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스테나우 호텔 찾기

파이스테나우에 자리한 Landhaus Seereith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잘츠부르크 중앙역에서 25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에는 무료 Wi-Fi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숙소는 카푸치너베르크 & 카푸친 수도원에서 약 26km, 모차르트 생가에서 26km 거리에 있습니다.

newday

대한민국

테라스에서 보는 호수 뷰가 정말 아름다워서 절로 탄성이 나옵니다. 침대도 편안하고 욕실도 넓고 깨끗합니다. 객실이 넓고 스마트TV라 밤마다 영화를 봤습니다. 조식이 정갈하게 잘 나오고 신선한 과일이 나옵니다. 주인분이 친절합니다.

파이스테나우 내에 자리한 Appartement Bergblick II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잘츠부르크 중앙역에서 20km, 미라벨 궁전에서 21km, 카푸치너베르크 & 카푸친 수도원에서 21km 거리에 있으며, 정원, 테라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Hotel Radetzky is in the heart of St. Gilgen, a town located on the banks of Wolfgang Lake in the Salzkammergut region. The hotel is only 30 minutes away from Salzburg.

Hyeyeon

대한민국

다양한 아침식사는 훌륭합니다. 다이닝룸 분위기는 매우 아늑하고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방은 꽤 넓고 호수가 가까이에 있어요. 주차장이 없지만 공용주차장이 적당한 거리에 있고 불편하지 않아요.

Hotel Hollweger는 햇볕이 잘 드는 조용한 녹지에 위치한 호텔로, 장크트 길겐, 볼프강 호수 및 인근 산들의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합니다. 객실과 스위트는 개별적으로 장식되어 있고 편안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객실 및 스위트는 발코니, 넓은 스파 공간, 그리고 풍부한 채광과 탁 트인 전망의 실내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에베나우에 자리한 Hotel Obermayr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계절에 따라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 정원, 테라스, 레스토랑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숙소는 바뿐 아니라 스키 패스 판매 구역도 갖추고 있으며, 호헨잘츠부르크 성에서 16km, 카푸치너베르크 & 카푸친 수도원에서 16km 거리에 있습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우아한 이 휴가용 리조트는 어린이를 동반하기 좋은 숙박 시설로, 잘츠부르크에서 차로 단 20분 떨어진 잘츠카머구트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푸슐 호수(Lake Fuschl) 호변의 환상적인 위치를 자랑합니다.

탈가우에 자리한 Landgasthof zum Betenmacher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메세첸트룸 전시센터에서 20km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3성급 호텔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레스토랑, 바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This family-run 4-star hotel only 30 km from the centre of Salzburg. It offers rooms with balcony and a spa area.

The Aichingerwirt is a traditional guesthouse and restaurant dating from 1854. It is 3 km from the town of Mondsee and 1.5 km from the shore of Lake Mondsee.

스웥프렌

대한민국

생각 보다 넓고 편리한 편의시설(발코니 주방 거실등)과 맛난 음식과 더불어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편히 쉬었습니다

장크트길겐에 자리한 Hotel Kendler에서는 테라스, 무료 전용 주차장, 레스토랑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잘츠부르크 중앙역에서 30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카푸치너베르크 & 카푸친 수도원에서 31km, 모차르트 생가에서 32km, 게트라이데 거리에서 32km 거리에 있습니다.

Hoyouja

대한민국

장크트길겐 버스정류장에서 걸어서 짐밀고 7분거리 가까워서 좋음. 진노란색 건물 마을 한복판에 위치. 앞에 초여름이라 나뭇잎이 무성한 큰나우가 있는데 호텔식당야외 테이블이 많이 놓여있음. 1층 방에서 창문을 열면 멀리 샤프베르크 정상이 보이고 삼거리가 만나는 곳이라 아짐일찍 등교사는 학생들을 볼수 있어 신선하고 상쾌함. 3월에 잠시 와봤을 때마다 6월이 훯씬 좋다는 생각' 식당은 두군데 조식당 점심에 많은 손님들이 식사하는 식당. 조식은 풍성하고 정갈하고 종류가 많음. 2월에 예약해서 가성비도 좋음. 비가 게속왔는데 떠나는 날 다행히 날이 쨍해서 숙소에 짐맡기고 볼프강호수 여객선 타고 샤프베르크 산악열차 타는 곳에서 하선하여 샤프베르크 다녀옹 ㅡ콤비티켓구입 전날 오후에 날이 좋아서 마을 가까이 있는 곤돌라타고 쯔뵐프호른다녀옴 그곳 식당에서 에스프레소 마시며 바라보는 풍광이 아름답고. 장크트길겐 마을이 볼프강호수와 어우러져 아름다움. 개인 생각이지만 할슈타트보다 쒈씬 좋은 고즈넉한 마을임. 아침일찍 호숫가 산책도 좋음. 매일 한국단체가 와서 점심식사하고 볼프강호수유람 배 빌려서 호수 돌아본 후 다행히 그날 오후 다시 나가는 당일 일징들이 많아진 듯하다 단체가 숙박하기에는 큰호텔이 없고 불편하니까. 동유럽여행중 들리는 코스인가보다. 이 고즈넉한 마을에 한국단체 여행객이라니... 2박이상 숙박하는 유유자적하는 나이든 한국 개인여행자들도 제법 있다 스포츠센타 호숫가에서 수영하는 학생들이 좋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