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Hyatt Regency Naha는 넓은 객실과 4개의 레스토랑을 보유하고 있으며, 숙소 전 구역에서 이용 가능한 무료 Wi-Fi를 제공합니다. 숙소는 활기 넘치는 국제 거리(Kokusai Dori)에서 도보로 단 3분 거리에 있으며, 계절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 24시간 운영되는 작은 상점 및 바가 갖춰져 있습니다.
오키나와 지역의 나하에 위치한 Hotel Aqua Citta Naha는 미에바시역(Miebashi Station)에서 도보로 7분, 나하 공항(Naha Airport)에서 차로 15분, 도마리 항(Tomari Port)에서 도보로 30초 거리에 있습니다. 이 호텔은 전 구역 무료 Wi-Fi와 전용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나하 내 매력적인 장소에 자리한 Hotel Lantana Naha Matsuyama에서는 에어컨, 무료 Wi-Fi가 완비된 객실, 전용 주차장 등을 제공합니다. 해당 3성급 호텔에는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수하물 보관소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나미노우에 비치에서 13분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금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Hyunseung
대한민국
국제거리와 살짝 떨어져있지만 문제될 수준은 아닙니다. 후쿠슈엔과 가깝고 공원이나 강가에서 아침 달리기나 산책하기 좋습니다. 리쿼샵, 편의점, 라멘집, 스테이크집도 여럿 가까이 있습니다.
방이 쾌적하고 넓습니다. 5인 전용 방에 3침대 두고 사용하였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수건도 넉넉히 주셔서 잘 사용하였습니다.
Located right on Kokusai Street within a 2-minute walk from Makishi Monorail Station, Hotel Ocean offers both Western style rooms with beds and Japanese style tatami (woven-straw flooring) rooms.
C
대한민국
리뷰들에 있는 바와같이 아이들을 위한 호텔 인거 같습니다.
맛있는 스낵 거리가 많고 놀 수 있는 공간들이 있습니다.
방들도 생각 보다 넓고 빌려서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 상당히 많아서 인상적 이었습니다.
조식을 먹으려 12층에 식당으로 갔는데 국제거리 및 도시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오키나와 가정식(?) 음식들 종류도 많고 아기들을 위한 이유식 들도 준비가 되어있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나하 내 편리한 위치에 자리한 Hotel Cocktail Stay Naha에서는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 레스토랑, 무료 Wi-Fi, 바 등을 제공합니다. 2020년에 지어진 이 4성급 호텔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옥릉에서 4.5km, 나카구스쿠성에서 20km 거리에 있습니다. 나미노우에 비치에서 8분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금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BONGSHIN
대한민국
깔끔하고 넓어서 깜짝 놀랬어요.가성비가 너무 훌륭한 곳입니다. 충분한 공간과 테이블, 쇼파, 전자렌지, 냉장고 등 구비시설이 있어 편했어요. 여행 기간동안 많이 추웠는데 숙소 냉난방 시설이 있어 리모컨으로 온도 조절해서 따뜻하게 있었어요. 숙소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합니다. 구글 번역기로 서로 의사소통하는데 불편없었고 길 안내도 잘 해주셨어요.
국제거리까지 걸어서 20분정도입니다. 숙소 주변에 일반 가정집들이 많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거의 없지만 밤늦게 숙소 찾아오는데 위험하지 않았습니다.
출국하는 날 아침에 산책을 했는데 숙소 바로 옆에 마쓰야마공원이 있어요. 공원이 엄청 크고 그곳에서 벚꽃사진도 찍고 산책하기 좋았어요. 숙소 길 건너에 후쿠슈엔 중국 정원은 걸어서 5분 거리인데 아주 훌륭해서 꼭 가보시길 권해요. 숙소와 가까운 아미고타코 식당을 가기위해 동네를 걸었는데 조용하고 따뜻한 느낌이였어요. 우연히 식당 바로 앞에 아시히가오카 공원도 둘러보았는데 전망대가 있어 좋았고 나미노우에 해수욕장도 지나갔네요. 오키나와의 슬픈 역사도 알게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