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gasaki House Burabura는 나가사키 중심부에 있지는 않지만, 바다, 일출, 주변 자연의 전망을 자랑합니다. 숙소는 무료 Wi-Fi, 레스토랑, 바비큐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나가사키역에서 숙소로 향하는 버스가 20분 간격으로 출발합니다. 객실에는 공용 욕실이 배정되어 있습니다. 숙소에 공용 라운지가 있습니다.
나가사키에 자리한 おやど紀伊国屋本石灰町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소후쿠지에서 7분 거리, 미나토 공원에서 600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나가사키 원폭자료관에서 4.3km, 평화공원에서 4.9km, 우라카미 천주교회에서 4.9km 거리에 있습니다. 나가사키역에서 1.9km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금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나가사키에 자리한 Guest House Nagasaki Vogelnest에서는 산 전망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나가사키역에서 1.7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나가사키 역사문화박물관에서 약 2.9km, 오우라 카톨릭 교회에서 3.9km, 글로버 가든에서 4km 거리에 있습니다.
Saikai에 자리한 Yukinoura Guest House Moritaya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평화공원에서 38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숙소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공용 주방, 수하물 보관소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JIEON
대한민국
주인분이 영어도 너무 잘하셨는데, 저희가 언어실력이 부족해 의사소통이 힘들었어요. 죄송합니다ㅜ_ㅜ
숙소는 주인분의 애정과 사랑이 가득한걸 느낄수있었습니다.
영어나 일어가 가능하시다면 여행중에 꼭 한번 들러보세요.너무 좋습니다.
오무라에 자리한 Village BFH에서는 무료 Wi-Fi, 무료 전용 주차장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평화공원에서 37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나가사키 원폭자료관에서 37km, 나가사키역에서 40km, 하우스텐보스에서 28km 거리에 있습니다. 나가사키 역사문화박물관에서 37km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금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Yk
대한민국
너무 깨끗하고…
너무 조용 했습니다.
샤워실이 1인사용이라 좁긴 하지만 있을만한건 다 있네요…
사무실 앞 큰 개가 너무 이뻤어요~
게스트하우스는 형식보다 실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객이 선호하는 숙소입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독특한 개성을 갖고 있으며, 따뜻한 숙박 경험을 선사해드립니다. 현지인만 아는 여행 꿀팁과 맛있는 식사는 덤! 보통 일반호텔보다 저렴하며, 포근한 거실과 아기자기한 정원을 갖추고 있는 경우도 있어요.
나가사키역과는 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아서 대중교통 이용해서 관광하시는 분들이라면 위치는 나쁘지 않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잘 알려주세요.
숙소는 방음은 절대로 포기하셔야 하지만 외국인들이랑 대화하는거 좋아하고 잠귀가 어두운 분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되네요. 기본적으로 청결해요. 자기만의 공간이 매우 적다는 것은 게스트하우스의 전형적인 특징이지만 그게 불편하면 호텔로 가야죠. 나름 숙소 시설 자체는 나쁘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