루자마미까지 걸어다닐수 있는 거리! 별로 안힘들어용

Asa에 자리한 HOMESTAY Kucha - Vacation STAY 17857v에서는 무료 Wi-Fi, 무료 전용 주차장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유히나 비치에서 1km 내 거리에 있습니다. 후루자마미 해변에서 1.9km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금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자마미에 자리한 ゲストハウス303에서는 테라스, 바, 무료 Wi-Fi를 제공합니다. 숙소는 후루자마미 해변에서 13분 거리, 아마 비치에서 1.7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유히나 비치에서 약 2.4km, 아무로오하마 해변에서 2.7km, Tower of Peace에서 6분 거리에 있습니다. ゲストハウス303의 숙박 옵션에는 주전자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손

주인의 요리실력 칭찬합니다 오키나와 맛집없어 여기가 초고의 맛집!!! 테라스가 발리 같아서 이색적이었고 다른 방 사람들과 웃는얼굴로 인사 할 수있어서 좋았어요 주인께서 열심히 사는 모습을보고 나도 더욱 힘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구는 사막에서 횡량한 모래만보고 누구는 사막에서 아름다운 별을 보지요 좋고 나쁨에 기준은 자신의 내면에 달렸습니다 살아있는것에 감사하고 먹고 입고 쉴수 있음에 감사한다면 그게 어디가되었든간에 감사한 순간만큼은 행복할 수 있답니다 민박집 주인님 이용객 여러분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