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a restful stay in this attractive, 4-star hotel, situated in the centre of Bad Reichenhall, a 10-minute walk from the station and 300 metres from the Rupertus Therme baths.
Dusik
독일
조식은 아주 좋았습니다. 독일스럽지 않은 크라상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었으나 사용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만약 지역의 온천수영장을 이용할 생각이라면 괜찮은 위치입니다.
Located just next to the Royal Spa Garden, this 4-star hotel in Bad Reichenhall is just 400 metres from the train station. It offers a spa and free WiFi. Private parking is available for a surcharge.
프라일라싱에 자리한 Stadthotel Freilassing에서는 공용 라운지, 항알레르기 객실, 무료 Wi-Fi, 테라스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레드불 아레나에서 5.5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메세첸트룸 전시센터에서 5.5km, 유로파크에서 5.9km, 잘츠부르크 중앙역에서 7.3km 거리에 있습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Jiwon
대한민국
질츠부르크 축제기간 극성수기에 일주일 정도 머무르면서, 도이칠란트 (49유로) 티켓을 이용해 잘츠부르크를 오가기 편리했다. 방이 크진 않지만 외부 방충망을 내려 창문을 열고 편히 잘 수 있었고, 선풍기가 있는 것이 큰 도움이 됐다. 숙박 기간동안 그리 덥지 않았던 것도 다행. 샤워부스가 넉넉한 크기이고 부스 밖으로 물이 거의 새지 않아서 좋았다. 인테리어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새것 같은 느낌이었고, 밤에도 리셉션에 구비된 맥주나 음료를 장부에 기입후 가져다 먹을 수 있는게 매우 편리했다. 호텔 주변에 빵집, 음식점, 친환경마트, 생필품점 등 필요한 것들은 다 있는 것도 좋았다. 동네는 국경 근처 한적한 마을로 치안에 문제는 전혀 없는 것 같았고 호텔도 역에서 나와 큰길로 5분 정도면 도착하는 거리다. 약간의 이동거리를 감수하면 돈을 많이 절약할 수 있고, 다만 잘츠부르크에서 밤에 돌아오는 S반 막차는 11시 40분 언저리인 부분은 유의해야 한다.
아인링(Ainring) 소재 이 호텔에서는 인터넷, 수영장, 피트니스 짐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은 A1 및 A8 고속도로에서 10분, 잘츠부르크(Salzburg)에서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Hotel Schaider의 객실은 개별적으로 꾸며져 있으며, 목욕 가운 및 케이블 TV를 갖추고 있습니다.
This family-run 4-star hotel is located in the centre of Bad Reichenhall. AVALON Hotel Bad Reichenhall offers a bar, air-conditioned rooms and free high-speed WiF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