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에 자리한 Feliz Hotel Boracay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야외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레스토랑, 바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해당 4성급 호텔에는 컨시어지 서비스, 수하물 보관소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숙소에는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공항 교통편, 룸서비스, 무료 Wi-Fi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보라카이 화이트 스테이션 2에 위치한 Boracay Mandarin Island Hotel은 해변가에 자리한 4성급 호텔이며, 야외 수영장, 여러 레스토랑, 24시간 프론트 데스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디몰 보라카이는 500m, 윌리스락 포메이션(Willy's Rock Formation)은 1.2km 거리에 있습니다.
화이트 비치(White Beach)를 따라 자리해 있는 Villa Caemilla Beach Boutique Hotel은 탁 트인 해변의 전망을 자랑하며, 고급스럽게 꾸며진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객실에서 무료 Wi-Fi도 이용 가능합니다. 이 우아한 리조트에서 보라카이 디몰(D’Mall Boracay)은 약 1.3km 거리에 있습니다.
GANGEUN
대한민국
스테이션1~3 중에 3보다 조금 아래에 위치해 있습니다. 스테이션1은 주변에 뭐가 없고, 2는 사람이 엄청 붐비는데, 3 주위는 한적하면서도 고급스런 식당과 카페가 많아 좋았습니다.
호텔 숙박은 가성비가 최고입니다. 하루 10만원(특가) 정도에 이런 고급스러움과 친절함, 깨끗함과 전문성을 기대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1층의 식당은 비싸지만 그만큼 뛰어난 요리솜씨를 갖춰 간단한 조식과 저녁 메뉴 모두 높은 만족을 주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항상 친절하고 웃음이 많은 직원들입니다. 프런트, 식당, 하우스키퍼까지 다들 즐겁게 일하시고 늘 웃음으로 필요를 챙겨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온다고 해도 꼭 빌라 카밀라에서 보내고 싶습니다.
망가야드(Manggayad) 중심부에 자리한 Boracay Holiday Resort는 아늑한 객실을 제공합니다. 유명한 보라카이 해변(Boracay Beach)은 리조트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리조트는 대형 야외 수영장, 스파 및 피트니스 센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뚜디
대한민국
위치가 중심가와 멀지않아서 좋았고 오래된 건물치고 굉장히 관리가 잘된것 같습니다(매우청결) 안좋은 후기들 보고 걱정했는데 기대이상이었습니다. 방도 넓고 조식도 맛있고 친절하고 수영장도 크고 가성비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