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Strandhotel은 이젤트발트에 자리한 목가적인 휴양 마을로 인터라켄에서 차로 단 10분이 소요됩니다. 독특한 위치를 자랑하는 숙소는 보트 부두 바로 옆 호수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형 테라스에서 호수의 환상적인 전망을 감상하고 아늑하고 밝은 객실에서 휴식을 취해보십시오.
Directly on the shore of Lake Brienz, Boutique Hotel Bellevue Iseltwald offers a sun terrace.
junjae
대한민국
위치가 다 했습니다. 호수앞이라 뷰가 멋있고 접근성이 좋습니다. 인터라켄 시내는 차로 25분 정도 걸리네요.
다만 숙소가 좁고 샤워시설도 좁습니다. 화려한 호텔보다는 청결도가 좋진 않으나 고즈녁하니 있을만 합니다. 허니문이라면 좀 아쉬운 호텔이지만 저는 허니문으로도 그럭저럭 만족스러웠습니다.
In our LAKE LODGE, a classic Swiss chalet right on Lake Brienz, we offer affordable accommodation in a total of 20 family-friendly twin, double, four-bed, or six-bed rooms.
Hyun Jeong
헝가리
호수 앞어 있어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요!
쿡탑은 없지만 공용주방을 이용할 수 있어요!
Hotel Central Continental은 아레 강 유역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유서 깊은 건물에 자리해 있습니다. 숙소는 인터라켄 웨스트((Interlaken-West) 기차역에서 도보로 단 3분이 소요되며 풍성한 미국식 조식을 자랑합니다. 모든 밝은 객실은 전용 욕실과 TV를 갖추고 있습니다.
인터라켄 중심부의 조용한 곳에 위치한 아담한 Hotel Lötschberg는 인터라켄 서역(Interlaken West Train Station)에서 도보로 겨우 3분 거리에 있습니다. Hotel Lötschberg의 모든 객실에서는 무료 Wi-Fi, 전자레인지, 냉장고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4시간 무료 커피/차도 제공됩니다.
Jihyun
아랍에미리트
모든것이 완벽한 곳이에요
역에서 가까움
청결함
친절함
뜨거운물과 센 수압
알찬 조식
가성비
정말정말 너무 좋은 숙소입니다!
Post Hardermannli is a typical chalet-style hotel, located a 5-minute walk from the centre of Interlaken and the West Train Station. It offers stunning views of the Jungfrau Massive.
The HEY HOTEL은 인터라켄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인터라켄 서역(Interlaken-West Train Station)에서 단 400m 떨어져 있습니다. 이 숙소는 편안한 스위스의 분위기와 실내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호텔은 개인, 커플, 5인 이하의 가족 또는 단체를 위한 다양한 유형의 객실을 제공합니다.
이 호텔은 빌더스빌(Wilderswil) 위쪽의 목가적이고 조용한 곳에 자리한 숙소입니다. 숙소는 아이거봉, 묀히봉, 융프라우산 및 브리엔츠호의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합니다. 숙소에는 온수 야외 수영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 수영장은 4월~10월 중 날씨가 좋은 날에 이용 가능합니다.
Huigyeong
대한민국
뷰가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거뷰 아주 굿! 한국인들이 많이 묵는 거 같았고, 침구나 화장실 청결 상태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방이 넓어요! 이게 저는 유럽에서 흔하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오믈렛이랑 베이컨도 준비되어 있어서 탄단지 챙기기 가능함.
인터라켄 중심부에 위치한 Hotel Merkur - West Station은 인터라켄-웨스트역(interlaken-West Train Station) 바로 옆에 자리해 있습니다. 호텔의 객실에는 실내 욕실이 있으며, 케이블 TV와 무료 Wi-Fi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숙소에서 유럽식 조식을 즐겨보세요.
The 4-star hotel Metropole Swiss Quality hotel is located in the heart of Interlaken and offers fantastic views of the Jungfrau mountains. Free Wi-Fi is provided throughout the hotel.
The view was perfect!!!
and Breakfast was so nice.
호텔조식에서 계란을 직접 삶아 먹는게
저한테는 신박한 경험이였습니다^^
데스크에 있던 여자분은 쏘쏘였지만
그 외의분들은 다 친절했어요
짐이 무거운데 엘베 없어서 걱정했는데
부탁드렸더니 짐도 올려주시고
내려올때도 내려주셨어요(최고!!)
위치가 다 했습니다. 호수앞이라 뷰가 멋있고 접근성이 좋습니다. 인터라켄 시내는 차로 25분 정도 걸리네요.
다만 숙소가 좁고 샤워시설도 좁습니다. 화려한 호텔보다는 청결도가 좋진 않으나 고즈녁하니 있을만 합니다. 허니문이라면 좀 아쉬운 호텔이지만 저는 허니문으로도 그럭저럭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