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y and relaxed Eiger Guesthouse is located opposite the BLM train station in Mürren, with a splendid view of the Eiger, Mönch and Jungfrau Mountains.
뮈렌에 위치한 Alpenblick 호텔은 조용하고 아담한 전형적인 스위스 샬레 호텔이며 아이거(Eiger), 묀히(Mönch) 및 융프라우 산의 멋진 절경을 자랑합니다. BLM 기차역에서 도보로 2분이 소요되는 호텔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 등 흥미로운 여행을 즐기실 수 있는 훌륭한 출발지입니다.
나른한
대한민국
Kicking off with a cheerful welcome from the staff at the front desk set the tone for a fantastic start! (Thanks a ton for mentioning you love my yellow suitcase—great taste, right?) Though there’s no elevator, the single room was a pleasant surprise with its spacious bed, bathroom, wardrobe, and even a balcony—so clean and roomy! The only downsides were the fixed desk, which wasn’t ideal for quick work tasks, and the somewhat limited floor space for my 28-inch suitcase. But hey, the queen-sized bed in a single room and the bathroom spacious enough for two totally won me over, especially since the soundproofing was excellent. The icing on the cake? Waking up to a snow-capped mountain view from the balcony that easily outshines Grindelwald’s Eiger view. If I find myself back in Switzerland next year, especially if heading to Schilthorn again, this place will be my top pick for sure.
프론트에서부터 환한 웃음으로 반겨준 직원분들 덕에 기분 좋게 시작했습니다. (제 노란색 캐리어를 보고 같은 취향이라고 이야기 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엘리베이터가 없지만, 대신 1인실임에도 침대와 욕실, 옷장, 베란다는 정말 넓고 깨끗했어요. 아쉬웠던 건 간단한 업무를 볼 수 있는 책상이 고정형이란 점과 바닥에 28인치 캐리어를 펴 놓을 공간이 좀 부족했어요. 하지만 1인실에 퀸 사이즈의 침대와 둘이서 들어가도 될 정도의 넓은 욕실은 정말 마음에 들었고, 특히나 방음이 정말 잘 됐어요. 무엇보다 아침에 베란다에서 바라보는 눈이 쌓인 산의 모습은 그린델발트의 아이거 뷰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만약 내년에 스위스에 다시 오게 된다면, 그리고 쉴트호른을 다시 가게 된다면 꼭 다시 묵고 싶은 곳입니다.
On a cliffside at 1650 meters height in the Bernese Oberland Alps, Mürren is a secret that has been coveted for decades by adventurers from all around the world.
자동차 제한 구역인 짐멜발트에 위치한 Esthers Guesthouse는 전용 주방 또는 공용 주방을 갖춘 아파트와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쉴트호른 케이블카에서 150m 떨어져 있습니다. Wi-Fi는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모든 객실에는 헤어드라이어와 슬리퍼가 제공됩니다. 객실에서 베르네제 오버란트 산의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라우터브루넨의 변두리에 위치한 Hotel Steinbock은 그뤼찰프(Grütschal), 뮈렌, 실토른(Schilthorn) 기차 및 케이블카 역 맞은편에 있습니다. 객실에서는 높이 4,000m가 넘는 융프라우산, 브라이트호른산, 에브네플루(Ebnefluh) 등의 산 전망이 보입니다.
Lee-Skonieczna
폴란드
라우터브루넨 역 바로 옆에있어서 위치 짱입니다.. 2분컷! 음식도 나쁘지않고 호텔안에 샤워실도 깨끗하고 정리정돈 잘 되어있어요
Hotel Berghaus는 융프라우 지역(Jungfrau Region)의 자동차 없는 마을 벵겐에 자리 잡고 있으며, 베르네제 알프스 산맥(Bernese Alps)으로 둘러싸인 조용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멘리헨 케이블카(Männlichen Cable Car)와 마을의 중심지는 가까운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라우터브루넨에서 6km, 쉴트호른 케이블카에서 1km 떨어진 가족 운영 호텔인 Hotel Stechelberg는 심플하게 꾸며진 객실 및 베른 알프스의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합니다. 호텔에서는 무료 Wi-Fi도 제공됩니다. 호텔은 마을 외곽에 있는 라우터브루넨 계곡의 조용한 전원 지역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베른 주 지역의 슈테헬베르크에 자리한 Alpenhof Mountain Lodge에서는 바비큐 시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기스바흐 폭포에서 38km, 슈타우바흐 폭포에서 6.3km 거리에 있습니다. 이 숙소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공용 주방, 수하물 보관소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