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a에 자리한 Van Cort Landt Hotel에서는 차량으로 오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전용 주차장뿐 아니라 바도 제공합니다. 숙소는 가고시마 중앙역에서 25km, 가고시마역에서 19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2성급 호텔에서는 에어컨, 무료 Wi-Fi가 완비된 객실과 레스토랑 등을 제공합니다. 각 객실에는 전용 욕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Aira에 자리한 AIRAIKU HOTEL Kagoshima - Vacation STAY 17451v에서는 무료 Wi-Fi, 무료 전용 주차장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가고시마 중앙역에서 25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가고시마역에서 약 19km, 센간엔 정원에서 17km, 이시바시 공원에서 19km 거리에 있습니다.
Aira에 자리한 VAN CORTLANDT HOTEL - Vacation STAY 17465v에서는 무료 Wi-Fi, 무료 전용 주차장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가고시마 중앙역에서 25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가고시마역에서 19km, 센간엔 정원에서 16km, 이시바시 공원에서 19km 거리에 있습니다.
Aira 내에 자리한 民泊マエダハウス B&B Maeda House에서 머물러보시기 바랍니다. 숙소는 가고시마역에서 19km, 센간엔 정원에서 16km 거리에 있으며, 공용 라운지, 정원 전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에어컨이 제공되는 이 숙소는 가고시마 중앙역에서 24km 거리에 있으며, 투숙객은 무료 Wi-Fi, 구내 전용 주차장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Yi Seok Woo
대한민국
가고시마 여행에서의 마지막 날을 보낸 곳입니다.
먼저, 주인인 노부부께서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십니다.
두분 모두 70세를 넘긴 나이라고 믿기 힘들정도로, 에너지 있게 잘챙겨주시고 이것저것 이야기도 재밌게 해주십니다.
마치 저의 친할아버지 할머니처럼 느껴질 정도로요.
대나무 공예체험, 피자체험 등 방문객들에게 잊지못할 경험을 선사하려고 신경쓰신 부분도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잠자는 방은 2층에 싱글 침대 3개로 되어있습니다. 침대는 정말 푹신하구요. 호텔 방 못지 않게 편안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거실도, 방도, 화장실도 모두 너무나도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외지인인 저로써도 단번에 알 수 있는, 정말 집에 대한 애정이 충분히 느껴지는 아름다운 집입니다.
일본 가정집 분위기를 한껏 느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위치를 보고 "여긴 어떻게 가지.."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만, 기차역에서 자가용으로 픽업해주셔서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주변에는 아담한 400엔짜리 온천도 있고, 조금 걸어나가면 음식점도 있습니다. 대형 약국 체인점인 Durgstore Mori도 있습니다. 면세되니까 여기서 사고 싶은것들 떠나기 전에 사면 되구요. 그리고 가고시마 공항에서도 굉장히 가까운 편입니다.
일본어에 능통하지 못한 저에게도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일본어를 잘하시는 분들께서는 더욱 좋은 시간이 될겁니다.
잘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ps. 서울의 맛집 정보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Aira 내에 자리한 照宿 Terasu yado에서는 도시 전망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가고시마역에서 23km, 센간엔 정원에서 20km 거리에 있습니다. 에어컨이 제공되는 이 숙소는 가고시마 중앙역에서 29km 거리에 있으며, 투숙객은 무료 Wi-Fi, 구내 전용 주차장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컨트리 하우스에는 평면 TV가 마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