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ted in Matten, within 700 metres of Jungfrau Park, Villa Matten is an accommodation offering garden views. Guests staying at this apartment have access to a fully equipped kitchen and a balcony.
줄지어 들어선 노란색 발코니가 인상적인 이 세련된 호텔은 시내 중심부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호텔은 융프라우 스키장(Jungfrau Ski Area)행 열차가 운행되는 인터라켄 서부역(Interlaken West Train Station)의 맞은편에 자리해 있습니다. 현대적인 객실은 화사한 색상과 무늬가 있는 패브릭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Eunju
대한민국
인터라켄 서역에서 1분 거리에 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근처에 큰 Coop도 있어서 필요한 것들 구입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숙소도 정말 정말 깨끗하고 바로 앞이 번화가인데 방음도 잘 되었습니다. 조식도 괜찮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숙박 일정 중에 생일이 있었는데, 생일 카드와 초콜릿을 준비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인터라켄의 가족 친화적인 숙소인 Backpackers Villa는 베르네제 오버란트(Bernese Oberland)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개별적으로 꾸며진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객실을 제공합니다. 숙소 전역에서 무료 Wi-Fi도 이용 가능합니다. 모든 투숙객은 취사 가능한 주방 시설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Soyoung
대한민국
세번째방문인데, 네번째 방문해도 갈거에요 조식이 너무 맛있고 부대시설도 좋고, 일단 요리할 수 있는 취사시설이 있다는거에서 끝남 또 갈거에용
Hotel Brienzersee는 브리엔츠 호수 바로 위에 위치해 잇습니다. 객실과 호숫가 테라스에서 멋진 전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Hotel Brienzersee는 인터라켄 중심부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에서 링겐베르크(Ringgenberg)의 기차, 버스, 보트 정류장이 도보로 3분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Dami
대한민국
호텔에서 보이는 호수 뷰가 정말 환상적이였어요!
인터라켄 동역에서 버스타고 조금 들어와야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숙소입니다:)
새벽에 첫기차를 타고 나가야했는데 프론트 직원분께서 친절히 샌드위치 박스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동이였어요!
택시도 예약해주시고, 친절함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호텔 바로 밑에 유람선 선착장이 있어서 퇴실 후 버스 말고 배타고 나갔습니다!
스위스패스, 융프라우 패스 있으시다면 유람선 타시고 투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링겐베르크(Ringgenberg)에 위치한 Chalet Diana는 산 전망을 자랑하는 일광욕 테라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브리엔츠호로 이어지는 전용 출입구가 있는 이 숙소에서 인터라켄은 6km 거리에 있습니다. 호숫가는 도보로 1분 거리에 있습니다. 머무는 동안 무료 Wi-Fi와 무료 전용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Areum
대한민국
다이애나가 너무 친절하고 체크인 전에 짐도 맡아줬다
호수뷰가 정말 예뻐서 매일 야외테이블에서 시간을 보냈다
마셔도 되는 수돗물 맛있었다
취사도구들이 잘 되어있고 조미류도 다 있었다
2명이 쓰기엔 크다
실내화가 있다!
라디에이터와 히터 둘다 있다
버스정류장과 가깝다
조용해서 쉬기 좋았다
인터라켄 내에 위치한 Apartment by Mario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Grindelwald Terminal에서 19km, 기스바흐 폭포에서 22km 거리에 있으며, 바 등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무료 Wi-Fi가 제공됩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Alpina Boutique Hotel Ringgenberg - Adults only ! Interlaken은 베른주(Canton of Bern Region)의 브리엔츠 호수(Lake Brienz) 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테라스와 정원에서 아름다운 전망을 제공합니다.
MINHYEOK
대한민국
로비에서부터 룸까지 따뜻하고 특별한 호텔의 로비를 볼 수 있다. 현대적인 것보다 가정적인 그러면서 깔끔한 분위기, 조식 먹는 식당도 깔끔하다 음식도 맛있고 사람이 많이 찾아왔으면 하는 호텔이고 또 오고싶은 호텔이다. 호수 뷰 방을 예약하고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탄성이 나오고 숙박하는 내내 그 자연을 만끽했다 정말 추천하는 호텔이다. 특히 한국사람이 많이 왔으면 좋겠다 한국형 리뷰를 적어보자면 뷰 개쩔어요 버스를 타고 시내로 가야하지만 동네가 조용하면서 뷰 맛집이라 둘만 가지는 시간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조식도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호수 뷰 적극 추천해요! 엘베도 있고 발코니에 앉아서 밥 먹기에도 딱 좋아요 그렇게 안좁아요!
저예산으로 투숙할 수 있는 이곳은 대부분 Wi-Fi 등 가장 기본적인 요소를 갖춘 숙소로 남다른 재치와 개성을 자랑합니다. 배낭여행객이 특히 애용하는 숙소로 객실은 전용 또는 공유 형태로 제공되며, 시내에 위치해있어 이동이 편리합니다. 경우에 따라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수하물 보관소 등을 갖춘 곳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