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복 호텔 찾기

로복에 자리한 Nuts Huts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정원, 테라스, 레스토랑, 바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숙소는 타르시에 보호 구역에서 약 12km, 히낙다난 동굴에서 33km, 바클레욘 성당에서 19km 거리에 있습니다. 투숙객은 정원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로복에 자리한 MS Mountain Cabin에서는 야외 수영장, 무료 전용 주차장, 정원, 공용 라운지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타르시에 보호 구역에서 17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숙소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룸서비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테라스, 산 전망을 제공합니다.

Fox & The Firefly Cottages는 로복(Loboc)의 삼림 지대에 자리 잡고 있으며, 바로 옆에 로복 강(Loboc River)이 흐르고 있습니다. 저렴한 숙박 시설을 제공하는 이 게스트하우스는 전역에서 무료 Wi-Fi를 제공합니다. 자가운전자를 위한 무료 주차장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kang

대한민국

로복강 근처에 숙소를 찾던중 에어컨이 없어서 원래는 1박만 하려고했으나 이틀을 더 머무른 이유는 일하시는 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좋은 분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친절함과 더불어비올때 지붕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 창밖으로 보이는 초록초록한 들과 나무들, 야외 화장실, 샤워등 내가 진짜 여행을 왔구나 느끼게 릴렉싱할수 있는 좋은 리조트였습니다.

로복 내에 위치한 Water to Forest Ecolodge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강 전망을 자랑하며, 레스토랑, 룸서비스, 바, 정원, 테라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무료 Wi-Fi가 제공됩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일부 객실에는 휴식 공간 또는 발코니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근처에서 하이킹 등의 활동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Eunji

대한민국

다 좋았어요! 강 바로 옆이라 경치도 좋고, 도미토리도 커튼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편하고, 밥도 맛있게 잘 먹고, 정원도 예쁘고, 밤에 패들링하고 반딧불이 보는 체험도 좋았어요~(단, 유료고 계속 패들링 해야 해서 힘들긴 해요)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고, 오토바이 타이어 펑크난 줄도 몰랐는데, 보고 수리점에서 타이어 바꿔서 가져다주시기까지 했어요~

로복 관광 단지에서 300m 거리에 위치한 Stefanie Grace Paradise Inn은 야외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노래방 시설과 Wi-Fi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 숙박 시설은 타운 플라자와 로복 교회에서 500m 거리에 있습니다. 타그빌라란 공항은 26km 떨어져 있습니다.

로복에 자리한 Loboc Cool River Resort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타르시에 보호 구역에서 15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레스토랑, 바 등을 갖추고 있으며, 히낙다난 동굴에서 31km, 바클레욘 성당에서 17km 거리에 있습니다.

YUNSUK

대한민국

👍👍👍👍👍👍👍👍

로복에 자리한 Michelina Princess Guest House에서는 공용 라운지, 무료 전용 주차장,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타르시에 보호 구역에서 14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에서는 무료 Wi-Fi, 유료 공항 셔틀 서비스 등도 제공합니다.

Loboc River Resort는 로복강(Loboc River) 유역에 자리하고 있으며, 투숙객은 목재와 현지 재료가 결합된 객실에서 현대식 편안함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리조트에는 레스토랑, 바, 기념품 가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Loboc River Resort는 타그빌라란 공항에서 차로 45분 거리에 있습니다.

류

대한민국

탁빌라란 관광하기 정말 편한 위치였고리조트내에 있는 엑티비티는 가격도 좋고 훌륭했음. 다만 객실에 냉장고가 없어서 굉장히 불편함. 새로 리모델링된 곳은 있는듯. 세상에 호텔에 냉장고가 없다는건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다행히 투어용 보냉가방에 얼음요청해서 사용했음. 화장실에서 냄새가 조금 남. 아침엔 강이 범람해서 당황했지만 어짜피 수상 가옥이라 이 또한 새로운 경험으로 좋았음. 아침에 카누타는건 정말 힐링이였는데 주변에 벌목 작업이 있었는지 모터소리가 상당히 귀에 거슬림. 카투와 저녁에 반딧불 투어는 꼭 추천. 옆에 반딧불 투어업체랑 비교가 안됨. 가격은 거의 차이 없음. 직원들 친근하게 친절하고 레스토랑 음식 맛있음. 저렴함. 또 갈 의향 있음. 담엔 꼭 냉장고 있는 방으로 갈거임. 아님 모든 객실에 냉장고는 필수라 생각함 이점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음. 유럽인들이 많은 편이라 조용하게 쉬고 오기 좋음.

로복에 자리한 Southside Tourist Inn에서는 차량으로 오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전용 주차장뿐 아니라 정원, 무료 Wi-Fi도 제공합니다. 숙소는 타르시에 보호 구역에서 15km, 히낙다난 동굴에서 31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투숙객을 위한 룸서비스, 수하물 보관소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로복에 자리한 GBU Loboc River Guesthouse에서는 차량으로 오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전용 주차장뿐 아니라 테라스, 무료 Wi-Fi도 제공합니다. 숙소는 타르시에 보호 구역에서 14km, 히낙다난 동굴에서 32km 거리에 있습니다. 바클레욘 성당에서 18km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금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