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ted 500 metres from the Vatican Museums, Ale & Niki's Home offers air-conditioned and elegant accommodation in Rome. Free WiFi is provided throughout.
여행지기박씨네
독일
진짜 너무 좋은 위치입니다. 바티칸 바로 옆. 전철역 바로 앞 숙소입니다. 근처에 음식점 마트 편의시설이 모두 있어요~졸리비 맥도날드 케이에프씨도 다 옆에~ 식당도 많고요~
시설 깨끗하고 방도 넓고 멋진 엘리베이터도 있어요~
공용 거실은 훌륭하고 방도 널고 시설이 모두 깨끗하고 좋아요..
단 한가지의 최대 단점만 빼면 10점입니다
V-Accommodation IV Fontane offers accommodation with private balconies in the centre of Rome.
JISOO
대한민국
한국인 후기 보고 방문했습니다.
일단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조식은 정성이 가득하고 맛있었어요.
위치는 트레비 분수에서 도보로 10분 정도인 거리로 가까운 편이고 테르미니역쪽에 숙소를 잡은 사람들이 관광지를 가려면 무조건 지나가는 메인 거리와 가깝게 있음.
치안면에서는 정말 최상이므로 로마의 치안이 걱정된다면 여기 강추.
여자친구가 혼자 밤 11시에 나갔음에도 엄청나게 많은 관광객들이 지나가고 있었다고 함.
Via Veneto Prestige Rooms는 로마의 숙박 시설로, 바르베리니 광장(Piazza Barberini)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있으며, 무료 Wi-Fi를 갖춘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퀴리날레에서 약 500m 떨어진 이 호텔은 스페인 계단에서도 가깝습니다. 호텔은 트레비 지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스페인광장에서 도보로 8분 거리에 있습니다.
로마 중심부에 위치한 숙박 시설인 Arch Rome Suites는 라르고 아르젠티나(Largo Argentina)에서 50m 이내, 판테온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의 객실은 샤워 시설, 무료 세면도구 및 헤어드라이어가 완비된 전용 욕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일부 객실에는 가구가 마련된 발코니가 있어 도시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아침노을
대한민국
자그마한 식당이지만 조식이 알차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직접 해주시는 스크램블은 가족 모두가 좋아했습니다. 과일과 빵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숙소는 깨끗했고, 주요 관광지와 가까운, 특히 트레비 분수와 5분 안팎의 거리에 있어서 곳곳에 다니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숙소 주변에 맛있는 식당들도 많았습니다.
Roman Residence는 로마 테르미니(Rome Termini) 기차역/지하철역 인근에 위치한 신축 여관입니다. 객실에는 에어컨과 전용 욕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Wi-Fi 인터넷 접속은 무료입니다. 로마 공항 2곳까지 운행하는 셔틀 버스가 Roman Residence 인근에서 출발합니다. 콜로세움(Coliseum)까지는 도보로 15분이 소요됩니다.
Across the road from Campo de' Fiori, Navona Queen Rooftop is in a 19th century building and offers a panoramic terrace with a hot tub overlooking Rome, Castel Sant'Angelo and the Gianicolo hill.
Set in the Nomentano district in Rome, 400 metres from Via Salaria, Guest's Heaven boasts air-conditioned rooms with free WiFi throughout the property.
게스트하우스는 형식보다 실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객이 선호하는 숙소입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독특한 개성을 갖고 있으며, 따뜻한 숙박 경험을 선사해드립니다. 현지인만 아는 여행 꿀팁과 맛있는 식사는 덤! 보통 일반호텔보다 저렴하며, 포근한 거실과 아기자기한 정원을 갖추고 있는 경우도 있어요.
잠만 자기에 충분. 로마에서 가성비가 가장 좋을 숙소임.
게스트하우스라 조식이 나와서 편안함.
다만 시간이 늦음(8~10시)
도보로 대부분 관광 가능
판테온 5분 거리 베네치아 광장 5분 트레비분수 10분
진실의입 15분 콜로세움 18분
바티칸은 택시로 15분
테르미니역에서부터 숙소에 내려준 택시 기사님이 위치 좋다고 엄지척 올려주고 감.
수도원 건물이라 왠지 아늑하고 조용함.
복도에서 지나가는 소음정도는 들리지만 그외 모든시간 고요함.
매니저가 친절함.
현지 전화번호 문자로 연락했는데 회신이 빠름.
이태리 한달 여행의 5번째 숙소. 60~70세 4명의 친구들이 가성비 좋은 로마 외곽 숙소를 선택하였다. 가족이 살던 주택가의 빌라를 게스트하우스로 운영하는 곳이었다. 호스트는 정직하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려고 노력하였지만 도착했을 때 열쇠를 수령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다행히 이웃집에서 고맙게도 도움을 주어서 호스트와 연락할 수 있었다. 외국인 누구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으면 좋겠다. 가정집과 같이 편안함은 좋았지만 계단을 통하여 방으로 캐리어를 이동할 수 없었다.
한국인 후기가 없어서 걱정을 많이했지만 기대이상으로 너무 청결하고 넓은 숙소임. 근처 호텔에서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같은 곳이지만 다른 객실의 소음도 들리지않고 독립적이고 호텔같은 숙소임. 층고가 높아 답답하지않고 스위트룸같은경우 테라스가 별도로 있고 커플이 같이 이용해도 충분한 스파를 즐길수있는 욕조가있어서 너무 좋았음. 판테온이 걸어서 5분도 걸리지않고 테르미니역에서 택시타면 10~12유로정도 나오는 거리에 있으며 베네치아 광장, 나보나 광장, 트레비호수 등 걸어서 다녀올만한 거리임.
우선 테르미니역과 매우 가까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고
호텔급 수준의 시설과 서비스등 게스트하우스 수준이
아니라 3성급 호텔보다 훨씬 좋음.
헌관입구 주방에 다양한 과일과 물, 음료수등과 와인 두병과
글라스까지 준비한 호스트의 작은 세밀함까지도 돋보이는
훌륭한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