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경험을 찾는 여행객에게 팜스테이는 진정한 의미의 귀농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합니다. 호스트가 실제로 소유·경영하고 있는 농장에서 호스트 본인이 거주하거나 숙소로 리모델링된 본채를 숙소로 이용하게 됩니다. 아동을 동반한 가족 여행객에게는 신나는 놀 거리를, 커플 여행객에게는 달콤한 휴식을 선사하죠. 보통 조식이 제공되며, 투숙객이 직접 주운 계란으로 호스트가 정성스러운 요리를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농장이 정말 넓고 조랑말, 라마가 사람에 친숙한지 먼저 가까이 다가와요! 놀이터, 짚라인, 트램펄린까지 아이에게 정말 최고의 숙소였어요. 방도 정말 깨끗하고 2층 침대에 침실 안의 숨겨진 다락방까지 최고였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세요 1박만 했는데 아쉬워서 또 오고 싶은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