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로란 호텔 찾기

무로란에 자리한 Hotel Route-Inn Higashimuroran Ekimae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도야호에서 40km, 무로란에서 8.3km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3성급 호텔에는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일본식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무료 전용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wangman

대한민국

대욕장, 조식 부페

무로란에 자리한 Hotel Route-Inn Grand Muroran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이탄키 비치에서 2.5km, 도야호에서 40km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3성급 호텔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수하물 보관소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일본식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무료 전용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무로란에 자리한 Hotel Muroran Hills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이탄키 비치에서 1.7km, 도야호에서 42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3성급 호텔에서는 에어컨, 전용 욕실, 무료 Wi-Fi가 완비된 객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Kevin Cheon

대한민국

기본적으로 가성비를 기준으로 평가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면에서 기준 이상이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특히,프론트 주간 담당자분의 대응은 특급호텔 수준이었습니다.

무로란에 자리한 Hotel Million에서는 2성급 객실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덴신 비치에서 1km 내, 도야호에서 40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히가시무로란역에서 약 8.3km, Sokuryozan Observatory Deck에서 19분 거리, Charatsunai Observatory에서 2.6km 거리에 있습니다.

무로란에 자리한 Daini Prince Hotel Muroran View에서는 편안한 객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도야호에서 40km, 히가시무로란역에서 8.3km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3성급 호텔에는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무로란에 자리한 Dormy Inn Higashi Muroran의 객실에서 머물러보시기 바랍니다. 근처에는 히가시무로란역, Nakajima Park 등이 있습니다. 해당 숙소에는 투숙객을 위한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레스토랑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무료 Wi-Fi 및 유료 전용 주차장 이용이 가능합니다.

노가디언

대한민국

가성비 짱입니다... 도야호에서 왔는데.. 바로 앞에 도착하고.. 내부에 시설들이 알뜰하고 좋습니다 저녁에 무료라멘..... 그리고 온천 아침엔 요쿠르트..저녁엔 아슈크림 ...안마기도 나름 좋아요..

무로란에 자리한 Muroran Prince Hotel에서는 차량으로 오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전용 주차장뿐 아니라 레스토랑도 제공합니다. 숙소는 덴신 비치에서 9분 거리, 도야호에서 40km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3성급 호텔에는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무로란에 자리한 Tetora Higashimuroran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이탄키 비치에서 2.5km, 도야호에서 40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2성급 호텔에서는 에어컨, 전용 욕실이 완비된 객실과 공용 라운지 등을 제공합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노보리베츠 내에 자리한 登別市ログハウス에서 머물러보시기 바랍니다. 숙소는 도야호에서 49km, 히가시무로란역에서 17km 거리에 있으며, 정원, 강 전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에 머무는 투숙객은 각종 시설이 완비된 주방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Takanoya Bekkan Tamanoyu는 노보리베쓰의 노보리베쓰 지고쿠다니에서 도보로 8분 거리에 있는 숙박 시설로, 무료 Wi-Fi를 갖춘 객실을 제공합니다. 숙박 시설에서 노보리베쓰 구마목장은 약 1.3km, 노보리베쓰민속촌은 3.5km, 노보리베쓰온천은 100m 떨어져 있습니다. 료칸에는 온천탕과 24시간 프런트 데스크도 있습니다.

SOMIN

대한민국

찾아가는 길은 어렵진 않았어요. 버스타고 걸어가면 금방이고 바로 뒤에 곰목장도 있고 지옥 계곡 가기에도 용이합니다. 주변 가게 들르기에도 여기저기 접근성 좋은 위치였구요. 직원 분들이 모두 친절하셨어요. 영어 응대 가능한 분이 계셔서 편하게 체크인 했습니다. 식사는 방 안에서 하는게 아닌 식당으로 이동하는 것이였지만 자리도 잘 나뉘어진 느낌에 석/조식도 맛있고 꽤 푸짐하게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필자는 유료 추가로 산해 메뉴와 가볍게 사케도 마심) 숙소는 세월감은 있지만 깔끔하게 정리된 편이였습니다. 실내에 먼지가 쌓이기 쉬운 느낌은 있지만 감안할만 했고요. 따로 개인 샤워부스는 없었지만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가족탕(개인탕)은 몸 담그고 느긋하게 노천 유황 온천 즐기기에 나쁘진 않았어요. (높은 울타리 쳐져있어서 뷰는 생각 안하는게 좋습니다.) 실내탕은 물 좀 섞어야 될정도로 매우 뜨거웠지만 귀찮다면 바로 밖에 있는 노천 온천으로 가면 좋은 것 같아요. 적당히 쌀쌀하고 물은 따뜻한 딱 적당한 느낌이었습니다. (10월말 기준/저녁 가을 날씨) 나중에 또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