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크트 볼프강(Sankt Wolfgang)에 자리한 Seehaus Familie Leifer는 볼프강 호수에서 도보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투숙객은 일광욕용 장소와 무료 전용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에는 평면 TV가 구비되어 있으며, 일부 객실에는 식사 공간 또는 발코니가 딸려 있습니다.
SeokHyeong
대한민국
객실도 아늑하고 전망도 끝내줬습니다. 단지 날씨가 좋지않았던게 아쉽지만..그건 어쩔수 없는거죠 ㅠㅠ
장크트볼프강 시내에 위치한 The View는 볼프강호와 주변 산맥의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조용한 지역에 자리한 현대적인 샬레입니다. 무료 전용 주차장과 무료 Wi-Fi가 제공됩니다. 널찍한 아파트는 대형 창문이 있는 화사한 거실과 바비큐 시설이 마련된 테라스를 갖추고 있어요. 실내 욕실이 구비된 침실, 추가 욕실과 주방도 있습니다.
ku hak
슬로바키아
위치도 좋고 호수와 산을 바라보는 뷰가 아주 좋았습니다. 음식을 별도로 준비해서 갔고 또 마을 아래 마트와 베이커리에서 사서 먹었습니다.
Wolf & Schaf Apartments는 볼프강호에서 200m 거리에 있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아파트로, 장크트볼프강 중심부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현대적인 아파트에는 평면 위성 TV, 발코니, 식사 공간,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용 욕실에는 샤워기와 헤어드라이어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커피 머신이 있는 간이 주방도 있습니다.
장크트볼프강 내에 위치한 Reiter- und Feriengut Suassbauer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산 전망을 자랑하며, 다음을 제공합니다: 정원, 전용 해변 구역, 테라스. 무료 Wi-Fi가 제공됩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각 객실은 냉장고 등의 시설이 완비된 주방, 휴식 공간 소파 베드, 평면 TV를 갖추고 있습니다.
구라파킴
슬로바키아
숙소도 넓고 가족여행에 적합한 느낌. 평화롭고 모든게 좋았다. 다음에 또 오고 싶은 숙소!
볼프강 호수(Lake Wolfgang)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Haus Daheim은 조용한 곳에 자리한 아파트를 제공합니다. Wi-Fi 접속 설비와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아파트는 케이블 TV, 휴식 공간 및 완비된 주방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객실에는 호수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발코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byung joo
대한민국
호수뷰가 보이는 가성비 좋은 숙소, 특히 주방시설들이 하나하나 잘 구비되어 있고 청결해서 좋았음
호스트가 친절하고 밤늦게 입구까지 마중나와 주었음
장크트볼프강 내에 위치한 Gulewicz Apartments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잘츠부르크 중앙역에서 49km, 미라벨 궁전에서 49km 거리에 있으며, 무료 Wi-Fi, 산 전망을 제공합니다.
JEONGWOO
대한민국
다른사이트에서 예약한 숙소가 풀부킹이어서 급히 찾은 숙소에요. 체크인이 오후 7시 30분 까지만 된다고 되어있었는데 늦은 예약에도 바로 응대해주셨습니다.
오후 8시 다되어서 도착했는데도 문앞에나와서 기다려주셨어요.
방은 깨끗했어요.
식기세척기 냉장고 전기포트 모두다 있었고. TV에 넷플릭스도 되는 스마트 TV였어요.
다시한번 격한 환대와 친절함에 감사하다고 전하고싶어요!
스트로블 내에 위치한 Wolfgangsee Appartements에서 머물러보세요. 투숙객은 정원, 테라스뿐 아니라 발코니 또는 파티오, 무료 Wi-Fi, 평면 TV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JIHEON
대한민국
후기가 별로 없는것 같아서 남깁니다.
1. 렌트 여행시 좋은 위치
차량으로 할슈타트에서 30~40분, 샤프베르크 산악열차에서 8분거리입니다. 저는 할슈타트 일정 후 이 아파트에서 묵었고, 다음날 아침 가장 이른 시각의 산악열차를 타러 갔습니다. 할슈타트와 바트이슐, 장크트 길겐, 샤프베르크 산악열차가 일정에 포함되어 있다면, 이 숙소는 좋은 선택입니다.
2. 청결함
아마 오래전 호텔로 운영되었던 건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룸마다 분양받아서 여행자 임대 아파트로 개별 관리되는것 같습니다. 주차장에 도착해서 건물을 바라보면 약간 을씨년스럽습니다. 제가 이용한 룸은 406호였고, 관리 상태가 아주 좋았습니다. 청결합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바로 406호가 보이지 않아서 당황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복도 끝 문을 열면 406호가 있습니다.
3. 원룸이지만 좋은 구조
아예 모든것이 오픈된 원룸은 아닙니다. 더블 침대가 있는 곳과 거실 소파 사이에는 칸막이 형식의 벽이 있습니다. 침대에서 자는 사람과 소파에서 자는 사람은 서로의 모습을 볼 수 없어서 어느 정도는 프라이빗합니다. 거실 소파베드는 방에 있는 더블침대보다 넓습니다. 두명이 충분히 편하게 잘 수 있습니다.
4. 주방시설 잘 갖춤
그리 넓지 않은 공간이지만 많은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화장실 입구쪽에 세탁기가 있습니다. 냉장고, 인덕션을 포함한 주방이 있어서 요리를 해 먹을 수 있습니다. 프라이팬, 냄비 등 조리기구도 있습니다. 다만 오븐이 있는데 전자레인지 겸용인지는 알수 없어서, 전자레인지 대신 냄비에 물을 끓여 햇반을 데워먹었습니다.
5. 스마트 티비
이 지역을 여행한다면, 영화 sound of music을 한번쯤은 다시 보게 될텐데, 이 아파트에는 스마트 티비가 있으니, 스마트폰 미러링을 해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tv가 위에 설치되어 있어서, 식탁에서 다같이 식사하며 tv를 볼 수 있습니다.
6. 호스트와 원활한 소통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고, 정확히 안내하며, 빠르게 답해줍니다.
부킹닷컴을 통해 보낸 메시지를 제가 확인하지 못했는데, whats app으로 호스트가 먼저 연락을 해 왔습니다. 중요사항을 whats app으로 다시 한번 알려주었습니다.
변기와 관련한 이슈가 있어서 조금 당황했는데, 호스트가 자기가 와서 해결할테니 걱정말라고 했습니다. 매우 고맙게 생각합니다.
7. 건물 앞 주차장 넓음. 무료!
그러나 늦은 시각에 체크인하게 되면 자리가 부족해서 주차장 밖 길가에 평행주차해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오후 6시쯤 체크인했는데 마지막 남은 한자리에 주차했고, 제 뒤에 온 차는 주차장 밖에 주차했습니다.
장크트길겐 내에 위치한 Apartments z‘Haus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잘츠부르크 중앙역에서 32km 거리에 있으며, 산 전망, 무료 Wi-Fi, 무료 전용 주차장 등을 제공합니다. 각 객실은 테라스, 냉장고 등의 시설이 완비된 주방, 휴식 공간 소파 베드, 평면 TV, 세탁기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장크트길겐 내에 위치한 Anna Pertl - lieblingsquartier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잘츠부르크 중앙역에서 29km, 미라벨 궁전에서 29km 거리에 있으며, 무료 Wi-Fi, 도시 전망을 갖춘 객실을 제공합니다. 투숙객은 테라스 등이 마련된 정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SANG EUN
대한민국
- 시설 : 커피머신(캡슐), 물, 전기 주전자, 식기류가 있었어요. 전자렌지, 냉장고는 없어요. 하지만 2층 복도에 있는 냉장고를 사용하게 해주었어요. 세탁시설 없습니다. 욕실에는 바디워시(샴푸 겸용), 핸드워시, 바디로션이 있었어요.
- 풍경 : 발코니에서 보는 호수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호수 바로 앞에서 보는 풍경보다, 집에서 보는 풍경이 훨씬 더 예뻤어요. 호숫가에 비싼 숙소보다 여기가 가성비 좋다고 생각되어요. 참고하세요.
- 주변 : spar, billa 가 바로 근처에 있어서 좋아요. 아침에 호숫가 내려갈때마다 spar 들러서 샌드위치 사갔어요. 연어초밥도 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 총평 : 일단 깨끗합니다. 침구도 편안하고. 새 것의 느낌이에요. 주인 부부도 굉장하게 친절합니다. 2층 복도에 과일, 캡슐, 땅콩을 무료로 제공해요.
하루 여정을 마무리한 뒤, 홀로 마음껏 휴식을 취하고 싶은 여행객에게는 아파트가 제격입니다. 가구가 완비된 객실과 주방시설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그룹 또는 가족으로 여행 시 개별적인 시간을 갖거나 다같이 모여 식사를 즐기며 다음 여행 일정을 계획해볼 수 있어요. 타지에서도 내 집 같은 편안함을 선사해줄 아파트는 대개 단기와 장기 투숙이 모두 가능합니다.